정시 원서쓰는 기간이 다가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
누군가의 인생이 걸려있을지도 모르는 일을 한낱 수치로 바꾸어 껴맞추어야 한다니 슬플 뿐이다.
오늘도 나는 배치표를 보며 머리를 굴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