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서에 같이 근무하는 분이 상을 당해서 울산에 갔다왔다. 수원에서 울산까지 승용차로 편도 5시간씩의 거리를 갔다왔더니 힘들다.
내려가는 동안 힘들어서 차라리 오늘 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부산에 들러 친구들이나 보고 올라올까 생각도 있었지만 그게 다 내맘대로 되는 일은 아닌 법.
그렇다고 내가 가면서 뭘 한 것도 없는데 그시간을 혼자서 열심히 운전하신 분 옆자리에 앉아서 졸며자며 왔다 갔다 했는데도 이리 힘든데 그시간을 운전하신 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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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6-0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 주말이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조금만 더 버텨요!!

홍수맘 2007-06-0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요일 온 식구가 친정 제사집에 다녀왔어요. 그 후유증으로 어제, 오늘 우리부부 내리 "피곤해"를 연발하고 있더랍니다. 근데 님 얘기 들으니 어디 숨고 싶네요. 우리야 아무리 멀어도 편도 1시간 밖에 안 걸리거든요. 조금만 참으세요. 내일 토요일인거 아시죠?

네꼬 2007-06-01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부터 쉬시는 모드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안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