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긴 주말 잔업이 끝났다. 정확히는 잔업이 아니라 초과근무겠지. 이틀을 꼬박 일로 보냈는데 일을 시키신 분의 월요일 아침 반응이 어떠실지.... 이렇게 일하니 흥도 안났지만 어쨌든 나름 성의도 보였고 결과물도 있으니 나로선 결과에 관계없이 할 말은 있다.
이번 주말에 <행복을 찾아서>, <300>을 볼려고 했는데 다 놓쳤다. 내일 잘 넘어가면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 데리고 <행복을 찾아서>나 볼까 싶다.
오늘 저녁엔 책도 읽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