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재를 관리하며 리뷰나 자질구레한 신변잡기에 충실했다. 그리고 서평단이란 제도를 알고는 좋은 책 소개받고 읽는 기회에 맛들이며 이런 재미로 사람들이 서재를 관리하나 보다 했는데 오늘 물만두님의 이벤트로 알라딘 마을이 온통 들썩거리는 와중에 참여해 보니 이 재미도 장난이 아니다. 서재지기님들의 이벤트는 봐도 그냥 구경만 하고 참여할 생각을 못했었는데 만두님의 이벤트는 분위기상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아서 과감히 참여했는데 오호라 이게 왠 횡재람... 캡처 이벤트에 당당히 3등으로 뽑혔다. 뽑혀서 기쁜 점도 있었지만 온 알라딘의 서재지기님들이 가상의 공간이긴 하지만 한곳에 모이니 큰 축제를 벌이는 느낌이었다.
언제 기회가 되고 능력이 되면 나도 이벤트를 한번 열어야지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