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이가 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를 보고 어제 퇴근하고 백화점에 들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올해 종은이 크리스마스 선물은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 버스다. 녀석은 귀여운 인형을 하나 주세요 했는데 뭘 할까 고민하다 평소 종은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선택했다. 아직 지혜선물이랑 애들 엄마 선물은 준비하지 못했는데 며칠 남지 않았으니 빨리 준비해야겠다.
고양이버스는 지금 차 트렁크에서 잘 쉬고 있으니 절대 들킬 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