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토록 소중해 보이던 그때의 그녀와 나, 그리고 나의 세계는 도대체 모두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상실의 시대 中) -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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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이 2007-04-24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반가워서 냉큼 달려왔어요. 앤디뽕님은 학교 선생님이신가봐요. 아이들과 찍은 사진이 참 정겨워보이네요. 가끔.. 아이들 키우다가 어찌해야 할 지 모를 때 앤디뽕님께 상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자주 놀러와도 괜찮을까요?
 
 
알맹이 2007-04-24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렇게 달려와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2년차라서요;; 저보다는 님께서 베테랑이실 것 같은데요 ^^ 예리하고 정성스러운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
 


라로 2007-02-06  

우리 애들은 목욜이 개학이라던데...
님은 개학하셨나요? 그래서 많이 바쁘신거지요? 홍콩여행사진 잘봤어요~~~.부럽드롸~~.ㅎㅎㅎ 개학해도 가끔 알라딘서 봐요~.^^;;;
 
 
알맹이 2007-02-07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개학했어요 *_* 이상하게 기분이 주말에 쉬고 학교 다시 나간 듯 어쩜 그리 자연스러운지요 ^^ 요즘 게을러져서 리뷰도 페이퍼도 안 올리게 되네요. 님 서재에는 새 글 올라올 때마다 가서 눈팅하고 있답니다 ㅋㅋ

라로 2007-02-0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시군요~.^^;;;
어쨌든 웰컴백!!
참 눈팅하시면 아시겠지만 이벤트 있는거 아시죠???참여하실거죠??ㅎㅎ

알맹이 2007-02-07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가 워낙에 귀차니스트라.. 힛트수 잡는 이벤트는 가끔 참여해 보기도 하는데 머릴 써야 하는 것은 원체 자신이 없어서요 ㅋㅋㅋㅋ 참여 못해도 용서해 주실 거죠??ㅎㅎ
 


라로 2007-01-05  

알려주신것 고마와요.
그런데 알라딘 상품넣기가 어디 붙어있는지 보이진 않네용~.흐흐 어쨌건 앤디님 넘 친절하세용~.ㅎㅎ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눈은 좀 어떠세용? 남편두 눈이 나쁜데 라섹하라구 할까요? 계속 안경을 고집하다가 요즘은 렌즈를 껴요. 것도 제가 우겨서리,,,에효 그만큼 구석기시대사람이라,,,,ㅍㅎ 렌즈 끼라구 할땐 시큰둥하더니 지금은 넘 좋아라해서 얄미운거 잇죠!! 암튼 라섹적응기 올려주셈~~~.
 
 
알맹이 2007-01-1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좀 이상해서.. 저도 어떨 때는 버튼이 보이고 어떨 때는 안 보여요. -_-;; 고객센터에 문의하심이 어떠하신지.. 요즘 눈 너무 잘 보여요~ 건조나 번짐 같은 부작용도 없고요.. 1주일만 조심하면 평생이 편해지네요. 근데 수술할 때는 꽤 무서워요. 되돌릴 수도 없는 거 잘못 되면 어쩌나 싶어서 겁도 나고요. 안경 끼는 거 저처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꼭 안 해도 될 듯 싶어요 ^^
 


라로 2006-12-30  

내일은 바쁠것 같아서
오늘 인사드릴께용~.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알라딘에서 자주뵈용~~~.^^
 
 
알맹이 2007-01-04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개인적 사정으로 한참 서재 못 들어왔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라로 2006-12-20  

3호작성
좀 전에 007을 보고왔어요. 카지노 로얄~. 넘 재밌었어요,,,,애잔하기도 하고...왠 로멘틱영화같은 소릴 하냐고요? 그러게요....ㅋㄷㅋㄷ 오랫만에 뉴가 뜬 님의 서재를 보고 담박에(맞나용???)왔습미다. 무쟈게 반갑네용~.^^;;;
 
 
알맹이 2006-12-20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 좀 바빴죠 ^^ 리뷰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이렇게 반가워해주는 님이 있어서 오늘밤 문득 행복해지네요. ㅋㅋ 새 본드씨 - 무슨 크레이그 던가요?? - 너무 섹쉬하던데. 봐야겠네요, 저도.

라로 2006-12-20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니얼 크레이그요~.^^;;;
크!! 죽여요~~~.(아아,,,까지 해얄것 가트다..ㅎㅎㅎ)

말리 올리신것 보고 앗! 실시간인것 알았어요.
말리 읽고 싶은데,,,,두렵네요,,,,,,흑

알맹이 2006-12-21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왜요? 재밌고 읽기 쉬워요. 지금 몇 시간째 서재질중이랍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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