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이 2007-04-24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반가워서 냉큼 달려왔어요. 앤디뽕님은 학교 선생님이신가봐요. 아이들과 찍은 사진이 참 정겨워보이네요. 가끔.. 아이들 키우다가 어찌해야 할 지 모를 때 앤디뽕님께 상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자주 놀러와도 괜찮을까요?
 
 
알맹이 2007-04-24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렇게 달려와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2년차라서요;; 저보다는 님께서 베테랑이실 것 같은데요 ^^ 예리하고 정성스러운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