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Nobody]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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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토록 소중해 보이던 그때의 그녀와 나, 그리고 나의 세계는 도대체 모두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상실의 시대 中) -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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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1-05

알려주신것 고마와요.
그런데 알라딘 상품넣기가 어디 붙어있는지 보이진 않네용~.흐흐 어쨌건 앤디님 넘 친절하세용~.ㅎㅎ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눈은 좀 어떠세용? 남편두 눈이 나쁜데 라섹하라구 할까요? 계속 안경을 고집하다가 요즘은 렌즈를 껴요. 것도 제가 우겨서리,,,에효 그만큼 구석기시대사람이라,,,,ㅍㅎ 렌즈 끼라구 할땐 시큰둥하더니 지금은 넘 좋아라해서 얄미운거 잇죠!! 암튼 라섹적응기 올려주셈~~~.

알맹이 2007-01-16 10: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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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좀 이상해서.. 저도 어떨 때는 버튼이 보이고 어떨 때는 안 보여요. -_-;; 고객센터에 문의하심이 어떠하신지.. 요즘 눈 너무 잘 보여요~ 건조나 번짐 같은 부작용도 없고요.. 1주일만 조심하면 평생이 편해지네요. 근데 수술할 때는 꽤 무서워요. 되돌릴 수도 없는 거 잘못 되면 어쩌나 싶어서 겁도 나고요. 안경 끼는 거 저처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꼭 안 해도 될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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