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인가부터 소설가 복거일씨에 의해서 시작된 영어공용화 찬반 논쟁은 지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진 않지만, 여전히 중요한 주제거리로 남아있다. 국제어 시대에 영어를 받아들이고, 제2의 모국어로서 역할을 하게 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제1외국어로서 유지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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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용화 논쟁에 있어서 빠뜨려서는 안되는 책이다. 직접 논쟁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고종석은 <감염된 언어>의 '우리는 그리스인이다'를 통해 영어공용화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꽤 길게. 복거일은 이후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에서 그를 자주 인용한다. |
 | 언어의 종말
앤드류 달비 지음, 오영나 옮김 / 작가정신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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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영어 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
후나바시 요이치 지음, 홍성민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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