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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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판다는 것은 누군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원을 주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빼앗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그와 좋게 끝맺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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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세일즈맨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결국 세일즈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교사)

64
“종용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뭔가를 하도록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뭔가를 할 수 있도록 도전의식을 북돋는 것입니다.”(교사 페를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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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라도 어디선가 듣는 법을 배운 사람이 있을까? 잘 듣는 능력은 타고난 재능이라서 훈련이 필요 없다는 일반적인 추측은 정말 놀랍다. 사람들이 잘 들을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과정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은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미국 철학자 모티머 애들러가 30년 전에 쓴 글)

263
“자연이 인간에게 하나의 혀와 두 귀를 준 것은 말하는 것보다 2배는 더 들으라는 뜻이다.”(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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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팀전 2016-03-0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도 바꾸시고...100만년만에 들어와 본 것 같습니다. 결혼은 하셨나 ...직장은 잘 다니시나...그런 소소한 안부가 궁금하군요.

마늘빵 2016-03-03 19:26   좋아요 0 | URL
앗 오랜만입니다 드팀전님. 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결혼도 했고, 직장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 어찌 지내시나요? 서재는 그냥 책 읽으면 밑줄긋기만 올려놓는 용도로 몇 년 간 그렇게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