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itournelle 2009-05-20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들립니다.

 
 
마늘빵 2009-05-2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화과나무님 서재 댓글 닫아놓으셨더라고요. 무슨 일 있나요? 그런 적이 없으셨던거 같은데...
 


특별한시사회로오세요 2009-05-13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마늘빵 2009-05-13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표지가 신비하네요.
 


다락방 2009-04-20  

아프락사스님, 안녕?
 
 
마늘빵 2009-04-20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안녕!
 


또치 2009-04-20  

아프님, 안녕하세요?  저, 네꼬의 동거녀 또치입니다 ^^

보내드리고픈 책이 있는데, 작년 가을에 쓰시던 주소랑 같은 데로 보내면 되나요?  

맑고 기분 좋게 한 주일 시작하시길!!

 

 
 
마늘빵 2009-04-20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동거녀 또치님! ^^ 네에! 거기로 주시면 되어요. 난 잘한 것도 없는데 막 선물 주시고. 고맙습니다.

2009-04-27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27 0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yayanim 2009-02-25  

기억하실런진 모르겠지만 무슨 이유에선진 몰라도 몇달동안 들르질 않다가 이틀전 새벽에 갑작스레 아프님 블로그가 떠올라 간만에 들르고 방명록도 남깁니다.  

작년 이맘때즈음에 아프님 블로그를 알게되서 배운게 참 많았는데 어느새 1년이나 흘렀네요.  

전 요즘 나름 유쾌한듯 고달프게 지내고있는데... 아프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마늘빵 2009-02-25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야님 오랫만이네요. 작년 촛불이 한창 뜨거워질 때 만났었죠.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새 책도 잘 안 읽히고, 글도 안 써지고, 모든 것에 의욕이 없습니다. 안에서 두꺼운 알을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