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노아 2009-10-20  

아프님, 일도 많고 머리고 아프고 생각할 일도 많을 텐데, 쉼터가 고단해져서 우째요. 

쉼터가 말 그대로 쉼터가 될 때 다시 방긋 웃으며 와주세요. 건실 청년 아프님, 기다릴게요.

 
 
 


paviana 2009-10-20  

앗 깜짝 놀랐잖아요. 이미지도 바꾸시고 ... 
나가신건 아니죠? 곧 돌아오실거죠? 에효..

 
 
 


가넷 2009-10-19  

 뭔가 허전하다 느꼈는데, 아프님이 갑자기 사라지셨네요. 처음으로 즐찾한 서재가 아프님의 서재라서 더 허전한 것 같아요.^^;;  

 완전히 나가신 건 아니신 것 같으니... 기다리고 있을께요.  

 

 
 
 


무해한모리군 2009-10-19  

어디간거예요. 

우리 귀여운 아프 응? 

아프는 제가 제일 먼저 이름을 안 서재인이예요.
(당신 이름이 얼마나 긴지 생각하면 이건 놀라운 일이야!)

 
 
 


다락방 2009-10-19  

내가 이뻐라 하는 아프락사스님. 나 여기 고냥 고대로 있을게요. 그러니까 다시 오고 싶을때 뻘쭘해하지 말고 와요. 가급적이면 빨리 와요.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