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2009년 4월 18일자(제83호) 기사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고장원 SF 평론가, 박상준 오멜라스 대표, 전홍식 SF&판타지 도서관 관장이 추천했습니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멸종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이부록 그림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공룡 멸종이라는 테마에 시간 여행 형식이 결합된 구성. SF 초급.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선형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08년 1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절판
미국 SF의 3대 대가 가운데 한 명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유고집. SF 초급.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SF는 단순히 우주 전쟁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작품. SF 초급.
얼터너티브 드림- 한국 SF 대표 작가 단편 10선
복거일 외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기성, 신인 작가들의 개성적인 한국 SF 10편을 만나볼 수 있다. SF 초급.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4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과학기술뿐 아니라 인문, 사회과학 분야 가 SF라는 형식에 얼마나 잘 녹아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SF 중급.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미국에서 <1984>와 비슷한 국민 고전으로 읽히는 디스토피아 소설. 책이 금지된 미래 세계가 배경이다. SF 중급.
스타메이커
올라프 스태플든 지음, 유윤한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품절
우주 각 별에 사는 지적 종족들의 흥망 성쇠를 통해 인간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다. SF 중급.
쿼런틴
그렉 이건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3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양자역학적 다원주론이라는 현대 SF의 주요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대표작. SF 고급.
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지음, 정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우리가 흔히 '자폐증'이라고 부르는 것의 진실은 무엇일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는 걸작. SF 고급.
하드 SF 르네상스 1- The Hard SF Renaissance 1
데이비드 브린 외 지음, 홍인수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8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9년 04월 14일에 저장
품절
엄밀한 과학 이론과 원칙에 입각해 쓰인 '하드 SF' 중단편 작품을 엄선해 놓았다. SF 고급.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넷 2009-04-1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권을 제외하고는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네요.

로저젤라즈니의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는 SF라는 느낌보다는 연애소설이라는 느낌이 더 강해요.ㅎㅎ

당신 인생 이야기도 정말 멋지죠..^^;;

마늘빵 2009-04-15 08:59   좋아요 0 | URL
SF물을 많이 읽으셨네요. <1984>와 같은 디스토피아 소설이라는 <화씨451>을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 ^^ 위에 책을 하나도 안 읽었어요.

비로그인 2009-04-1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담아가요

마늘빵 2009-04-15 09:00   좋아요 0 | URL
넹! ^^

웽스북스 2009-04-15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유일하게 읽은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추천 ^-^

마늘빵 2009-04-15 09:01   좋아요 0 | URL
위에 가넷님도 추천하셨는데. 으음, 웬디양님도 추천하신다면 이것도 먼저 손에 들어야겠군요. <화씨451>을 읽고 <당신 인생의 이야기>로? 제목만 보면 로맨스 내지는 자서전격 소설 같은 느낌이에요.

다락방 2009-04-15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제 관심분야가 SF 가 아니라고 해도 그렇지, 저는 한권도 읽은게 없네요. 후후

마늘빵 2009-04-15 09:01   좋아요 0 | URL
저도 한 권도 읽은 게 없는데, SF물은 한번 기본서(?)들만이라도 쭉 보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리스트를... 나중에 까먹을까봐.

무해한모리군 2009-04-16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시모프는 읽어보았으나 재미없었던 기억이 --

마늘빵 2009-04-16 09:04   좋아요 0 | URL
으음, 저 위에 창작백과 말인가요? 아니면 다른 책들도?

무해한모리군 2009-04-16 18:48   좋아요 0 | URL
글쎄 너무 오래되서 몇 권 읽었는데 구체적으로 제목이 기억이..
몹쓸 기억력..

가넷 2009-04-18 00:25   좋아요 0 | URL
아시모프는 제가 보기에는 범작에 더 가까운 작품이 많은 것 같아요.(순전히 저의 주관적 생각이죠ㅋ ) 듣기로는 다작을 했다던데, 왜 그런지 Big 3라고 칭해지는 작가들 중에서는 관심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