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저 또한 몇년 전에 꽤 큰 실패를 겪었고 한동안 허우적대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는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제 삶이 너무나 버거워서... 그 시간은 이제 지나갔고, 이제 추억으로 회상할 수 있지만, 그 때 마음 아파하던 부모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합니다. 단순히 실패가 아니라, 그 실패로 내 자신을 스스로 비하하던 모습에 어머니가 아파하셨거든요. 그래서 저 대사! 수많은 미생의 명대사 중에 정말정말 어렵게 하나만 꼽으라면 저 대사를 고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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