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언 - 전3권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 / 김영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왜 제목이 히스토리언인가 했는데 드라큘라를 추적하는 '역사가'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란다. 몰랐는데 드라큘라는 실존인물이라고 한다. 오스만 투르크로부터 왈라키아라는 나라를 지켜내고, 포로를 잡아서 말뚝에 박아 죽여서 말뚝왕이라고도 불렸다.

 

사실 그는 외부의 침입에 맞서 싸운 민족 영웅이었다. 그러나 그의 잔인한 성품 때문에 흡혈귀로 후세에 그려졌다고 한다.

 

책이 세권이나 되어서 읽다가 좀 지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책에서 끊임없이 묘사되는 동유럽 국가들의 모습 때문에 계속 읽을 수 있었다. 갑자기 동유럽에 너무 가고 싶어진다... 특히 여기 나오는 헝가리, 루마니아, 터키... 일단 올여름에 서유럽이나 제대로 다녀와야지ㅠ
 

 

2007년 6월 23일에 쓴 독후감이다. 이로부터 1주일 정도 있다가 유럽을 다녀왔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동유럽의 꿈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으나 아직 못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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