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의 콩트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정재곤 옮김 / 북하우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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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하는 첼리스트_광장공포증

신과 말을 하는 골든 보이_조울증

기사의 죽음_우울증

피 흘리는 어린 왕자_자폐증

반항아_중재 정신의학

닿을 수 없는 브르타뉴 미인_강박증

거울 저편의 세계_정신분열증

소박한 삶_거식증, 폭식증

링 위의 공포_공황 장애

바쁜 사나이_스트레스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에서 널리 인정받는 뛰어난 정신과 의사이기도 하지만, 독자 여러분들이 쉽게 눈치챌 수 있듯 대단한 글솜씨를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글 표면에 두드러지게 나타나있지는 않지만,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교양인'이란 사실을 어렵지 않게 간파할 수 있다. 바로 저자의 이러한 역량에 힘입어 독자 여러분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정신과 의사가 흔히 접하는 환자들이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삶의 고통을 안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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