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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뉴스 데이
앤 폰테인 감독, 조안나 쿠릭 외 출연 / 미디어포유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하느님의 어린 양
신을 믿지 않는 마틸드는 여전히 신은 믿지 않겠지만 신의 얼굴을 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믿게 되었을 것이다.
도움을 주던 수녀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둘을 나누고 있던 경계가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벽에 부딪혀 답답했던 마틸드의 마음이 수녀들의 마음과 만나게 된다. 그 마음이 결국 마지막에 가서야 해결책을 만들어낸다.
보는 내내 울지마톤즈의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났던 영화.
영화 외적으로도 마틸드 역할의 배우에게 빠져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