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5권 무민과 금광 에피소드가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기억에 남는다.금광 뉴스에 난 내용이 과장이라고 설명을 해도 나중에 신문에 나고 싶어서 그랬냐는 반응이 돌아오는 장면은 60년 전이나 후나 다를 게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그 외에도스너프킨, 뭔가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어.흠. 어마어마한 일 뒤에는 항상 문제가 생기던데.하지만 넌 늘 흥미진진하게 살잖아!난 사소한 일도 크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라는 스너프킨과 무민의 대화.그릴 필요가 없어서 그런지 사과나무가 훨씬 아름다워 보이네요.라는 무민 아빠의 말은 두고두고 되새기고 싶은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