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5 : 1961~1963
라스 얀손 지음, 최제니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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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5권 무민과 금광 에피소드가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기억에 남는다.
금광 뉴스에 난 내용이 과장이라고 설명을 해도 나중에 신문에 나고 싶어서 그랬냐는 반응이 돌아오는 장면은 60년 전이나 후나 다를 게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 외에도

스너프킨, 뭔가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어.
흠. 어마어마한 일 뒤에는 항상 문제가 생기던데.
하지만 넌 늘 흥미진진하게 살잖아!
난 사소한 일도 크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

라는 스너프킨과 무민의 대화.

그릴 필요가 없어서 그런지 사과나무가 훨씬 아름다워 보이네요.

라는 무민 아빠의 말은 두고두고 되새기고 싶은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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