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 비해 2권에서 좀 더 이야기가 심화된다. 캐릭터가 구체화된 결과다. 선지자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사랑에 빠진 주인공 이야기, 소설이 안 써지는 무민파파 이야기 등등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귀신을 안 무서워하니 크기가 작아진다는 내용, 그리고 타임머신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타임머신 이야기는 우디 앨런 영화의 미드나잇 인 파리를 생각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