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문학동네 시인선 57
윤희상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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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펼칠 때는 항상 주눅이 든다. 이 시집의 첫번째 시, `어떤 물음` 덕분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나같은 문외한도 읽을 수 있고, 같이 느낄 수 있는 시를 써 준 시인에게 고맙다. 고맙습니다, 윤희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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