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쪽) 저는 비록 정신과 의사로서의 임상경험과 개구쟁이 네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 상담을 해왔으며 그 아이들의 부모님도 함께 상담하고 있습니다.‘


길벗 출판사 관계자 님께 부탁드립니다.
‘비록‘ 좀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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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9-28 1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따뜻한 대화 습관 28
다나카 시게키 지음, 장민주 옮김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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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대놓고‘ 상처주면 나도 그 자리에서 바로 응대하고 끝낼 수 있다. 그러나 ‘무심코‘ 그러면 애매해지기 마련이다. 상처받았다고 말하기도 뭣하고, 그냥 지나가자니 화난다. 어쩌냐고? 우선 이 책을 읽은 다음, 상대방을 내 자식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방법을 써보는 거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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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절망‘, ‘소외‘, ‘헌신‘, ‘의기양양함‘ 같은 용어를 접하고 나에게도 그런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P21

우리는 가끔 아무 이유 없이도, 또는 도통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분노가 일어난다고 본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분노는 불공정한 취급을 당했다고 느낄 때 나타난다. 크든 작든 부당한 일을 겪으면 화가 나기 마련이다.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새치기 하면 짜증 난다. 당신이 승진 대상자였는데 사장 조카가 그 자리를 차지하면 격분한다. 두 사건은 달라보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역학 작용의 결과다. - P33

해결하지 못하면 겉으로는 누그러진 듯 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곪아 버릴 것이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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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끊임없이 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때로는 그렇게 추측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람들의 몸부림이기보다는 격앙된 분위기 그 자체, 은밀한 긴장감이 감도는 시대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말로 표출되어 나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 P11

전쟁 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4년이라는 암흑의 시간 동안 옛 화폐 만큼이나 사소하고 무가치한 일이 되어버렸다. - P461

《초조한 마음》은 츠바이크가 완성한 유일한 장편소설이다.
ㅡ 468p. 옮긴이 해설 中 - P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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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달아났다.
아쒸, 하니까
그럼 내일 자, 한다.
아쒸 진짜!

알라딘굿즈 어린왕자 램프(4,000원), 잘못 클릭해서 온 거라 심드렁했는데 의외로 분위기 좋다. 분위기에 취해서 어린 왕자 리커버 특별판을 주문하고 말았다. 아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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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0-09-2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왕자 리커버 특별판 책 모양이 신기하네요~ 램프도 너무 예쁩니다😍

잘잘라 2020-09-25 10:20   좋아요 1 | URL
장미를 덮어준 유리 덮개 모양을 내려고 저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유리 덮개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램프(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그럴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