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따뜻한 대화 습관 28
다나카 시게키 지음, 장민주 옮김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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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대놓고‘ 상처주면 나도 그 자리에서 바로 응대하고 끝낼 수 있다. 그러나 ‘무심코‘ 그러면 애매해지기 마련이다. 상처받았다고 말하기도 뭣하고, 그냥 지나가자니 화난다. 어쩌냐고? 우선 이 책을 읽은 다음, 상대방을 내 자식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방법을 써보는 거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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