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성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워크 -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AI 협업까지, 살아남는 디자이너의 워크플로
토도성문(장성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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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과 더불어 그래픽 이미지 작업에 최적화된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도서들이 시중에는 엄청나게 많다.

물론 각 저자 마다의 특징을 갖춰 설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서적이겠지만 조금은 남다른 횡보를 보여주는 책들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적 이해와 활용에만 촞점을 맞춰 실질적인 작업에 있어 혼란을 겪는 일들이 많음을 생각하면 기능성에만 촛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실무적 환경에서 기능을 익혀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게 해야 비로소 잊지 않고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초부터 AI 협업까지, 10가지 아트워크 실습으로 완성하는 실전 워크플로를 제시하는 책을 만나 실행과정을 거치며 읽어본다.



이 책 "토도성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워크" 는 실무적 경험치를 높이는데는 기능적 이론적 설명에 치우침이 아닌 아트워크를 직접 만들며 이 기능, 저 기능을 확인, 이해하며 사용할 수 있게 해 경험치를 늘려 몸이 기억하게 하는 책이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SNS, 릴스, 쇼츠 영상들을 만들고 활용하지만 정작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활용하기는 쉽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저자는 디자인 크리에이터로 자신의 숏폼에 수록하지 못한 아트워크 제작 과정을 책 한 권에 담아 독자들의 일러스트레이터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과정으로 보여준다.

그렇다고 생뚱맞게 기초도 없이 실전만 설명하는것도 아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도구를 익히는 기초 단계부터 10가지 아트워크 예제를 통해 필수 도구 조합과 응용할 수 있는 단계로의 확장까지 할 수 있어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부록에서는 최신 경향으로의 AI를 디자인 작업에 활용, 더 유익한 방법으로의 디자이너 작업방식의 전환에 대한 제안도 있어 효율적인 디자인 방식을 고려할 때 사용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한다.

저자는 디자인 전문가로 비전문가들이 일러스트레이터를 가장 잘 활용해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고 실력을 기를 수 있게 하고자 본 도서의 구성을 유익하게 설계해 놓았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왕초보부터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입문자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한층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과정으로 4단계의 로드맵을 제시 직접 실천하고 익히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다양한 아트워크들을 볼 수 있는데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아트워크를 따라하며 감각적인 디자인 수업을 받아 보는것도 귀중한 경험이 될듯 하다.

실습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가 만든 결과물을 비교해 볼 수도 있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감각적 크리에이터로 가는 길에 꼭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 작업,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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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
이상재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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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길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고 한다.

하지만 유독 우리 사회에서 죽음은 금기시 되어 말하기 조차 꺼려지는 모습을 보인다.

웰비잉을 말하면서 웰다잉은 말하지 않는 모순적 삶을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죽음을 단순히 끝남으로써 사라지는 행위로 인식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죽음도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인간의 죽음이 달라진다는 말은 죽음과 관련한 장례문화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음을 뜻한다.

온가족의 시선 속에서 숨을 거두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 누구도 찾지 않는 고독사로 숨을 거둔 이도 있음을 알려주는 3대를 이어가는 장례 전문가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오늘 우리의 삶과 연결된 죽음의 현장을 통해 동전의 앞,뒷면이라 볼 수 있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캐 묻고 있어 의미심장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죽음을 말하면서 삶을 그리고 삶을 말하며 죽음을 조율하는 일은 오늘의 우리가 잊고 있는 일이자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허나 인간인 이상 언젠가 죽음을 맞닥트리게 될 터 준비없는 죽음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겪어 보지 않는다면 모두가 불행해 질 것이 분명하다.

그런 불행은 남은 사람에게도 떠난 사자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인간의 죽음을 우리는 갈 수록 예(禮)가 아닌 처리로 넘겨 버리는 과오를 저지르고 있다.

장례(葬禮)는 죽음을 맞은 인간에게도 예를 차려 보낸다는 숭고한 의미를, 인간의 존재 가치를 아로 새기는 행위이다.

그런 의미와 가치를 저버리고 사는 우리의 삶이 과연 올바른 삶이라 말할 수 있을까?

지금의 나, 우리가 아닌 사람들의 죽음이라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는 일이 마땅하다는 듯 인식하고 행해야 하는 일이 되어가는것 같아 씁쓸함이 배가 된다.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죽음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꾀하고자 깊이 있는 죽음에의 서사, 삶의 이면에 대한 서사까지 모아 독자 인식의 확장에 힘을 실어 주고있다.



과연 지금의 나, 우리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단정할 수 없지만 평균적 산술로 생각하면 80~90살 까지라 할 수 있다.

지금의 나이를 고려하면 길면 30년 짧으면 10년 또는 그 이상, 이하일 수도 있다.

준비된 죽음은 준비된 삶을 만든다.

삶에만 신경 쓰느라 죽음을 돌아볼 새가 없었다.

이젠 좀 여유롭게 동전의 앞,뒷면을 다 생각하고 준비하는 현재를 만들어 보아야 하겠다.

3가지 후회를 한다는데 그런 후회를 하기전에 마음에 쌓인 응어리를 풀어내는 것이 우리가 하고 떠나야 하는 인간으로의 도리이자 사람에 대한 예(禮)라 하겠다.

저자의 장례에 대한 폭넓은 서사와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이 오늘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이 된다.

지키고 안지키고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인간다운 삶과 인간다운 죽음을 맞는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임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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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
박용남 편역 / 리미트리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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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답게 요즘 오디세이에 대한 이야기와 책, 영화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오디세이는 3천 년을 이어 온 고전 중의 고전이라 오늘의 우리가 쉽게 마주하기 힘든 부분이 있음을 무시할 수 없다.

많은 오디세이 번역본, 완역본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번역본과 완역본들이 보여주는 흐름들은 수 많은 신들의 계보와 뒤엉킨 시간의 흐름 앞에서 이내 손을 놓고 마는 결과를 만들어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야기의 시작은 트로이 목마가 놓인 시작부터 이타카의 마직막 맹약까지를 시간 순서대로 읽어나가는 과정들이 역자들의 실력과 구성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편역본은 원전의 내용을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하거나 재구성한 책을 의미하며, 고전 문학이나 전문 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고어와 한자어를 현대어로 다듬어 독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일은 가장 큰 편역본의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런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오디세이아" 는 원전 전체를 담기보다 주요 내용이나 특정 부분을 발췌·요약하여 제공하는 형태를 띄고 있어 편역자의 주관적 시선으로 돞아보는 오디세이아이며 단순한 영웅담이 아닌 인간으로서 인간이 무엇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지를 십분 고민하게 하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삶이란 오늘을 사는 나, 우리 모두에게 제 각각의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모두 제 각각의 삶이자 인생이지만 그런 인생에도 오디세우스가 겪은 거친 풍파로의 고난과 험난한 삶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과연 그런 삶이자 인생을 우리는 오디세우스가 그리던 정복과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의 회귀라는 모두다 이룬 모습으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디세우스는 20년 이라는 시간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깨닫고 실천해낸 인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나, 우리의 모습도 오디세우스와 마찬가지로 지난 시간과 미래의 시간을 포함해 명확한 방향성과 실천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결국 신이 아닌 인간 존재로 남은 오디세우스처럼 우리 역시 인간으로 본 모습, 나,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위상으로의 모습을 갖는 것이 어쩌면 오디세우스가 3천 년을 내려 흐르며 우리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의미와 가치인지도 모른다.



편역자는 원전의 전체가 아닌 자신이 선정한 부분들을 발췌해 충실한 번역을 하고 그것에 대한 해설을 더해 우리의 의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자 한다.

어쩌면 이러한 편역 방식이 장대한 서사시로 평가 되는 오디세이아를 현대의 독자들이 좀 더 밀도 있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그러나 전체를 아우르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자 함을 생각해 보면 그에 대한 호불호는 각자의 기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디세이> 영화를 보고 나서 만나게 된 책이라 그런지 편역자의 방식이 오히려 더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해설에 따른 생각의 차이 또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으로 좀 더 포용력있는 느낌으로 전해진다.

오디세이아의 문장이 그의 서사로 끝나지 않고 읽는자의 서사로 남게 될 책이라 새로운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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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
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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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디세이 열풍이 불고 있는듯 한 느낌이 든다.

흔히 우리는 오디세이를 두고 대서사시로 지칭한다.

대서사시는 서정시·극시와 함께 시의 3대 종류에 속하며, 신화·전설·국가·민족·역사 또는 인류의 운명 같은 심각한 주제를 객관적 서사 형식으로 풀어내는 장편 시로 말할 수 있다.

그러한 대서사시로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존 밀턴의 실낙원을 들 수 있으며 오래된 시대의 유물처럼 느껴져 현대인의 독서에는 쉬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뛰어난 전문가의 솜씨로 초역판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매우 귀중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가져볼 수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디세이는 그리스의 서사 시인이 쓴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길에 일어나는 모험과 고난, 그가 겪는 인내와 복수의 대서사시로 명작 영화 감독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원작 <오디세이>를 고스란히 문장으로 옮겨 놓은듯 한 기시감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초역 오디세이" 는 3천 년을 살아 남은 한 인간의 모험과 복수, 생존에 대한 감동적인 드마라이자 교훈적인 드라마로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

초역이라는 말은 처음으로 번역한다는 말로 그간 수 많은 오디세이로의 책과 영화가 제작되었다.

그런데 초역은 어떤 의미인가? 놀란 감독은 '반성하는 영웅'을 주제로 오디세이를 다시 번역했다는 점이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무엇을 반성하는가?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목마를 통해 수 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자신을 따르던 부하들 마져 모두 사라지게 만들어 혼자 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연 그런 이를 우리는 영웅이라 칭송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집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10년의 모험을 거쳐 귀향하지만 오늘을 사는 나, 우리에게는 그런 모습이 결코 바람직한 모습으로 비춰질 지는 아무로 장담할 수 없다.

다만 그가 보여 준 귀향길에서의 수 많은 모험들과 유혹, 절망 속에서도 무릎 꿇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점은 높이 사줄만 하다 평가할 수 있다.

온전히 그러한 모습은 나 다운 삶으로의 회귀를 꾀하고자 하는 의미를 드러내지만 아마도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은 칼립소 여신의 유혹처럼 불사의 삶을 살 수 있다면 인간의 삶을 버리고 말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디세이가 주는 의미는 인간인 이상 인간이 가진 한계가 분명 존재할 터 신의 유혹에 넘어간들 불사의 신이될 수는 없음을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나약한 인간으로 전락하게 되는 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일이지만 오디세이는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인간 존재로 남아 고향과 아내와 아들이 있는 이타카로 향해 간다.



오늘을 사는 나, 우리는 지금 오디세우스와 비교해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는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신들의 위협과 고통을 온몸으로 맞서며 10년의 시간을 매진한다.

호메로스는 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이 삶을 창조했을 때는 분명 신과 인간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자 했음을 알고 있었거나 그렇게 사유했을 것이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인간의 삶이라는 기나긴 항해가 거친 바다위를 떠돌아 고향으로 향하는 오디세우스와 같은 모습으로 비춰지기에 힘과 용기를 불어 넣고 더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해 우리가 그리는 본능적 고향과 가장 친밀한 가족에게로 향하는 그리움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표현해 놓았는지도 모른다.

그런 오디세우스의 삶이 오늘 우리의 삶과 비교해 볼 때 우리가 배우고 교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치와 의미를 찾아 삶에 변화를 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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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세전환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 오픈클로 - 비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버 구축부터 텔레그램 지시, 멀티 에이전트 협업까지 ㅣ AI 대세전환 시리즈
방성주 지음 / 프리렉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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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픈 클로? 흔히 말하는 챗GPT, 클로드 등과는 뭐가 다른지 일반적인 우리로서는 쉽게 구분할 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실정이다.

물론 얼리어답터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포스팅 해 놓은 기사나 쇼츠 등을 통해 오픈 클로가 어떤 존재감을 갖고 있는지는 살짝 이해하는 수준이지만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없는것이 우리가 오픈 클로에 대해 갖는 인상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하면서 혼자 보다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가 있음을 느낀적이 많을 것으로 안다.

물론 타인의 손을 빌리고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이 마뜩치는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거의 모든 일들은 그렇게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 기술의 발달이 더 많은 타인의 손과 도움을 받는 과정을 줄일 수 있게 해 주고 있어 그러한 측면에서 오픈 클로를 생각하면 안성맞춤의 도구라할 수 있다.

그 내용을 살펴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 대세전환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X 오픈클로" 는 챗GPT나 클로드와 같은 서버형 인공지능처럼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의 PC나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용하는 자가 호스팅(독립 설치형 운영) 구조를 채택해 목표를 받아 스스로 계획·실행·수정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스템에 대한 모든것을 안내 해 주는 책이다.

요즘들어 부쩍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에이전트' 라는 용어는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허가를 받아서 업무를 중개하거나 대행하는 사람을 뜻하지만 지금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는 다르기에 우리는 다양한 자율성을 가지고 목표를 추구하며 도구를 사용, 행동을 취해 독자 또는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는 지능형 도구로 인식해도 될것 같다.

지금껏 우리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일회용 도구로만 사용해 왔음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제는 그러한 단순성을 넘어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일에 있어 변화를 일궈 낼 수 있는 정밀한 도구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와 마음이 맞는 팀원, 동료가 있다면 그야말로 일이 재미있어지고 즐거워 지지 않겠는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을 한 두번쯤은 느껴 보았고 그런 감정이 지속되길 바라마지 않는 때가 있었으리라 판단한다.

오픈 클로 에이전트는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여타의 인공지능과는 다른 모습으로 각인되고 활용된다.

인공지능이기에 전공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버거움은 버려도 좋다.

개발 실력이 필요치 않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은 우리를 전문가급으로 만들어 줄 선생님이 될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업에서 일을하며 효율과 효용이라는 측면을 산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보낸다.

그런 과정과 결과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얻기란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사실을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오픈 클로 에이전트가 그러한 대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공지능 시대라 해도 나, 우리의 작업, 업무, 일에 적용해 효과를 내거나 생산성의 효율화를 꾀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를 거품처럼 느낄지도 모른다.

나만의 에이전트, 나만의 팀을 만들어 나, 우리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일의 완성과 결과를 멋지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오픈 클로 에이전트의 실전적 경험을 도와주는 저자의 통찰적 시각 범위가 포괄적이자 미래지향적인 시선이라 매력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직접 접해 보라, 그 느낌을 확연히 깨닫게 될 것임을 부인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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