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
곽민정.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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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인공지능 AI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느껴진다.

나와 같은 이도 전혀 몰랐던 인공지능 챗GPT에 빠져 열광적인 모습으로 변한건 순식간의 일이었다.

그런 나 보다도 더 젊은층의 사람들은 챗GPT를 활용해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을 볼 때 참으로 세상은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나이때의 나와 또래 집단들은 돈 버는 일에는 거의 등한시 했던 시절 이었음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청년들 모습은 놀라우리만큼 변화된 모습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사회적으로 뜨거운 반응만큼 사용법 보다 챗GPT 또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로의 면모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것으로 판단한다.

모름지기 새로운 것에는 항상 사람들의 관심과 돈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인공지능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투자에 안성맞춤의 투자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기도 한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챗GPT와 생성형 인공지능 AI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 은 국내 유수의 증권사에서 투자전략담당 애널리스트로 1000 여건의 투자분석 리포드를 발표한 두 저자의 인공지능 재정분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챗GPT 및 생성형 인공지능은 더 큰 성장기를 거쳐 산업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는 미래를 이야기 하는데 이러한 변환점은 기회와 위기라는 공존의 포인트를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주장하는 책이다.

인공지능 관련 투자를 하고픈 투자자로서는 인공지능의 역사, 현재의 개발상황과 발전속도 등에 대한 이해를 갖는게 쓸데 없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필요한 종목만을 꼽아주고 분석 리포트를 제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이해와 발전 가능성을 알고 있지 않으면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하는 인공지능 기업이라도 손실을 볼 가능성이 커진다.

저자는 국내 인공지능 관련 16개 기업, 해외 인공지능 7개 기업에 대한 정체성, 시장의 반응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추측, 투자자에게 제시하고 있어 핫한 투자 포인트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을것 같다.

루닛, 뤼튼,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파벳, 엔비디아, AMD, 어도비 등 이름만 들어도 대략 어떤 기업들인지 감으로 느낄 수 있지만 감으로 투자하기엔 무리가 따르기에 보다 정확하고 인공지능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 기업 투자에 있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

인공지능 기업이기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에 해당 기업에 대한 것들을 질문해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투자에 반영할 수 있는 강점을 지금껏 모르고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법에도 눈을 돌려야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도달이 더 빠르지 않을까 싶다.


투자에 있어 빠르고 늦음이 수익의 크기를 결정할 수도 있지만 손실의 크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빠르고 늦은 투자의 시기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투자를 위해 인공지능 기업의 실체를 명확히 알고 판단하며 투자에 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 돈 잃고 공부한들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을 하지 않기 바라는 마음은 모든 투자를 권유하는 이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 할 수 있다.

투자는 온전히 투자자의 권리와 책임에 따른 투자이기에 보다 현명한 투자를 해야할 필요성이 늘 상존한다.

그 상존하는 현명투자의 길을 인공지능시대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투자할 수 있다면 인공지능 투자의 이이제이에 해당하는 일이 아닐까도 싶다.

성장가능성을 파악하고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투자처에 대한 명확한 조언을 통해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성장형 투자를 경험해 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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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필요 없다 (리커버 특별판)
제리 카플란 지음, 신동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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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인간이 필요없다는 말은 과연 무슨 말일까?

설마 인간이 인간에게 대 놓고 하는 이야기는 아닐터이고 보면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의 존재를 터부시하는 경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발달은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에 아마도 인공지능이라면 인간이 필요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인공지능 역시 인간의 두뇌활동이 빚어낸 결과물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창조물이 인간이 필요없다고 말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인간에 대해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지금껏 우리가 보아 온 인공지능들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 넘는 모습을 보여 준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직 완성형 인공지능도 아닌 과도기적 존재들이 인간의 유무를 결정짖듯 말하는 일은 자칫 인간과 인공지능간의 대결을 공식화하는 양상으로 번질 수 있는 노릇이기도 하다.

챗GPT, AUTO GPT, 빙, 바드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들이 출시되며 인간사회의 우리 삶은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세상으로 탈바꿈해 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해 완벽한 일처리를 하는데는 지나온 시간만큼이나 더 오랜 시간을 필요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썸뜩한 표현이지만 인간은 필요없다는 인공지능의 단말마가 과연 어떤 의미로 전달 될지를 고민하며 읽어보게 될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인간은 필요없다" 는 인공지능의 특이점 도달을 중심으로 인간 사회의 문제들을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해결하는 상황에 비춰 인간의 삶에 기여하는 만큼 빼앗길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로 고민해 보게 되는 일들을 심층적으로 이약 하는 책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미래는 거대 인공지능으로 귀착되며 인공지능은 더욱더 미래 사회를 변화시켜 가는 주역으로의 파워를 가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그러한 사회변화는 직간접적으로 나, 우리의 삶에 연계되어 있으며 수 많은 직장과 일거리들을 효율이라는 속도전에 빼앗겨 버리고 말 수도 있음을 주지시킨다.

지금까지 인간의 사회는 자본주의체제를 유지하며 각자의 부를 쌓는 모습으로 지내왔지만 앞으로의 인간의 삶은 인공지능의 활용 및 참여에 따라 부의 축적 및 자본형성에 대한 속도에 있어 커다란 차이를 보일것이라는 판단을 해보게 된다.

인간의 행복을 위한 부의축적, 그 속도를 인공지능이 책임진다?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에 휩싸이지만 실제 경험해 보지 않는다면 믿음을 갖지 못하는 인간의 의심을 벗어나는 길은 인공지능을 통해 부으 축적을 이룰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유지 시키는 인공지능 지식노동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인공지능이 될지 아닐지는 현재의 우리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운용하고 만들어 가는지에 따라 그 향방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인간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인공지능 또는 인공지능으 탑재한 로봇들의 윤리, 도덕적 문제 등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제 사회적 공감대 차원에서 대응력을 집중해야 한다 판단한다.

인간의 손에서 좌지우지할 수 있을 때 인공지능과 로봇의 윤리, 도덕적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어야 더 먼 미래의 인간의 삶릉 담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 사례와 견해를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 꼼꼼히 읽으며 인공지능시대의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존재감을 재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래는 인간에게 디스토피아도 유토피아도 아니다.

다만 인간은 인간의 삶과 인생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다가오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기 보다 현재를 발판으로 미래를 어떻게 만들고 그려 나갈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대응할 때 비로소 나,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 대한 유토피아적 세계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인간의 행동이나 편익을 위한 인공지능 시대를 넘어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미안을 가진 인공지능의 출현도 어떻게 만들고 운용할 수 있을지를, 인간 사회의 규칙이랄 수 있는 공정과 정의, 평등, 안정 등 다양한 사유들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의 출현까지 인간은 필요 없는 존재가 아닌 인간이기에 꼭 필요하다는 의미를 인공지능에 각인시켜 줄 필요성이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이 필요없다 말하는 무지를 깨고 인간의 삶을 위해 인공지능이 무엇을 어떻게 더해 줄 수 있을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과정과 결과를 더해 줄 수 있는 모습으로 공존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그려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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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처음공부 - 단돈 1,000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처음공부 시리즈 5
포프리라이프(석동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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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바로 '투자' 이다.

사실 올바른 투자를 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면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지만 과연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투자의 대상을 선정하는 일, 방법 등 다양하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는가 하면 경제의 상황에 따라 주식보다 채권 투자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건물주가 되고자 부동산 투자에 올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상화폐에 몰입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러한 투자방법들이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높은 안정성과 효율적인 수익을 선사할지는 미지수라 할 수 있다.

어떤 투자법이든 장점과 단점을 갖지 않은 투자법은 없다. 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법을 선택해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의 역할이 투자에 있어서도 필요하다 하겠다.

채권은 높은 안정성과 효율적인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는 투자법이며 처음으로 채권투자를 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채권투자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채권투자 처음공부" 는  현실의 우리가 자산 폭등기를 거치면서 예·적금, 펀드, ETF,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에 이르기 까지 난무하는 투자법 가운데 아직까지 대중들의 시선을 크게 받지 못한 미지의 세계라 할 수 있는 채권투자, 채권 투자에 있어서 초보자들도 아주 쉽게 안전하게 투자하고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기초부터 알려주는 책이다.

수 많은 투자법들 모두 가장 기본적인 필수사항이 존재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선택한 투자법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며 채권투자 역시 공부를 통해 알고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투자법에 대한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과적으로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 위함이며 더하여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를 하기 위함이 해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고위험을 가진 투자법이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지만 그러함도 공부를 통해 알고 투자 한다면 크게 걱정할 까닭이 없지만 무턱대고 투자한다면 애써 모은 자금을 쉽게 날려버리는 기회를 스스로 저지르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채권투자는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가 그렇게 많지 않아도 된다.

1000원 이라는 작은 금액으로도 채권투자를 할 수 있음은 투자자인 많은 사람들게 시드머니에 대한 부담감을 소거해 주며 자유로운 투자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판단하게 된다.

채권과 주식은 금리와 민감한 상승하강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금리 상승시에는 예, 적금 금리도 상승하므로 채권금리의 확정금리도 상승하게 되며 은행의 예,적금 보다 더 높은 확정 수익률과 안정성을 갖고 투자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투자법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설명하는 채권의 정의, 투자의 활용법, 경제적 자유를 위한 채권투자, 채권투자의 한계, 채권투자의 전문지식, 실전 노하우, 펀드 및 ETF, 채권투자의 Q&A 까지 알차게 채권투자의 모든것을 익힐 수 있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포프리라이프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즘은 어떤 투자법을 제시하거나 강조, 강의 할 때 직접 그 방법을 통해 수익을 거둔 인증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 역시 자신의 채권투자 이자 노트를 부록으로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채권투자의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다.

채권투자의 기본적인 내용과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을 지식으로 쌓은 후 직접적인 채권투자를 통해 안정성을 갖추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해보기를 권해보고 싶다.

어떤 투자법이든 안정성과 수익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투자법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채권투자에 필요한 내용만 꾹꾹 눌러 담아 철저히 채권투자 전문가로 거듭나게 해 줄 이 책의 다독을 통해 기대한 효과를 이루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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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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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대상은 생각해 보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세계사는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변화해 왔고 고스란히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 번에 끝나는 영향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인간의 삶 속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더욱 발전 가능성을 열고 있는 대상들이 존재한다.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 발발에 이르기 까지 '화학'은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19세기 부터 20세기의 세계사 중심에 놓여있는 화학, 화학으로 발명된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도 하고 최첨단 문명의 꽃을 피운 근원을 만든 화학과 그 결과물들에 대한 이해는 좀체 만나볼 수 없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과학의 이름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용어들의 이면에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어쩌면 그러한 용어들에 궁금증을 가져 보았을 수도 있거나 무지로 대했던 나, 우리에게 화학, 화학이 인간의 세계사에 미친 영향력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 화학에 대한 이해를 달리 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는 인간은 삶에서 배움을 얻고 변화를 추종하며 삶의 지혜들을 발명으로 연결시켜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열망을 담은 학문의 하나로 '화학'이 어떻게 인간의 세계사를 바꾸어 왔는지를 다양한 화학적 발명과 사건들을 통해 화학사, 인간사, 세계사를 통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인간의 삶은 자연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으며 '필요' 에 의해 무언가를 발명하거나 만들어 삶을 유익하게 하는 과정으로의 흐름을 이어왔다.

현실의 과학과 기술 그외의 거의 모든 인간의 삶과 연관된 대상들 모두는 그렇게 인간의 '필요'가 동력이자 트리거가 되었다 말할 수 있을것 같다.

화학, 화학은 물질을 원자와 분자 수준에서 그 구조와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 분야임이 사전적 정의이고 보면 자연계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원자, 분자 수준에서 과학과 기술을 접목해 삶의 유용한 도구로 탈바꿈한 과정은 알고보면 무수히 도전한 인간의 역사이며 열정적인 삶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지구상 수 많은 건물들에 사용된 콘크리트, 왜 개발이 되었고 어떻게 현대문명의 주축을 쌓을 수 있었는지 조제프 모니에의 이야기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과학자, 공학자, 기술자, 발명가도 아닌 정원사인 조제프 역시 필요에 의한 결과로 콘크리트를 발명하고 특허를 취득했다 하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발생시 효과를 톡톡히 얻어 20세기 최고의 건축재료로 인정 받았다 한다.

식품보존 기술, 사진의 실용화, 농업과 화학의 융합, 니트로글리세린의 발견, 냉동장치 발명, 다이너마이트 발명, 인조견사 발명, 공기타이어 발명, 바이러스 발견, 우라늄 방사선, 양자역학 탄생, 섬유화학 공업 시작, 독가스 탄생, 플라스틱 시대, 나치스 독일, 페트병 발명, 원자폭탄 개발, DDT 사용, 원자폭탄 투하 등 98개의 화학적 기반이 이끌어 온 세계사의 이면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적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에서 삶을 살던 인간이 어떻게 변화의 주력이 되었을까?

그리고 그 방법은 또 어떠한지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접할 수는 힘들고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든다.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를 통하면 인간의 삶과 세계사에 미친 지대한 존재감을 가진 '화학'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필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다양하지만 제각각의 관점에 따라 세계사 또는 인간의 삶을 투영하는 의미는 달라진다.

화학이라는 관점을 통해 세계사를, 인간의 삶을 조명해 보는 일은 '화학 반응'에 의해 이루어진 세계, 과거에서 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를 이해하고 지식화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방대한 지적 소산을 화학을 통해 이룰 수 있음이고 보면 화학적 통찰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의 이야기를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을 해보게 된다.

오늘의 나,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많은 존재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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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한자 - 인생의 깨달음이 담긴
안재윤.김고운 지음 / 하늘아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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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혼란스러워 지면 인생 역시 혼란의 도가니라 할 수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 삶은 과연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볼 때가 종종 있다.

뭘, 남까지 생각해? 자네 인생과 삶을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벅찰텐테 남까지 신경쓰기에는 오지랖이 넒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나만 생각하면 '우리'라는 개념이나 '함께'를 연대적 목표로 살아가는 인간의 궁극적 목적을 외면하는 꼴이 되고 만다.

어른의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삶과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세상의 등불이 되는 존재감을 후대에 보여주는 존재가 바로 어른이 아니고 무엇일까 싶다.

그런 어른이 그냥 되는것도 아니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가 하면 결코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인생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며 그러한 노력은 옛글을 탐하고 은자를 찾아가는 여행길과도 같다.

인간의 삶이 켜켜이 쌓인 옛 글에서 인간의 삶과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인생의 깨달음이 담긴 저녁 한자" 는 고전 속에 자리한 진리, 삶과 인생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으로 고전 속의 은자를 찾아 길을 떠나는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책이다.

왜 고전이고 한자인가? 하는 물음이나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그에 대한 대답을 저자는 한 두 문장 씩 옛 글을 한문으로 풀어 익히다 보면 책 끝머리에서 한자에 담긴 삶과 인생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고 전한다.

고전은 인간의 오랜 삶의 정수가 녹아 있는 글들이기에 그 속에 담긴 뜻과 의미를 나, 우리의 삶과 인생에 가치있게 적용시키고자 하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젊은이들 보다야 적절한 연륜을 지닌 이들의 진정한 어른이 되고자 하는 일에 이러한 한자공부는 고전을 통해 인간 자신의 모습을 고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오롯이 인간을 이해하고 그 속에 존재하는 나의 존재감을 정의하며 어떤 삶과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십분 고민하게 되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고전과 한자를 통해 익히고 즐겨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고전속에 존재하는 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거나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드러나지 않는 모습을 찾아가는 나, 우리 스스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인생을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얻어야 하는 과정을 고전의 문장 속에서 발견하고 적용하며 해답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 과정이 어쩌면 고전속 은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머물게 된다.


저자는 믿음과 소통, 배려와 용서와 온기, 안목과 지혜,기다림의 미덕과 관련된 저녁 한자를 마흔 여덟번의 저녁으로 상차림 하고 있어 때에 따라서는 꼼꼼히 씹어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언젠가 한 번은 들어 본 듯한 문장은 쉽고 맛있는 저녁이 되어 쉬 넘길 수 있는가 하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문장은 꽤나 격조 높은 귀빈과 함께 하는 저녁처럼 어렵고 힘든 맛을 선사한다.

점점 더 국어 사용 조차도 축약시켜 사용하는 세태가 껄끄럽지만 진정한 어른의 모습, 타인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어른이 되고자 한다면 적어도 국한문 혼용을 마다하지 않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고전에서 묻어나는 삶과 인생의 향기가 더 좋은 삶을 위한 한 끼 저녁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나, 우리 모두가 얻을 수 있기를 소원해 본다.

한자의 음과 훈, 부수, 한자에 담긴 뜻까지 낱낱이 살피고 역사적 유래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일은 적잖은 노력과 고전을 통해 인생과 삶의 변화를 얻고자 하는 많은 어른들의 마음을 향한 배려이기도 하다.

한 문장 한 문장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깨닫는 통찰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기를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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