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클로버
마사키 도시카 지음, 이다인 옮김 / 허밍북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을 사는 이치는 자기로 부터 빚어지는 모든것이며 나로부터 시작된 언행은 반듯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쉽게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세상사는 이치를 모르고 있기도 하며, 안다고 하더라도 외면하고 사는것 일지도 모는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지금의 나, 우리의 삶과 인생에 대한 결과론적 인식은 나와 연결된 사람들과 나, 우리의 관계에서 비롯 된 것이며 그러한 상황으로의 모습들이 오늘 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라 생각하면 크게 나, 우리의 잘못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다.

그러하다 해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음을 생각하면 나, 우리 자신을 이렇게 만든 세상을 향해 복수하고 픈 마음을 갖는것도 조금은 이해될 법하나 인과의 법칙에 따른 결과라 생각해 보면 다시금 세상 사는 이치에 대해 배워야 할 듯 하다.

한 편의 소설을 통해 세상사는 이치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스릴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레드 클로버"는 비소를 넣은 음료를 먹고 세명이 죽고, 네명이 중독된 '도요스 바비큐' 사건이 일어나지만 범인은 도망가지 않고 현장에서 잡혀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 말할 뿐 동기나 이유 등에 대해 함구하는 터에 가쓰키 기자는 편집장으로부터 강요도 의뢰도 아닌 사건을 떠 맡게 되고, 그 사건 보다 12년 전에 '하이토' 마을에서 일가족이 비소가 든 음식을 먹고 사망한 사건을 떠올리는데....

기자 특유의 촉이랄까 하는 느낌, 더구나 12년 전 사건의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장녀 미쓰바를 보게된 후로 섬뜩함을 남긴채 시간이 흘렀지만 무표정하게 컵라면을 먹는 미쓰바에 대해서는 기자 관점이 아니라 독자의 시각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느낌을 갖게된다.

어쩌면 이러한 상황에 복선의 의미가 깔려 있을지도 모른다.

두 사건 모두 비소에 의한 살인사건이기에 어떤 연관이 있음을 느끼지만 뚜렷히 떠오르기 보다 안개속 형체처럼 희부연 느낌으로 독자들의 추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사건 발생 후 미쓰바는 사라지고 바비큐 사건의 범인을 만난 가쓰키는 마루에다에게 미쓰바의 이야기를 하는데 함구하고 있던 그의 눈이 생기를 띠고 그녀를 찾아 달라 요구하는데... 사건은 활기를 띠고 현재와 과거의 사건을 중심으로 교차되며 이어지는 스토리는 점점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

왜 비소를 이용한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그 원인은 무엇인가? 에 대한 궁금증은 지속되는 몰입에 더욱 효과적인 초칠이 된다.



가족은 나, 우리에게 가장 단단한 디딤돌이자 보호의 수단이다.

그런 가족의 일거수 일투가 나, 우리의 삶과 인생을 바꿔 놓을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라 생각하면 상호간의 관계에 좀 더 신경쓰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어리다고, 세상 물정 모른다고 아이들을 기분대로 다루는 일들은 시간이라는 마법과 인간의 마음이 빚어내는 감정의 골들이 얽히고 설켜 역전되는 순환구조를 만들어 낸다.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말을 신적 요소와 결부시켜 한 차원 상승시킨 묘한 감흥이 이 책이 주는 세상 사는 이치에 닿아있다.

영화도 존재하듯 인과 연의 결과이지만 얼마든지 나, 우리가 바꿀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는 삶으로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전해본다.

흥미로운 사건과 몰입, 반전적 요소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느낌의 감정들을 경험케 한다.

기시감 느낄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세상사는 이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면 일독은 필수라 하겠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 - 10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을 통해 알게 된
구만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동산 투자에 있어 최고랄 수 있는 대상은 아마도 아파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비단 나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투자를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경향을 보이기에 전국의 부동산 투자에 있어 아파트와 다른 부동산의 가격 흐름에 대한 차이는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을 목도할 수 있다.

빌라나 연립주택 등과 비교해도 아파트가 살기도 편리하고 거래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나 이익도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수 많은 부동산 경매에서 여타의 부동산 보다 아파트의 인기는 최고라할 수 있다.

그러한 아파트 투자에 대해 무수히 많은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 경매 관련 자격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하는 말들이 우리를 현혹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부동산 관련 공부를 해야 하나 하는 걱정스런 생각을 갖게도 한다.

10년 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을 통해 알게된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아파트 투자방법에 대해 꼼꼼히 집필한 저자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아파트 투자방법" 은 앞서 이야기 한 아파트 투자방법을 위해 초보자가 부동산 공부를 하는 방법, 아파트 투자에 있어 오해하기 귀운 상식들, 지난 60년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아파트 가격의 상승하강에 대한 원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초보자일수록 아파트 아닌 다른 부동산에 투자하기보다 꼭 아파트에 투자해야 할 이유, 돈, 신용화폐 시스템과 통화량 등 기본적인 지식들을 밝혀 독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구현하는데 일조하려는 의미를 담아낸 책이다.

거의 모든 투자에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신기한 현상을 겪는 일은 우연이 아니다.

그러한 이면에는 나, 우리의 무지가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저자는 그러함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공부, 어디서 부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 할 수 있는 나, 우리에게 저자는 그러한 질문 형식을 통해 관련 대답을 제시하고 있어 각기 자신의 상황과 맞닿아 있는 상황을 판단해 선택적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가 하면 본격적인 부린이 탈출을 위한 공부법에 대해 제시하는 65가지의 옳고 그른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음이 나, 우리의 부동산 공부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어느정도 해갈 시켜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5 Part 로 구성된 내용은 질문과 해답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독자들을 맞고 있다.

뒷 파트로 갈 수록 나, 우리의 부동산 지식은 늘어갈 것이고 지식을 넘어 지혜로운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 관련한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지만 부동산 투자관련 단톡방을 운영하며 그 안에서 독자들과의 대화에서 그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반복되는 물음과 대답들을 전국의 부동산 투자를 위한 독자들을 위해 제공하는 저자의 혜안이 놀랍다.

이전 방식으로의 부동산 투자 관련 도서는 나로서는 처음 접하는 것이며 보다 많은 투자자들, 부린이들의 궁금증에 현장과의 밀접성에 따라 신뢰가 높아진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 역시 자신의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며 자신의 부동산 공부의 과정을 밝히고 있다.

우리가 저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를 할 필요성은 없을지 몰라도 자기만의 부동산 투자를 위한 공부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실을 이해한다면 기본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투자방법에 대한 공부는 저자의 10년 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들을 통해 해답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투자 공부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본다.


**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 부모와 성인 자녀의 성숙한 인간관계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로렌스 스타인버그 지음, 김경일.이은경 옮김 / 저녁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일까?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는게? 아니다 우리의 현실은 50 아니 8~90이 되어도 손 안의 자녀라 생각해 육아에서 벗어날 줄 모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부모의 나이만 증가하는게 아니다. 자녀의 나이도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해 가며 신체뿐만이 아닌 정신적 성숙이 이뤄진다.

하지만 부모인 우리의 시각에서는 아무리 자녀들이 나이를 먹었어도 마냥 어린애 같다는 생각을 하기 일수다.

그래서는 안된다. 이는 부모들의 시각, 생각을 바꿔야만 하는 일이다.

그러한 시각이 자녀들을 부모들과 더욱 멀어지게 하는 하나의 원인으로 되기도 하기에 이제는 부모들의 의식을 새롭게 바꾸어야만 한다.

전통적인 가치관에서는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매우 엄하고 도덕과 윤리에 따라 이뤄졌지만 현대에 있어서는 그러한 전통적 의식과 가치관은 현대화의 사상에 많이 희석되고 사라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우기 핵가족화를 넘어 나홀로 삶을 원하는 세대가 많아지는 지금 부모들의 일거수 일투족의 관심은 사랑이 아니라 벗어나고 싶은 울타리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러해서는 가족이라 말할 수 없다.

서로의 돌봄이 필요한 시간들이 역전되는 시간이 도래하면 그간 쌓아 온 가족의 끈끈한 힘이 나, 우리를 돌보게 되리라.



이 책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는 현실적인 상황에서의 자녀와의 갈등을 피하고 적절한 관계유지를 위해 성인자녀와의 공감적 관계향상에 대해 알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부모의 마음은 언제까지나 부모이지만 성인자녀는 이제 부모의 사랑을 나름대로 해석해 받아들일 수 있는 존재가 되었기에 어린이아 돌보듯, 육아하듯 대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근래들어 TV를 통해 다양한 관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적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다.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마음의 감정들, 부모나 어린자식이나, 혹은 성인자녀가 되었어도 마음속에 품은 앙금은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하는 상황을 보게 된다.

언제까지나 자신의 자녀들이 돌봄이 필요한 아이이고 또 우리는 그러한 자녀를 위한 육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지워버리거나 바꾸어야 한다.

그간 어린 자녀들을 키우기 위한 육아서들은 시중에 출판 된 수 많은 서적들이 그 흔적을 말해주듯 다양하지만 성인이 된 자녀들을 위한 육아 도서는 없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야말로 성경에도, 불경에도, 코란에도 없다는 주장처럼 성인자녀에 대한 나와의 관계 재정립에 대해 고민하고 더 좋은 관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어쩌면 시의성 측면에서 최적의 시기를 맞고 있다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궁극적 목표로 말하자면 '좋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다' 는 마음을 어떻게 성인자녀에게 느끼게 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특정 연령대의 자식들을 표현하는 용어가 없음에 '성인자녀' 또는 '성인이 된 자녀'로 정의하고 부모와 그들간의 구체적인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며 관계에 있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법과 서로의 관계를 위한 자제, 감정의 이해와 관리, 의견 차이 다루기, 정신건강과  부모, 성인자녀간의 소원함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들을 파헤쳐 현실적인 삶의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어 활용하기에 따라 적절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본다.

부모는 성인자녀들에게 과연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 자녀의 일, 학교, 연애, 주거 등에 대한 네가지 요소의 문제에 대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어제의 시대와 다른, 너무도 다른 시대라 젊은 성인자녀들의 삶의 과정이 우리의 그것과는 왜 다르고 우리는 그들의 삶에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살펴 더 좋은 관계의 가족을 만드는데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성숙한 인간관계에 가족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그러한 좋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다는 가족관계의 정립을 위해, 나 우리의 성인자녀들에 대한 관계정립을 위한 깨달음을 전해주는 책, 일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온라인 마케팅 성공 마스터 10단계 - 현역 실무 온라인 마케터의 인수인계서
나연재 지음 / 학지사비즈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케팅 관련 서적들을 수도 없이 보아 왔지만 항상 뭔가가 빠진듯 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을 느낀건 비단 나만의 느낌이라 말할 수 없을것 같다.

흔히 마케팅이라 하는 일을 나, 우리는 매우 어렵게 생각하고 불편하게 생각하는게 상식이다.

하지만 그러한 마케팅을 신비롭고 너무도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저자가 있어 화제다.

그가 전하는 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제임스 본드 보다는 소탈하고 친절한 맥가이버 쪽이 훨씬 잘 어울린다' 는 문장의 의미가 더욱더 마케팅적이라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일반 독자들이나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 수업이자 업무의 하나로 이해하고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내용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온라인 마케팅 성공 마스터 10단계" 는 지금껏 만나 온 그 어떤 마케팅 책보다 명확한 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론을 10단계로 구축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더욱이 그간 뭔가 모를 부족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거나 찜찜함을 느끼게 했던 느낌을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되었다는 점은 저자가 이 책에 공들인 노력과 배려가 어떠한지를 실감하는 차원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그 이유를 저자의 각오에서 찾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

두 번째 각오인 '이 책을 미끼 삼아 강의를 듣게하거나 멘토링을 신청하게 하는 등 어떤한 목적으로도 활용하지 않는다' 는 각오는 그간 그러한 보이지 않는 눈속임에 찌들은 나, 우리의 마음을 조금은 위로하는 문장이자 저자의 각오이기에 이 책에 대한 믿음과 기대치가 높아진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필요에 의해 이뤄 진다고 생각해 보면 수 많은 저자가 그러한 의도를 내 보인다 해도 독자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없이는 강의나 멘토링도 할 수 없다 판단해 보면 저자의 각오는 그러한 나, 우리의 의식을 관통하는 아주 작은 의미일지라도 매우 커다란 믿음으로 이 책을 대하게 하는 시발점이 된다 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온라인 마케팅 업무 순서 10단계는 사업아이템을 선정해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홍보, 키워드 조사, 상세 페이지 제작, 고객 리뷰 마케팅, SNS콘텐츠 제작, 채널 운영 및 활성화, 이벤트 마케팅 기획과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 결과분석과 최적화 전략까지 이뤄져 있어 최적화된 마케팅 업무로 이해할 수 있겠다.



마케팅과 관련한 내용의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아 조금은 난해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크게 어렵다기 보다 잠깐의 검색 또는 조회 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저자는 마케팅 업무 10단계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 만족스럽다.

이러한 업무 방식의 최적화는 저자 자신이 직접 10년 이상의 마케팅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향상 시킬 수 있었던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기에 온라인 마케팅을 도전해 보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그로스해킹, 즉 나, 우리가 설정한 다양한 목표를 빠른 시간안에 성공 시켜줄 수 있는 '나에게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 으로의 방법론은 경제적 자유를 구축하려는 나, 우리에게 마케팅이라는 그동안의 두려움과 불편함의 대상을 새롭게 보고 접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게 한다.

그로스해킹 전략으로 인한 퍼스트파티DB 효과를 누리며 목표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성공 마스터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만족감에 있어 채워 주는 저자의 충실한 설명을 따라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본다.


**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경이 있는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
우타보 지음, 고영자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임이 틀림이 없다.

수 천 년을 이어 내려오며 인간은 다양한 그림들을 통해 자신들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림속에 담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해석은 나, 우리 모두 천차만별이라 할 수도 있기에 도슨트와 같은 전문 해설사들을 통해 획일화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같은 그림이라도 대상의 존재만이 덩그러니 있는 그림보다 배경이 존재하는 그림은 그 배경과 대상의 오묘한 조합이 이루어져 하니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통찰적 시각, 관점을 보여줄 수도 있으리라 판단하게 되면 스토리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충실하게 보여주는 배경이 있는 캐릭어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이 독자들을 위해서도, 작가를 위해서도 유익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손 끝에서 탄생한 일러스트라면 무엇보다 애착이 가고 그것이 독자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다면 더욱더 사랑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한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배경이 있는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 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직접 그리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하는 책으로 가장 서두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과 작업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5장에 걸쳐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기의 상세한 내용을 전달해 독자들이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다만 아쉽다면 작업환경 측면에서 IPad Pro, CLIP STUDIO EX로만 제시되어 있어 월등히 더 많은 유저들이 존재하는 WINDOWS, Photoshop 등의 방식도 간단하게 나마 제공되었으면 저자의 배려를 더 높이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눈에 띄는 부분이라면 주제를 구체화 시키는 프로세스와 인물 일러스트에서 배경이 중요한 이유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꼼꼼히 읽고 이해한다면 적어도 부적절한 케릭터 일러스트 제작으로 힘겨운 추가 작업들을 하지 않아도 되리라 본다.

어떤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릴지 주제를 정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자신의 감정에서 접근하는 방법과 사용하고 싶은기술이나 극복하고 싶은 과제에서 접근하는 방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각 착상, 계기, 구체화, 방향성 정하기, 청사의 순으로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이러한 두 방법상의 공통점은 명확화다. 즉 막연히 제작하지 않음을 표방하며 일러스트에서 배경의 중요성은 대상이 존재하는 상황(시간대, 상황)을 설명하고 배경으로 존재하는 소품 등을 통한 정보의 보강과 인물상을 설명하고 그림의 전체 방향성이나 인상을 결정 짖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흔히 작업공정 상의 문제를 우리는 PDCA Cycle을 통해 해결하는데 저자 역시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기를 위해 효율 향상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PDCA를 적용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관리, 적용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용된 일부 예제의 레이어가 포함된 PSD 데이터와 Making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책을 활용해 따라해 보고 싶어 할 많은 사람들, 나와 같은 이들을 위해 일한 예제 중심의 자료 다운로드와 제작 동영상의 제공은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자 출판사에 대한 신뢰감을 주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을 제공하며 특히 일본 원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시에 필요한 액세스 키를 제공함도 흔하게 볼 수 없는 부분이라 신뢰감을 더해 준다 하겠다.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술과 관련한 지식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디지털 작업을 위한 방법으로 바뀐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기에 대한 방법론을 배우고 익힘에 있어서도 그러한 지식은 필요하지만 이 책 속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내용들을 충실하게 보고 듣고 따르기만 해도 어느 정도 커버링이 될 것 같다는 판단을 해 보게 된다.

쉽지 않은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기에 대한 방법론을 배우는 일이지만 즐거움과 기대감을 한 껏 갖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느낌을 크게 증가시켜 주는 기회를 마다할 독자는 없으리라 생각해 보며 독자들의 일독을 기대해 본다.


**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