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의 시대 월 1,500만 원 버는 글로벌 셀링의 비밀
온셀로그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업 전선에 뛰어 들어 활동하고 있다.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상황이 바뀌어 전업이 되어버린 일도 상당히 많음을 익히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런 일들이 비단 몇몇 사람들만의 일이라 생각하기에는 그들의 주장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조금은 생각해 보고 느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된다.

월급 외 부업으로 백만 원 정도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뚜렷한 액수가 아닌 명확한 실증적 데이터가 가시적으로 보이는 부업이 아닌 비즈니스가 된다면 부업으로만 생각했던 우리의 의식을 이제는 좀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하루 주문 60건, 월 매출 5천만 원, 순수익 1,500 만 원 이와 같은 결과가 부업으로만 해서 이룰 수 있는 결과라 생각하기 보다 생각을 바꿔 얻은 결과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 이야기를 담아 더 많은 사람들이 쇼피를 통해 이커머스 지도를 바꾸길 기대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쇼피의 시대 월 1,500만 원 버는 글로벌 셀링의 비밀" 은 이제는 한 물 간 온라인 셀러로 인식하는 비즈니스에서 여전히 잘 나가는 온라인 셀러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제는 '쇼피의 시대'임을 말하며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독자들의 셀러로의 전환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

쇼피? 나로서는 처음 듣는 플랫폼이 아닐 수 없다.

쇼피는 동남아·남미 8개국, 약 7억 인구를 대상으로 한 시장으로 글로벌 판매 환경을 가진 플랫폼을 말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하나로 온라인 셀러가 되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이고 보면 쇼피 역시 그러한 플랫폼과 시스템 운영으로 이뤄져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상품 소싱 및 가격 조사, 마진 계산, 상품 등록(상품명, 상세설명, 이미지 편집), 고객 채팅 응대, 주문 확인, 국내몰 상품주문, 배송 상태 확인, 리뷰 관리, 품절 대응 등과 같은 다양한 일들을 잘하기 보다 덜 헤매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많은 설명과 이미지들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쇼피를 활용한 온라인 셀링 비즈니스가 혼자 하려면 정말 좌충우돌 다양한 난관과 문제가 있겠지만 저자의 철저한 설명과 가르침을 따르면 정말 손쉽게 장벽을 넘어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모른다고 물러서는 일은 스스로를 고립시키거나 무지한 존재로 남게 하는 길 밖에 되지 않는다.

새롭게 부상하는 쇼피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Made in Korea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즈니스로의 셀링을 논하고 말하는 책들이 그간 많이 출간 되었다.

허나 수박 겉 핧기식으로만 대했던 상황임을 생각하면 정작 경제적 자유를 말하고 있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온라인 셀러로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 걱정스런 마음이 앞설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허나 저자가 알려주는 실수들을 최소화하고 쇼피 셀링도 AI와 함께 하며 성공으로 갈 수 있는 비즈니스 노하우들을 잘 활용해 본다면 분명 저자가 말하는 가시적인 효과로의 결과를 넘어서는 상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정답이 없는 쇼피라지만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쇼피를 통해 없는 정답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정답을 깨닫기를 스스로 깨우치길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 이야기 - 사랑도 운명도 스스로 쟁취하는 조선 걸크러시 스토리
황인뢰 지음 / 예미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티브란 연극 · 문학 · 음악 · 조각 · 회화에서 표현의 동기가 되는 주제 및 중심사상을 말한다.

때로는 모티브는 ‘동기’란 뜻이 되기도 한다고 정의되고 있다.

모름지기 많은 작품들이 또다른 작품의 동기가 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저자가 이 소설을 고전에서나마 찾게 되는 슬갑(膝甲’) 소설로 치부하는 연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원전의 내용이나 구성 방식 혹은 의미나 가치 등 다양한 조건들을 빌어 새로운 방식으로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형식을 말하는데 그렇게 보면 참 많은 작품들이 슬갑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특히 역사 소설이나 인물사 등에 얽힌 이야기들은 이미 정해져 있는 사실을 기반으로 해 새로운 창작의 멋과 맛을 작품에 입히는 창조의 과정이 슬갑의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생각할 수 있겠다.

재치 발랄한 한 소녀의 삶의 방식과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매력을 소개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장미 이야기" 는 조선의 궁궐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고리타분한 궁궐의 이야기가 아닌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퓨전 사극과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주인공 장미의 틀에 갖히기 싫어하고 쉽게 주눅들지 않으며 스스로의 방식으로 세상과 맞서고자 하며 발랄한 매력을 펼쳐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궁궐의 이야기가 아닌 긴장과 흥미진진함이 살아 숨쉬는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조선시대는 유교라는 정신적 규율이 엄청나게 강하게 작용하는 시대라 소설의 주인공 장미와 같은 존재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그야말로 마뜩찮은 존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시대고 그런 존재가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되는 인물도 존재할 수 있는 법이다.

보편적인 사극으로의 궁궐 이야기들은 음모와 권력다툼과 반전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지만 장미 이야기는 그와는 살짝 결이 다른 느낌으로 전해진다.

어쩌면 살기 번쩍이는 궁궐 속에서도 여전히 사람사는 이야기와 사람다운 삶에 대한 온기와 웃음이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어 주고 있어 지금까지의 궁궐에 대한 이해를 비켜가고 있다.

저자는 슬갑소설을 이야기 하며 남의 이야기를 능청스럽게 빌려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말하는데 그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의 현실이 조선시대를 반영하는 때도 아니고 보면 새로운 시대를 지향하고 나아가야 하는 상황일진데 궁궐과 같은 규율에 얽매인 자세로는 새롭게 도래하는 시대를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주며 장미와 같은 인물의 생각과 행동처럼 정해진 규범에 순응하기보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는 선택으로의 삶을 요구하는지도 모른다.



저자 황인뢰 감독은 익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드라마 '궁', '장난스런 키스'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온 인물이다.

그런 그가 슬갑소설을 빌어 장미 이야기를 펴는 이유는 소설이자 드라마로의 형식적 문제가 아니라 시대와 문화를 넘어서는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 닿는다.

장미와 같은 주체적인 사상을 가진 여성상, 과거 보다는 오늘과 내일의 여성상을 그리려 하고 있다는 판단을 해 보면 장미 이야기는 고전의 지봉전을 슬갑한 내용이라지만 익숙함을 넘어 새로움을 잉태하고 그것에서 우리의 지속가능함에 대한 딘초를 발견할 수 있는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볼 수 있겠다.

어떤 의미와 가치도 중요하겠지만 소설이니만큼 재미도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고 보면 무시못할 재미를 톡톡히 느끼게 해 주는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 가짜 위험에 속지 않고 뇌의 주도권을 잡는 법
캐서린 피트먼.윌리엄 영스 지음, 이초희 옮김 / 브리드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안이 아닌 자유를 선택하는 뇌를 만들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 가짜 위험에 속지 않고 뇌의 주도권을 잡는 법
캐서린 피트먼.윌리엄 영스 지음, 이초희 옮김 / 브리드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이 불안을 느끼는 일이 상황의 문제나 심리적 문제라기 보다 뇌의 문제라고?

정말이야? 라고 묻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정말 그러하다는 사실을 밝히는 저자가 등장했다.

물론 세상에 인과법칙을 떠나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은 없지만 어떤 연유로든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 바로 우리의 뇌가 선택하는 것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왜 나, 우리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불안을 뇌가 스스로 선택하는지, 그 원인이나 기원을 알 수 있으면 우리의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안에 대해 달리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니 다르게 생각하거나 받아들이기 보다 그런 불안을 선택하지 않도록 뇌를 훈련시킬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새롭게 이해하게 되는 뇌의 불안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는 불안을 대하는 우리 자신의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습을 이제는 벗어나 불안을 선택하는 뇌의 메커니즘의 오작동이라 지칭하며 그것을 이해하고 개입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회복 여정을 꾀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뇌의 경로를 파헤쳐 '편도체'가 '대뇌피질'과 공조하는 과정을 분석해내고 그 원인을 파악해 낸다.

뇌의 일부인 편도체와 대뇌피질의 공조체제라니 그런 체제의 협력이 건강한 뇌의 회로를 만들어야 하지만 불안을 선택하게 되면 배선이 꼬여 문제가 생기듯 노력을 통해 재배선을 해야 한다 주장한다.

뇌를 재배선 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뇌를 우리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물음에도 자신이 없다.

저자는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가 하면 통제할 수 없는 영역도 있으므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고 한다.

뇌의 본질적 기능이 불안을 생성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면 근본이 잘못되었다 볼 수 있는 일이지만 기능상의 문제가 있더라도 운용상 올바르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뇌는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 뇌를 뜯어 고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나 문제를 대하는 자세 등을 바꿀 수 있다면 분명 우리는 뇌가 선택해 불안을 가중시켰던 지난날을 떠나 평온한 나날들을 선물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불안 역시 일종의 강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오류를 우리 삶에서 몰아내기 위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 보면 불안을 없애는 기술이 아니라 불안에 의해 나, 우리의 삶의 길을 방해하도록 두지 않게 하는 태도를 갖는 일이다고 한다.

우리의 뇌가 왜 불안을 선택하게 되는지에 대한 원인파악을 밀도있게 분석해 내며 몸의 훈련을 통해 발생한 불안을 멈추는 방법, 방어 대응법, 이완 기술, 수면과 운동법, 편도체가 아닌 경험으로 배우고 반복되는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는 마음 관리법 등을 통해 뇌가 선택해 불안을 키우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해 준다.

놀랍고 새로운 뇌의 실체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라 매우 흥미롭고 스스로도 어쩌지 못한다는 부정적 의미 보다는 자기 긍정과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불안을 잠재우고 더 나은 일상의 삶을 즐겨볼 수 있게 해 준다.

그야말로 쉽고도 어려운 이야기지만 '불안을 없애려 말고 지나가게 하라'는 저자의 주장이 책을 덮는 순간 과연 올바른 선택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이 시적이라면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그런 과학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의미는 부합하는 걸까?

보편적으로 시(詩)는 다른 음악적, 운율적, 회화적, 내용적 요소를 제외하더라도 형식적 요소로의 해석이 달라지는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과학은 어쩌면 시적인 존재감과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 대상이 명확하지 않은 우주(宇宙)의 존재를 지칭한다면 저자가 말한 시적인 과학과 그것을 통한 최소한의 우주를 설명하는 일에 부합한다 말할 수 있다.

오늘을 사는 인간 모두는 지극히 현세적인 의식으로 지구에서의 삶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고 또 그런 삶에 빠져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간간히 자신도 모르게 하늘을 보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아~ 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갖지만 그러한 느낌에서 끝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 삶의 시선을 현세적으로 한정하지 않고 보다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을 더해 볼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는 어쩌면 인간의 삶이 가진 다양성과 혼란스러움을 떠나 아주 작은 먼지 같은 존재로의 인식을 통해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우주 이야기를 통해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여주는 책이다.

138억 년의 시간, 우리 인간이 산술적으로 계산, 생각할 수 없는 크기의 수치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특이한? 능력을 지닌 상태를 밝혀주며 우리를 둘러 싼 태양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보다 넓은 우주에 대한 이해를 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저자는 인간의 숫자에 대한 그러한 특성을 보임으로 인해 우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인식 태양을 마치 하나의 축구공 크기 처럼 축소해 태양계의 많은 행성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다.

왜 그간 이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

저자의 설명 대로라면 축구공 크기의 태양 9.15m 옆에 수성, 17m 옆 금성, 23m 옆 지구와 달, 36m 옆 화성, 123m 옆 목성, 226m 옆 토성, 454m 천왕성, 712m 옆 명왕성 등이 나열해 있다고 전한다.

물론 태양의 크기 140만 km,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1억 5,000만 km를 축구공 크기 만큼의 축소를 해 얻은 결과이기에 앞서 무한한 수치에 대한 인간의 인식이 어떠한지를 생각해 보면 오히려 더욱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오는 거리 감각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그간 우리가 우주에 대해 무지스런 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제거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독자들에게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설명을 이어간다.


지구라는 존재가 인간에게는 거대한 존재와 다름이 없다.

개미에게 인간이 거대한 존재이듯 인간에게 지구가 그렇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데 지구는 태양의 관점에서 보면 앞과 똑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태양계 역시 우주의 일부에 지나지 않음이고 보면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이 너무 거대해서 이해조차 할 수 없는 실정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방식으로의 설명들이 매우 슬기롭고 재미있다. 글과 함께 소개 되는 우주 관련 이미지들도 설명과 함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키우는데 유익하다.

어쩌면 그간 등한시 하고 무지스런 우주에 대한 인식을 저자의 놀라운 설명 방식을 통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인간 존재를 하나의 깨알과 같은 의미로 두고 본다면 서로를 미워하고 아프게 하는 오늘의 나, 우리의 모습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답 없는 과정에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의 우주에 대한 서사가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