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 - 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위대한 공식 제임스 앨런 콜렉션 2
제임스 앨런 지음, 임경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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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은 인간의 역사에서 매우 오랜된 욕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오랜된 욕망의 끈을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 역시 부여 잡고 있기에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에만 매몰되기 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그 욕망을 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고민한다고 다 되지는 않겠지만 고민도 없이 욕망만 갖는다는것 또한 너무 몰염치스럽고 무지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일이다.

그러하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고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다.

제임스 앨런은 영감을 주는 책과 시로 유명하며 성공학 분야의 선구자로 자기계발에서 영감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전하고자 하는 부의 여덟 기둥이란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고 만나 본 책을 읽어본다.



이 책 "제임스 앨런의 부의 여덟 기둥"은 인간의 정신적, 도덕적 인과관계의 질서는 오직 특성면에서만 다른 뿐 원칙적으로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욕망하는 부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인식시켜 주며, 자연계도 가시화된 정신 세계임을 일깨워 물질적 측면에서도 보편적 원칙을 따라야 함을 알려준다.

왜 어렵게 자연계와 정신계를 들먹이며 인간의 욕망을 애둘러 말하고 있는것 일까?

물질이 그렇듯 마음도, 사물이 그렇듯 생각도, 자연이 그렇듯 인간의 행위도 법칙이라는 확고한 기반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나, 우리는 이 법칙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것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은 무엇인가?에  촛점을 맞출 수 있다.

저자는 그 핵심으로의 법칙을 도덕성에서 찾고 있으며 도덕적 원칙의 확고한 토대 위에 서야, 훌륭한 인품과 도덕적 가치가 금강석 기둥과 같이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덕성의 원칙을 피해 사업을 운여하려 하면 어떤 형태로든 재앙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도덕성이라는 일관된 기초를 형성하는 여덟가지 기둥, 에너지, 절약, 무결함, 체계, 공감능력, 진실성, 정의로움, 자기신뢰라는 기반위에 번영이라는 지붕을 엮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도덕성의 법칙이 어떤 존재감을 갖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도덕성의 기둥들이 번영에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임을 오늘의 나, 우리는 간과하고 있음이 현실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부정직함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오늘이 그리 평탄하다 말할 수 없는 일은 스스로만이 알 수 있는 일 일뿐이다.

저자는 이 여덟 가지 원칙은 모든 종류의 성공에 크게든 작게든 기여하는 요소가 된다고 한다.

이러한 여덟 가지 원칙을 모두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문만큼이나 힘들지만 실천을 하고자 노력하는 이들도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자신이, 나, 우리가 이 여덟 가지 법칙들을 실천할 수 있는 가지 수가 늘어날 수록 나, 우리는 더욱 성공의 범위가 늘어남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개인, 가족, 국가 할것 없이 모두 도덕적인 힘과 지혜가 성장해야만 비로소 발전하고 번영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오늘 나, 우리가 사는 사회, 국가의 모습을 보라, 얼마나 도덕적인 인간들이 보이는가?

좋은 모습으로의 뉴스가 아닌 사회의 악을 소개하는 뉴스가 되어버린 현실을 통해 삶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기에 앞서 저자가 주문하는 여덟 가지 원칙을 관통하는 도덕성의 기준을 통해 개인, 사회, 국가를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할지를 통찰해 실천하는 나,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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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 혁명 -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는 기적의 대장 항문 건강 이야기
박유미 옮김, 아카하네 다쿠야 감수 / 니들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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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막힌다면? 이러한 상상을 종종 할 때도 있지만 정말 그럴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도 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선말 명성왕후의 원자가 항문이 막혀 죽었다는 사실은 더럽게만 생각하는 항문과 배출이라는 의미가 얼마나 인간에게 심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나, 우리의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더우기 사회적인 삶의 환경이 인스턴트식으로 급변화 하면서 우리의 신체적 소화기능과 배출기능이 점덤 더 떨어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변비나 배출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오늘을 설명할 수가 없다.

건강을 생각하고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대해 이해하려 공부하고 노력할 것이라 생각한다.

잘 먹고 잘 싼다는 것이 동물적인 모습으로 보일지 몰라도 본디 그것에서 나, 우리의 삶은 출발했다고해도 틀리지 않는다.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잘 먹고 잘 싸는 것으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사회에서 다양한 질병에 노출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하겠지만 지금이라도 건강에 대한 지식을 쌓고 활용하고자 한다면 가장 근본적인 것 부터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시작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배출 혁명" 은 인간 삶의 근본으로서의 항문이 어떤 역할을 하고, 항문에 무리를 주지 않고 항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저자의 의학적, 경험적 지식을 더해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의 신체는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화관으로 불리는 기관은 소화관의 입구인 입을 통해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들어가 위에 다다르면 위액에 의한 소화를 통해 소장, 대장으로 보내진 음식물들의 영양소가 추출되고 나머지 찌꺼기는 소화관의 출구인 항문을 통해 배출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느 하나의 기관이 문제가 생겨도 병이 발생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물론 입과 항문을 같은 위치에 놓고 본다는 것이 식상할 수도 있지만 그 기능적인 관점에서의 입과 항문은 동일하다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들이 소장을 거쳐 대장으로 가  대변이 되는 과정은 대변이 형성되는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 썻고, 왜 변의를 느끼게 되는지 등에 대한 설명들을 통해 나, 우리 몸의 신비함에 놀라움을 갖게 된다.

자연스러운 신체의 작용이라지만 그 자연스러움이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건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기적이라는 말들이 종종 일어나는 일도 어쩌면 믿음을 동반한 변화에의 노력이 답한 결과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암이라는, 불치의 병이라는 병증 들 역시 나, 우리의 신체에 대한 지식을 알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했을 때라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신의 손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스페셜 파트를 포함해 6파트의 항문관련 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는 구성이 그간 흘려바렸거나 간과하고 있었던 나, 우리에게 근본으로서의 항문, 인간 삶의 근본적 배출행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음에 현실 자신의 건강과 관련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해보게 된다.

놀라운 사실을 하나 더 밝혀보자면 성적 쾌감을 높이는 자위 방식에 있어 성기의 쾌감이 아닌 항문쾌감을 위해 자위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물론 말도 안되는 환자?들의 변명이 이어지지만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 적잖히 많은 사람들이 항문성교를 하는 일은 포르노 산업의 영향력이라 볼 수도 있지만 꼭 그것만이 영향을 주었다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인간이 쾌락을 추구하는 다양한 방법의 개발은 도를 넘고 있으니 항문성교 쯤이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법한 일이다.

하지만 쾌락을 얻고 병을 얻는다면 항문성교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저자 역시 그러함을 권유하고 있기에 항문의 본래 기능에만 충실하게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먹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싸는것의 쾌감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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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영어 필기체 손글씨 - 의사 & 만년필 유튜버 ‘잉크잉크’의 영어 필기체 잘 쓰는 법
잉크잉크 고민지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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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러워 마지 않는 거의 모든 것들은 어느정도 숙달되거나 습관화 된 것들로 나, 우리가 갖지 못한 타인이 갖고 있는 것들이라 생각해 볼 수 있다.

운동을 잘하는 것도,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춤을 잘 추는것도 우리의 부단한 연습과 노력이 뒷바침 된 결과라 할 수 있고 보면 글씨 역시 그러한 맥락이라 말할 수 있는 일이다.

글씨는 사람이 가진 네가지 씨 중의 하나라고 말할 정도로 사람을 인식하는데 있어 중요성을 띠는 조건이기도 하다.

그런 글씨를 잘 쓴다는것, 멋있게 쓴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일이다.

하물며 한글도 아닌 영어 필기체를 멋들어 지게 쓰는 나, 우리 자신을 목도하는 일은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 있는 터라 자신의 글씨에 불만을 갖거나 새롭게 글씨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어렸을 때 한글과 영어를 배울 때 처럼 반복적으로 손글씨를 쓰는 방법을 경험하게 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이토록 멋진 영어 필기체 손글씨"는 손글씨의 맛을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영어 필기체 형식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 쓰게 만들어 주고 있어 꾸준한 반복 연습을 통해 더욱 멋진 자신만의 영어 필기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다.

일기마져 손글씨가 아닌 컴퓨터로 쓰고 있는 요즘에야 손글씨를 쓰는 일이 지극히 드물어진 터에 고상한 취미로의 영어 필기체를 익혀 멋진 작품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일은 생각만 해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의사이자 유튜버이며 그 자신이 학창시절 의학공부에 매진할 때도 영어 필기체 손글씨로 버틸 수 있었고 유튜버가 되면서 더욱더 다양한 필기구를 활용하는 필기체에 대해 연구하고 활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본문 구성으로 기본 연습으로의 필기체 소문자 & 대문자 쓰는 법, 알파벳 이어쓰기, 필기체 잘쓰는 법, 자주 쓰는 단어 연습, 긴 문장 연습에 이르기 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필기체 연습을 통해 습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더불어 저자 자신이 다양한 필기구를 선택해 필기체를 썼을 때의 상황을 통해 필기구 추천까지 하고 있어 마땅한 필기구 선택을 고민했을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추천이 되리라 판단할 수 있다.

볼펜, 샤프, 연필, 만년필, 굵기 조절이 가능한 펜 등으로 설명하고 있어 자신의 기호에 맞는 필기구를 선택해 영어 필기체 필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만년필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알기에 고가의 만년필 보다는 10만원 미만의 만년필에 대한 추천을 QR 코드로 제시하며 만년필 올바르게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까지 알차게 전해주고 있어 필기구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일 못하는 목수가 공구 탓한다는 말이 있듯이 영어 필기체 필사를 하는데 있어 필기구 탓만 하고 연습하지 않는다면 그와 다를바 없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세상 거의 모든 일들에는 원리라는 것이 존재한다.

원리는 사물의 근본이 되는 이치를 뜻하는 바로 필기체의 원리는 '글자의 바닥끼리 이어주기'라고 전한다.

예를 들어 본다면 name을 쓸 때 먼저 n을 쓰고 n의 끝부분에 동그라미가 쳐진 부분에서 떼지 않고 a를 이어붙이는 방식으로 필기체를 쓰는데 예쁘게 썼는지에 대한 생각은 일단은 접어 두고 알파벳을 잇는 것 자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파벳이 이어지는 부분은 알파벳의 바닥부분이며 쓴 필기체 역시 동일한 높이를 가져야 하며 기울기는 30도 정도로 하면 멋진 필기체를 쓸 수 있다.

한자를 쓸 때도 부수와 획에 따른 순차적인 방식으로의 쓰임이 있듯이 영어 필기체 역시 알파벳의 획을 실어 두어 꼼꼼히 익혀볼 수 있게 제시하고 있어 몰입해 쓰다 보면 어느새 잡념이 사라지고 오롯이 영어 필기체에 빠져 있는 나, 우리를 만나게 될 것이라 본다.

다른 무엇이 힐링이라 표현하기 보다 나를 잊게 하는 행위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힐링 포인트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멋진 글씨, 더욱이 영어 필기체로 멋들어진 문장을 일필휘지로 써 내려 가는 나, 우리로 만들어 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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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하면서 즐기자
강도경 지음 / 가나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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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e스포츠라 불리우던 스타크래프트 시절은 e스포츠의 시작이 된 원년이었지만 현재 e스포츠 최고의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지칭된다.

불과 20년 전의 일이니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는 지금도 여전히 인기 있는 게임이지만 그 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때 였음을 지금의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만큼, 아니 그보다 더한 명성을 얻었던 스타크래프트의 시간은 어느덧 지나고 이제는 LoL로 평정된 e스포츠의 시대를 맞고 있다.

게임방에 자주 가는것은 아니지만 목적이 있어 한 두번은 가 볼 때 마다 온통 LoL에 매진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들이 시야에 한가득해 그야말로 새로운 게임의 대세라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스타리그 원년 맴버 중의 저그 종족 파이터로 알려진 강도경, 그가 알려주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의 A~Z를 통해 즐거운 e스포츠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리그 오브 레전드" 는 AOS(Aeon of Strife) 장르의 5대 5 공성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AOS 장르의 대표 게임으로 저자 강도경의 설명으로 청소년들이 가장 열광적으로 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 주고자 하는 책이다.

무수히 많은 게임들이 출시되고 사라진다. 물론 선택 받은 게임들이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것은 분명하다.

친구나 자녀들이 게임에 빠져 있다고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정작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은 걱정하기 보다 건전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의식의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청소년 아이들이 게임에만 빠져 산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함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본다면, 그래서 게임에 열광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적어도 우리의 아이들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는 일은 줄어들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저자는 청소년들이 가장 열광적으로 하고 있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설명을 처음 설치부터 시작해 게임의 원리, 대형 오브젝트에 대한 이해에 이르기 까지를 살펴 알려주고 있어 책을 따라 실질적으로 경험해 보는 일은 게임 역시 쉽게 볼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게임 역시 다양한 용어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표현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게임에서 사용되는용어들을 입문용어로 분류하고 미니언 및 연습모드를 통해 게임을 구성하는 각각의 케릭터들을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케릭터를 선택해 게임에 참여할지를 고민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된다.



게임을 위한 자기 컴퓨터의 환경설정과 챔피언 선택, 룬에 대한 이해, 전략적 방법으로의 인베, 늦베에 대한 안내 등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밀도 높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룰과 선택에 대한 모든것들을 통해 원활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차근차근 읽어보며 실천해 볼 수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가족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펼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도 된다.

우리의 과거를 생각해 보면 가족과 할 수 있는 게임이라야 윷놀이, 주사위 놀이, 장기, 바둑, 화투, 카드게임 등으로 요즘의 청소년들이 생각지도 않는 것들 뿐이라 가족간의 괴리감도 커지고 서먹한 느낌을 주는 현상을 만들었지만 지금과 같이 수 많은 e 스포츠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게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행복은 그저 얻어지지 않는다.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 생각하면 LoL을 통해 그 행복한 시간을 함께 누려보길 권유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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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태양의 저주
김정금 지음 / 델피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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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종말론이 제기되는 일은 흔하지 않은 경우의 하나이지만 그 가능성이 없지도 않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구 환경의 파괴 상태는 악순환의 반복이라 더이상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깨달음을 얻는 일은 정말 무지한 존재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나 그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라 생각하면 소설 속 이야기라 치부할 것이 아닌 현실을 고스란히 소설로 옮겨 놓았을 뿐이라는 기시감을 갖게 된다.

기후변화로 인해 태양열이 지구 외부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내부를 덥히는 상태가 되면 그야말로 태양의 저주라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한 가정의 상황에 더해 인간이 어찌 할 수 없는 코로나와 같은 병원균의 범람이 이루어 진다면 엎친데 덮친다는 겪으로 인간의 삶은 그야말로 종말로 가는 열차를 타고 있다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붉은 태양의 저주로 인해 미래 인류에게 닥칠 위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붉은 태양의 저주" 는 지금으로부터 32년 후인 2056년에 일어날 일을 가상화한 작품으로 오랜 잠에서 깨어난 인물 박기범의 일상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자신이 한달 동안 잠들어 있었음을 깨닫고 현실을 이해하는 가운데 시작된다.

대 낮 집 밖의 온도가 섭씨 50도를 넘는다면 과연 지금의 나, 우리는 여름을 덥다 말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가 아닌 이상 대한민국의 여름 최고 기온이 33~35도 이고 체감기온을 따져도 40도 안팎의 온도 임을 생각하면 50도 안팎의 온도라면 정말 사람들의 살갖이 익어가거나 고열에 시달리는 열사병으로 인해 뇌의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박기범은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인물로 인간의 뇌에 AI 칩을 심어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고 하는 연구로 자신이 직접 대상자가 되었고 한 달간의 수면? 후 깨어난지는 불과 일주일만이다. 그런 그를 대한민국과 미국 정부에서 찾고 있다면....

그런 그에게 현실의 대한민국은 코로나도 아닌 알수 없는 질병으로 사람들이 지능이 있는 좀비가 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결국 아내가 있는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이 머물고 있는 아파트에 동행할 사람을 구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미국행 인물들이 늘어나고 어쩔 수 없이 함께 미국을 향해 떠나게 된 그들은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시도하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루트는 하나같이 막혀 좌절되기 일수인 상황을 맞닥트린다.

소설의 스토리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은 없지만 좀비화 된 인간의 등장이나 그로 인한 미국행 동지?들이 느끼는 고립감에 대한 상황, 좀비화된 인간의 위협 등에 대해서는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온하다.



저자가 이 소설에서 주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 그로 인한 인간사회의 멸절과 알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한 좀비화된 인간, 그 가운데서도 살아 남아 희망을 부여하는 일부 인간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인간 모두는 각각의 개인이지만 삶이라는 그루터기는 오롯이 혼자만의 길이 아닌 '함께' 가야 하는, 함께 만들어야 하는 그루터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고라도 타인을 위한 선택을 하는 나, 우리라면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을 저 버리지 않을 수 있을것 같다.

더구나 이미 살만큼 살아 온 나, 우리보다 어린 존재가 있다면 그가, 그들이 바로 인류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최선을 다해 보호하고 안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주려 할 것이라 판단해 본다.

붉은 태양의 저주로 인해 좀비화 된 인간의 세상에서도 '함께'하는 누군가에게서 희망의 싹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이해해 보는 시간, 마음에 새겨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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