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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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 전문 의학자나 건강관련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살이 찌고 싶어 찌는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이며 살을 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이라 본다.

살이 찌는 체질은 어쩌면 나, 우리 스스로가 그러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방치한 결과라 이해한다면 그러한 상황은 비단 살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의 축적에 대해서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스스로를 억제, 컨트롤 하지 못하면 경제적 자유를 위한 기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우리는 빠른 시간안에 모든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무모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살도, 돈을 버는 일도 그렇게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하건만 아랑곳 하지 않고 빠르게 결과를 얻으려는 욕망에 휩싸여 인생을, 삶을 망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모든것은 과정이 있고 그 과정을 시간을 두고 꾸준히, 꾸준히 해 낼 때 비로소 건강한 삶을 위한 살이 빠지듯, 부의 축적 역시 꾸준함이 바탕이 되어야 비로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 있어 읽어본다.



이 책 "돈 찌는 체질" 은 저자 역시 오늘의 나, 우리와 하등 다를바 없는 존재임을 강조하지만 그가 나, 우리와 다른 점이라면 살 찌는 체질, 가난한 상태로의 삶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해야 비로소 살을 빼고, 부의 축적을 이룰 수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 너무도 똑같은 우리와 같은 저자의 성공담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저자의 주장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살을 빼는 데도 나름의 비법이 있듯이 부자가 되는데도 나름의 방법인 기출문제와 같은 것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결과를 얻으려 한다 말하며 결코 결과는 성급함이 아닌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동반되어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과실이라 한다.

그렇다, 아무리 우리가 속도전을 중시하는 빠름을 주장하지만 바늘 허리에 실을 꿰어 사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저자는 자신의 성장과정을 통해 가난한 시절을 어떻게 극복하고자 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실천해 왔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대한민국 소득 분위 상위 0.001%를 지향하지만 1% 내에 드는 자신의 현실을 만족스럽게 생각하지만 여전히 부를 창출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그 자신만의 꾸준함이라는 덕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함을 시전하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과연 나, 우리가 생각하는 살찌는 체질,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각한 대로 다 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노력하는 것이 빠른 결과를 얻고자 하는 측면이 강한지 아닌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물론 저자가 말한 기출문제를 활용하듯 불필요한 일들을 제거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생각하면 충분히 우리 인간의 삶, 인생이라는 것은 시간을 두고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한 진실을 저자가 먼저 깨달아 상위 1% 이내의 자산가가 되었으니 그렇지 못한 나, 우리와 비교해 당연히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볼 수 있다.

저자의 주장대로 시험에 기출문제가 있듯이 우리 인생에도 필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이 존재하며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일들로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해 목표한 바를 달성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무엇하나 다르지 않은 저자가 해 내었기에 우리 역시 충분히 할 수 있음을 자신감으로 얻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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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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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일들이 존재하며 그러함을 전문적으로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 바로 책쓰기에 의한 전승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쓰는 일은 보통 어렵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마치 찍어 내듯 쉽게 책을 쓰는 방법론이 제시되 다양한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실정이기도 한다.

하지만 책쓰기 방법만으로 책을 쓰는 일이 과연 올바른가 하는 문제는 다른 의미를 품게 해준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지만 의미있고 가치 있는 책을 쓰는 일은 분명 책 쓰기 방법론에 의한 책 출판에 테클을 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책을 쓰는 일이 오늘날에는 성공의 표본처럼 보이는 실정인데 진정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있음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는 방법론에만 의지한 책쓰기가 아니라 책쓰기 방법론 너머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변수에 의해 만들어 지는 사실을 저자 자신의 시간과 경험, 고민과 깨달음을 통해 책을 쓰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진짜 책쓰기의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책 쓰기에서 19년의 시간, 2만 명의 수강생, 20권의 책 집필, 300여 명의 기획출판과 작가 배출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인물로 진짜 책쓰기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 오늘의 우리에게 책 쓰기가 요식행위와 같은 것이 아닌 세상에 도움이 될 무언가를 전한다는 의미를 생각하며 도전해 볼 가치를 심어준다.

저자는 책쓰기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10가지 사례를 말하는데 완벽주의 지향과 마케팅 기법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한계 등 실질적으로 이정도로 우리가 무지했구나! 하는 생각을 품게 하는 부분들이 있어 지금까지 책쓰기 방법론으로만 일관했던 책쓰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살펴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책쓰기에 성공하는 힘, 책쓰기의 본질 이해, 마음 자세, 책쓰기의 방법론 1, 2, 세대별 책 잘 쓰기의 전략이라는 과정을 목차로 두어 독자들의 책쓰기에 대한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책을 쓰는 일이 누구에겐 명예가, 누구에겐 경제적 여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가 됨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방법론에 입각한 책쓰기를 했다고 해도 읽어야 할 독자들이 읽지 않고 외면한다면 쓰지 아니한만 못한 것이 될 수 있다.

그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책쓰기가 되어야 비로소 진짜 책쓰기라 할 수 있음을 저자는 50가지 책쓰기 성공비법을 통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함인가? 하는 물음을 생각해 보면 가장 핵심이 바로 '현실성'에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추상성이나 문제에 대한 모름은 책쓰기에 있어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며 실제 출판 현장에서 사용되는 방법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 우리가 책쓰기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그 과정에 맞춰 이해할 수 있는 전략을 쓰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책쓰기를 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 특히 책쓰기를 어디서 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판단할 수 있다.

실용적 책쓰기를 통해 진짜 책쓰기에 대한 지식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 실질적인 책쓰기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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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
스즈키 아야코 지음, 민경욱 옮김, 신카이 마코토 원작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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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순수는 맥락을 같이하는 단어이다.

첫사랑의 순수함, 아마도 세상사는 거의 모든 이들의 첫사랑이 순수함으로 물들어 있었지 않을까 생각하면 그러한 자신의 사랑을 기억하고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다른 사람과의 사랑으로 삶을 채워 나가고 있는 사람들도 흔하게 있을지 모른다.

오늘을 사는 나, 우리는 어떤가? 각박한 세상에 사랑은 무슨 얼어 빠질 사랑이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사랑은 인간다움을 결정하는 최고의 재료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순수한 첫사랑에 빠진 한 인물과 현실적인 체감으로 간극이 벌어진 연인의 이야기, 초속 5센티미터는 벗꽃이 떨어지는 속도라는데, 과연 얼마만큼의 속도인지, 그것이 사랑의 감정과 연결된 속도라면 서로가 다르게 느껴질 법도 하다.

같은 속도, 같은 방향을 꿈꾸는 연인이 되어야 해피엔딩이 되지않을까 생각하며 영화를 소설화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초속 5센티미터"는 이미 책이 출판되기 이전에 동명의 애니메이션과 실사화된 영화로 제작되 큰 인기를 끈 작품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세계를 살짝이나마 엿볼 수 있는 책이자 첫사랑의 순수함이라는 과거와 현재를 사는 두 연인 사이이의 괴리감과 상실감을 통해 애틋함을 보여주며 우리의 사랑에 대한 서사를 되짚어 보게 하는 책이다.

초등학생 시절의 첫사랑은 그야말로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그런 사랑일진데, 주인공 타카키는 전학생 아카리에게서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좋은 감정으로 지내고 같은 중학교로 진학하는걸 꿈꾸지만 아카리 가족의 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다카키는 상실감을 느끼고 아카리의 집 근처 역에서 만나고자 하지만 폭설로 인해 기차도 멈추고, 만나자는 약속이 이뤄지고, 자정을 지나 역에서 빠져나온 둘은 벗나무를 보러가 그 나무 아래서 기쁨과 순수함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키스를 나누게 된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는 우리말이 있듯이 인간은 그런 존재로 변화하는데 크게 힘을 들이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변한다는 말과 같다.

타카키는 헤어진 아카리를 잊지못한 채 살아가며 그런 타카키를 사랑하는 또다른 인물 스미다 외의 인물들의 등장은 벗꽃이 떨어지는 속도라는 제목이 주는 의미와 함께 결코 쉽지 않은 사랑의 완성을 의미하는 복선적 효과를 드러낸다 할 수 있겠다.

성장한 타카키 주변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오고 가는 과정들 속에서도 타카키의 마음은 오롯이 아카리를 향해 있지만 그들의 사랑은 스쳐 지나듯 어긋나 버린 모습으로 정리되는 듯 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실감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할 때 느끼는 고통이다.

아마도 오늘의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연유에 의한 상실감을 맛보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도 된다.

보편적 감정의 공유라면 더더욱 그런 서사에 몰입이 가능하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는 첫사랑에 대한 감회도 남다르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작 당사지인 타카키와 같은 인물은 지고지순한 순정파 인물로 읽혀지겠지만 현대사회에서는 답답한 인물로 비춰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스스로가 아카리에만 매몰되 있어 타인과의 상호관계에 있어서도 불편함을 형성하는 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등을 소설에서 읽어낼 수 있다.

초속 5센티미터의 속도는 타카키와 아카리가 과거와 현실 속에서 느끼는 사랑의 온도 차이를 생각하게 해 주는 의미로 이해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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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 매일매일 AI 시리즈 4
신승희.앤미디어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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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포스터 작성을 위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문서 및 기타 시각적인 콘텐츠를 작성하기 위해 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찾는 일과 사용을 위해 익히는 일을 지금까지의 우리는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해 왔다.

인간의 삶은 효율과 효용을 따라 변화해 왔음을 생각하면 이러한 우리 삶의 모습들도 이제는 '그 때는 그랬지~' 라는 말을 할 수 이는 시대로 변모했다.

위에서 말한 모든것들을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인력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창의적, 크리에이터에 부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해 주는 캔바는 인공지능 AI와 결합해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나타났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욱 더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선택과 마음에 각인되어 자리 잡은 캔바 AI에 대해 소개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 캔바 AI" 는 파워포인트,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시각 콘텐츠를 다루는 많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일은 보편적인 사람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지만 사회적 변화는 이제 보편적 인물들에게서도 그러한 역량을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그러한 역량은 이제 특별함이 아닌 보편적 역량으로의 요구가 되어 오늘의 나, 우리에게 한층 부담을 주고 있지만 효율과 효용을 위한 변화는 그러한 과정을 모두 모아 인공지능 AI와 결합한 캔바 AI를 통해 목적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한 직업군에만 필요했다면 이제는 누구나 지망하는 크리에이터, 창의적 인물들이 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하는 도구로의 캔바 AI는 매력적이다 못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프로그램 도구이다.

기획이면  시작 단계부터 제작, 수정, 완성에 이르기 까지, 홍보 콘텐츠면 시각적 디자인 작업의 과정과 제작 과정에 이르기 까지 AI와 결합한 캔바 AI를 활용 더욱 즐거운 작업, 취미로의 역할을 충실하게 만들어 준다.

그런데 이렇게 캔바의 역량이 강화된 상태만이 우리를 만족함으로 이끄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인간의 삶, 생활 속에는 분위기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어떤 일을 하고하 할 때 조성되는 상황적 조건의 형성이라 할 수 있는데 캔바 AI는 작업 분위기와 브랜드 톤에 맞게 다듬고 반복 업무를 매번 새롭게 할 것이 아닌 템플릿 제공으로 보다 원활하게 효율적으로 효과를 달성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 핵심은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수 많은 예제와 익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가 하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나름의 고민도 살펴볼 수 있다.


디자인이라는 말은 그에 관한 지식을 가진 이들만의 전유물 처럼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시대는 정의가 파괴되고 새로운 정의가 정립되는 시대임을 생각해 보면 창의와 크리에이터라는 용어가 빚어내는 의미를 십분 우리의 삶과 생활 속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나가지는 못해도 따라 갈 수는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캔바 AI는 그런 모든 이들, 따라 갈 수 있는 이들을 위해 창의적 생각과 크리에이터로의 변신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세부적인 내용을 피력하는것 보다 월등히 캔바 AI의 존재 의미와 가치,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의 현실적인 요구에 맞춰 캔바 AI가 갖는 존재감을 확연히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속되는 버전 업에 따른 꾸준한 변화를 즐거움으로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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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 식민지에서 제국으로
김용일 지음 / 이다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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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국가는 국민이 존재해야 하고 그 국민이 주권을 실현하며 살 수 있는 영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국가 성립의 핵심 조건임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단순 암기에 그친다면 의미가 소용이 없어진다.

세계 최강대 국가인 미국, 미국은 다문화, 다인종 국가이면서도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반면 세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미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판단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고 보면 그러한 근원에 대해 좀 더 세밀하게 파고들어 그들의 근원부터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미국과의 관계를 맺는 현재와 미래에 보다 유용한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어린이들의 장난에 '땅 따먹기' 라는 놀이가 있다.

꼭 그것과 닮은 미국의 '땅 따먹기' 는 식지민에서 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미국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내용을 담아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은 미국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7세기 북아메리카의 식민지 사냥꾼들의 틈바구니에서 시작하며 해가 지지 않는다던 영국, 귀족의 나라 프랑스, 침략의 대명사 스페인이라는 3강에 의해 침탈 되던 대륙으로 1776년 독립전쟁 발발 당시까지는 지속된 상태로, 이미 정착해 있던 원주민 세력과 합쳐져 독특한 세력을 형성 다양한 관점으로의 국가 형성의 서사를 보여준다.

미국의 독립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시각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어떤 관점보다 영토라는 필터를 통해 바라보는 미국의 독립전쟁은 그 어떤 의미보다 더욱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침탈 야욕이 증가 되는 이면에 미국은 그 어느쪽으로의 기울어짐을 거부하고 독립을 위한 전쟁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어느쪽으로의 귀속이 아닌 주체적인 존재로의 존립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미국 형성에 대한 역사서이면서도 미국 영토에 촞점을 맞춘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어 지나치게 경제나 국방에 촞점이 맞춰진 작금의 미국에 대한 이해를 벗어나 미국과 미국의 탄생을 이룰 수 있었던 근원으로의 영토에 대한 상세함을 담고 있어 오히려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더구나 그러한 역사의 흐름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건들의 핵심 인물에 대한 장을 마련하는가 하면 그들에 얽힌 숨은 비화를 발굴해 실어 독자들에게 역사와 함꼐 더욱 풍부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오늘의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자국의 위상을 물어보자.

과연 자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 면모를 보이고 있는지...

모름지기 국가의 형성은 영토와 국민과 주권이라 했지만 영토의 크기가 힘의 크기와 비례하는 많은 경우를 볼 수 있고 보면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는 많은 나라들이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하지만 미국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커지고자 애쓰고, 더 뺏고자, 더 앞서고자 하는 욕망으로 지금의 미국 영토를 형성할 수 있었다니 우리나라와 비교해 참으로 많은 감정이 교차함을 느끼게 된다.

있는 나라도 모자라 일본에 팔아 치우려하는 국민이 있는가 하면 본래 우리 땅이 었던 곳도 힘에 밀려 이제는 되 찾을 수 없는 지경을 만든 역사의 죄인들이 판을 친 국가에서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역사에 대해 무지스러움으로 대하지 않는 한 느끼지 않을수 없는 감정이 될것 같다.

미국의 영토사를 보며 그들이 왜 지금 전세계를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힘을 갖게 되었는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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