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보지 못한 국민들
함윤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늘상 우리는 국가가 국민을 말하는 현장을 보곤한다.

하지만 정말 국가는 국민 모두를 바라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책을 시행하는 것일까 생각하면 적잖히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국가는 법을 준수하며 모든 국민의 평안을 위해야 하는 지상목표를 갖고 있다.

그러한 국가라고 100% 완벽성을 보인다 말할 수는 없지만 기존의 사람들 보다는 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가가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에 관심과 보살핌으로의 대응이 필요한 것이다.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복지국가 등이라는 어젠다들이 우리를 평등과 정의를 실현하는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전히 국가가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사람들이 많음을 목도할 수 있다.

'함앵커가 간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저자가 인간의 존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통찰한 내용을 담아 독자들과 시청자들을 향해 전하고자 하는 날선 비판을 담아 내고 있어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국가가 보지 못한 국민들" 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낸, 아니 어쩌면 저자가 앵커 였기에 방송을 하며 보통의 나, 우리들 보다는 사회적 소외자들에 대한 소회가 남달랐을 것임을 생각하면 저자의 국가가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해 갖는 날선 비판의 목소리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인간 존엄성에 대해 어떻게 개선, 변화시켜야 하며 언론은 그러한 가운데 어떤 역할론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국가는 국민의 삶으로 이뤄진 거대한 조직이기에 국민의 삶 모두를 어루만지고 보편적인 삶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해야 마땅하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의 수 많은 사각지대에서 음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고 보면 그들의 삶에 따스한 햇빛이 들게 만들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존재한다.

사회적 소외자로 낙인 아닌 낙인이 찍힌 이들이 겪는 장애인 이동권, 중증 장애인 활동 보조인, 경비원 노동자들, 휴게소 노동자들, 가습기 살균 피해자들, 보훈 대상자와 가족들의 삶, 하수관거 현장, 폐기물 유출과 주민, 소각시설이나 돼지 농장 재가동에 반대하는 주민들, 수마가 할퀴고 간 현장, 수확 앞둔 벼 병해 확산 현장 등소수의 목소리와 그들의 삶이 녹아들어가 있는 무수히 많은 삶의 현장들이 국가가 돌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생각하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문제에 대해 고통받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가 하면 서울과 경기권으로만 몰리는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인한 지역 소멸의 위기와 현실은 또 어떤가?

수 많은 문제들을 돞아보며 모두를 국가가 해결해 주길 바라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최소한의 보살핌과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는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을 해 보게 된다.



선거철에만 국민을 위한다는 식의 권력자들이나 정부인사들의 행태도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거대 담론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 사는 삶의 가장 작은 이야기, 가장 낮은 사람들의 목소리,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이들의 삶에 대한 기록임을 강조하며 그들에 대한 돌봄과 대한민국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존재감 있는 자리로 바꿀 수 있는 기회만이라도 가질 수 있으면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들도 더 노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한다.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곳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아프고 힘없는 목소리를 밖으로 끄집어 내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회로 만드는 국가, 국가 보지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하는 일이 바로 국가와 언론이 인간을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하는 휴머니티의 상징적 서사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통 혁명 - 5분 운동으로 재발 없이
홍경진(닥터홍선생)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다 보면 무수히 많은 신체적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맞이한다.

그러한 고통의 근원은 무엇인가에 집착하기 보다 급처방으로의 약물을 선택하기에 우리의 신체는 쉽게 말해 땜질식으로만 완성시켜 놓은 사상누각처럼 보이게 된다.

사상누각(沙上樓閣)은 모래위에 지은 집이라는 뜻이다.

모래 위에 집을 지으면 기초가 약하거나 없어 집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우리의 신체에 발생하는 다양한 통증들은 각기 그 원인이 존재하며 대부분 올바르지 못한 자세와 생활 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함을 알고 바로 잡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병원과 약에 의존하려고만 하는 이들이 많은 실정임을 생각하면 병증의 원인을 파악 철저히 지켜 나감으로써 신체에 발생하는 통증들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5분 운동으로 재발 없이 무통 혁명을 이루겠다고 전하는 저자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5분 운동으로 재발 없이 무통혁명" 은 유튜버 닥터 홍선생으로 이름을 알린 저자가 기침만해도 허리가 아픈 나, 우리 앉았다 일어서기 힘든 나, 우리를 위해 통증에 굴복한 노예가 아닌 통증을 다스리는 주인으로 바로 서라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 역시도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 형성에 대한 무지로 환자들을 약에 의한 처방만으로 치유하곤 했다는 사실을 털어 놓으며 새롭게 깨달은 무통혁명의 시발점을 소개한다.

통증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잘못된 방식으로 대했을 것이며 나쁜 습관과 결부된 통증들이 많아 속속들이 그러한 습관을 파헤쳐 일상 생활에서의 경각심을 심어주며 약을 처방하기 전에 통증을 완화 없애주는 운동법을 제시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증의 원인과 그에 맞는 핵심 운동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어떤 것이든 습관이 되려면 일정한 시간 반복적으로 지속되어야 함을 알 수 있고 보면 저자가 무통혁명을 위해 제시하는 다양한 운동법들은 지금까지와의 나, 우리의 모습과는 다른 나, 우리를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과 다르지 않다 생각할 수 있다.

리모델링으로의 신체를 새롭게 짠다? 즉 새로운 습관으로 나, 우리를 맞춘다고 생각하면 자세를 만드는 일상 습관, 꾸준한 운동루틴, 통증을 줄이는 식사, 스트레스 관리, 운동시 통증이 발생하면 멈춰야 하는 위험신호 분석, 통증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관리 등 다양하고도 치밀한 계획을 통해 우리의 건강한 내일을, 무통혁명을 지원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의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사람은 쉽게 망각하고 사는 존재이다.

공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쉽게 인지하지 못하듯 신체의 건강함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를 알면서도 당장의 나쁜습관과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교정하거나 고치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하기에 쌓이고 반복된 나쁜 습관과 생활방식에 기인한 자세의 불균형 등이 결과적으로 나타나는것이 바로 병증이라 할 수 있고 병이 가져오는 다양한 통증들은 우리를 괴롭히는 주력군이 된다.

특히 관절 건강과 통증관리는 그러한 주력군들을 퇴치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대응책이자 전략이라 할 것이다.

저자는 이유도 모른채 통증에 끌려다니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럴려면 우리는 나, 우리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잘 다스려야 한다.

그 시간을 이 책과 함께 도전하고 실천 할 때 비로소 나, 우리의 건강은 무통혁명을 이루는 기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 - 하루 30분, 어느새 토익 VOCA 완성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익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습 하는 가운데 가장 힘든게 바로 단어 학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그건 나만의 고민이라 할 수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토익 또는 다른 어학 시험 공부를 하며 느끼는 난제가 바로 단어 학습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은 점은 무지하기도 했던 나였지만 늦게라도 알고 이해해 좀 더 집중적인 토익 학습을 위해 최근 가장 많은 접촉을 하고 있는 시원스쿨의 베스트셀러 1위 저자인 최서아쌤의 기출 VOCA를 만나게 되었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나이를 탓하는것도 자격지심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퇴직을 앞두고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내 입장을 생각해 보니 조금은 우습기도 하고 서글픈 생각도 들었다.

한창 공부할 학생 때 토익이건 토플이건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의 이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의기소침해 지는 나를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영어는 언제라도, 어떤 이유로라도 배우고 익혀야 할 대상이라 가장 대중적인 시험인 토익을 선택, 늦은 나이를 의식치 않고 배움에 정진하고자 한다.

그 일에 적잖은 도움이 될 시원스쿨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기출 VOCA" 는 옛 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처럼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문장과 단어는 각각의 의미와 뜻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적확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더우기 언어라는 존재는 의사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도구로 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말로 전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단어이고 보면 영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언어, 소통을 위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에 단어는 모두 공통적으로 필수적인 존재 가치를 지닌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단어를 학습하지 않고 토익시험을 치른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다.

비밀과외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토익 시험의 기출 VOCA를 제공해 학습자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목표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어 의미 있다고 하겠다.

더구나 그냥 토익 VOCA도 아닌 기출문제에 존재하는 VOCA를 가려 뽑아 제공하고 있어 그야말로 풀면서 외우고 외우면서 점수를 UP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써아쌤은 기출 VOCA 실전 1500 문제풀이 방식을 채택해 보통의 VOCA 단어장과는 차별을 두었다.

설명해야 할 단어, 기출에 출시 된 단어에 대한 뜻풀이와 기출 문제의 문장과 기출 문제를 실어 어떻게 활용이 되었는지를 살필 수 있게 해 놓아 실전적 감각을 느끼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도록 구성해 놓았다.

PART1 단어는 사진을 첨부 더욱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 놓았으며 한 단원의 말미에는 DAILY QUIZ와 LISTENING 실전 TEST(QR 코드와 링크 된 MP3, 강의), PART5~7 에 대한 READING 문제를 실어 단어 암기에 대한 확인과 실력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패러프레이징? 쉽게 생각하면 기출 반복단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어떤 시험이건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DB를 활용하면 이러한 패러프레이징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한 기출 반복적인 단어들만이라도 확실하게 이해, 알고 시험에 임하게 된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기출문제의 장점이 바로 그러한 익숙함에 의한 자신감 상승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 이 책에서의 패러프레이징 역시 그러한 의미로 이해하면 유익한 장이 된다.

베스트셀러가 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세상에 그저 되는 일이 없듯이 토익 시험과 관련 베스트셀러가 된, 베스트셀러를 만든 서아쌤만의 독특함이 무기가 되는 기출 VOCA를 통해 원하는 목표 점수를 얻길 기대해 본다.



#토익, #toeic, #토익시험, #토익책, #토익교재, #토익학습지, #토익문제집, #토익단어, #토익보카, #토익인강, #토익강의, #토익독학, #토익공부, #토익공부법, #토익700점, #토익800점, #토익900점, #토익LC, #토익RC, #토익문제, #토익문법, #토익단어장, #토익영단어, #시원스쿨토익, #시원스쿨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 문장 -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이 삶의 질문을 마주하며 밑줄 그은 문학의 말들
스티븐 킹 외 지음, 조 패슬러 엮음, 홍한별 옮김 / 이일상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 인생의 중심축이 되는 생각이나 의식은 무엇인지 쉽사리 말하지 못한다.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지! 라는 자기 자신만의 인생론이 있다면 그는 대단한 인물이자 실천력이 있는 인물이라 하겠다.

하지만 오늘날의 우리 모두는 그러한 인물이 되지 못한다고 본다.

인생의 의미를 모르는것은 물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도 사실 명확치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고민을 하고 있으니 자기 인생을 어떤 인생으로 만들고 그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많은 고민과 사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라 하겠다.

다시 묻자, 나, 우리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아니면 어떤 인생까지는 아니라도 자신의 인생을 좌우하는 의미있는 생각이나 문장이 있는지 살펴 볼 일이다.

아직 그러한 생각이나 문장이 없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많은 작가들이 삶과 인생의 질문을 마주하며 밑줄 그은 문학의 말들을 가슴에 새겨볼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

설령 그것이 나의 인생과 삶에 꼭 들어 맞는다 하지 않더라도 참고하고 따르기 위해 나, 우리 자신을 변화속으로 밀어 넣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다.

그 의미있고 서슬 퍼런 문장들을 빼곡히 실어 독자들에게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인생문장" 은 오늘을 사는 나, 우리에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 책을 읽건 혹은 잡지등 여타의 문장이 기록된 매체를 읽든 우리 마음에 자리해 나, 우리의 삶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문장들이 있는지를 묻고 아직 없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많은 작가들의 인생문장들을 가려 뽑아 우리 인생의 변화를 위한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된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 생각되는 문장들을 밑줄 그어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행위를 한다.

그러한 문장들, 평생 읽은것 중에 가장 강렬하게 뇌리를 강타한 구절이라면 적지 않게 나, 우리에게도 그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해 볼 수 있다.

더구나 그러한 글, 문장들이 작가들에게 어떻게 창의성에 영향을 미쳤는지, 예술적 영감을 어떻게 얻고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 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일도 매력적이고 숨겨진 이야기들이라 놀라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인생 문장을 대표하는 핵심은 정체성, 역경, 윤리, 미학 등 다양하고도 깊이 있게 포진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나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은 만큼 자기 인생의 문장을 말하는 범위도 무척이나 천차만별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저자 역시 그러한 느낌을 인터뷰하면서 느꼈다고 하니 아마도 그러한 경향성을 책에서 캐치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다.



누구나 책 읽기에 대한 자기 나름의 생각과 사유가 있다.

진중하게 책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책 속의 문장들로 자기 삶과 인생의 과정과 결과를 지배하는 핵심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문장들을 갖고 있을 것이라 본다.

즉, 인생 문장으로 인해 나, 우리 자신이 변하고 변할 수 있는 삶을 산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삶과 인생이 바뀌는 순간을 만드는 인생문장, 이 책이 아니라도 수 많은 책들을 섭렵하고 즐기는 이들에게 인생문장을 들어 보는 일은 흙속에서 진주를 찾듯, 아니 흙 속에서 진주를 찾은 이들의 이야기임을 확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의 인생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책 속 한 문장, 곰곰히 음미해 보며 인생과 삶의 의미를 찾아 보는 일도 우리에게 유익한 기쁨과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으며 다독을 권유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 부동산 직접 투자 최강 바이블 - 도쿄 빌딩에서 월세 받습니다
백승 노윤정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생각해 온지 꽤나 오랜기간이 되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하지만 무엇하나 이뤄 놓은 것이 없다는 사실과 마땅히 어떤 노력도 진중히 해 보지 않았다는 측면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특히 국내 부동산 투자 방법에만 몰입해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무지를 벗어날 수 없었다.

퇴직을 앞두고 서점가를 돌던 중 눈에 띄게 반가운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났다.

오~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지?  이런 생각을 먼저 한 저자는 벌써 3년 전에 실행해 9억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하니 꼭 돈을 생각해서 라기 보다, 물론 그러함도 있지만 부동산 투자로 할 일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삶을 열어가고 있음이 무척이나 부러운 느낌으로 나를 사로잡았다.

국내 부동산도 아닌 일본 도쿄 빌딩에서 월세 받으며 사는 건물주의 이야기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일본 부동산 직접 투자 최강 바이블" 은 도쿄의 30년 넘은 구축 상가주택으로 3년 만에 약 9억 원 수익을 실현한 실전 투자 과정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 그간 부동산 투자에 식상함과 정부정책의 가압에 시들해진 마음을 새롭게 전의를 다지게 만든 책이다.

저자는 입지 선정, 임대·리모델링 운영, 디벨로퍼 매각까지의 풀 사이클 전략을 숫자와 사례로 검증해 독자에게 신뢰도 높은 안내를 제공하고 있어 여행을 먹고 마시고 즐기는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어 놀랍고도 신기하며 실질적으로 나, 우리 역시 가능할까 하는 궁금증을 낳게 만든다.

일본의 부동산 시장은 이제 수익형에서 시세차익형으로 돌아 왔으며 지금이 기회라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는 부동산 투자를 말하면 보통 주택, 아파트, 빌라 등등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는데 저자는 주택이 아닌 상업용 꼬마빌딩을 대상으로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왜, 왜 주택이 아닌 상업용 꼬마빌딩인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일본에서는 주택이 가장 익숙하고 공실 리스크가 낮은 투자대상이기에 주택매물이 거의 없다는 상황을 알려주며 그에 비해 상업용 빌딩으로의 꼬마빌딩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하기에 우리가 진입하기에 보다 편하다는 점을 예로 든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틈새' 시장과 다를바 없다.

다양한 방법으로의 투자법에 대한 이야기들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걸 보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고 자신이 투자 했을 때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도쿄 5구를 넘은 정책, 철도, 도시재생 등으로 읽는 입지전략과 30년 넘은 구축 건물, 팬데믹 공실을 뚫고 월세를 10% 올린 운영 노하우 등 일본 도쿄에서의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내용들을 우리만의 투자법을 위한 전략적 안내로 삼아도 좋을듯 한 느낌을 갖게 한다.


한국의 부동산도 진입하기 어려운데 일본이나 여타의 다른나라 까지? 라고 생각하는 지금까지의 나를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어떤 곳의 부동산이건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 실천하는 용기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 자신을 만드는 일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만들어 주고 있다.

건물주가 꿈이라는 우리의 생각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마치 건물주만 되면 거저 돈이 벌리는 것처럼 생각하는 무사안일주의를 버리고  수익·시세·인생 설계까지 함께 담은 부동산 투자가 되어야 비로소 투자자 다운 투자를 하고 있다 스스로 평가,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 않을까 싶다.

그러한 길을 가는 저자의 일본 부동산 투자에 대한 핵심전략과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 대한 시선을 확대하고 준비, 실천해 경제적 자유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아야 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