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2 - 2010, 2014, 2016(NEO), 2018, 2020 모든 버전 활용 가능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김로사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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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성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과 한글 프로그램은 첫 시제품 이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독자들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과 시스템적인 부분을 함께 업그레이드 해 오고 있어 비중적인 활용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관공서와 학교 등에서는 필수적으로 한글을 사용하게 되어 어느 하나를 빼놓고 기능을 익히기에는 부족함을 느낀다 하겠다.

학생의 신분을 떠난지 오랜 시간이 지나 정년퇴임 즈음해 무언가를 해 보고자 다시 배움의 끈을 잡고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생활은 거의 모든 문서에 한글 파일이 적용되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 사용하던 나에게는 치명적인 오류처럼 난감하기 그지 없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다 우연찮게 만난 최신 버전용 한글 서적을 만나게 되어 이 번 기회에 완전함 까지는 아니라도 기능적인 부분에서 막힘이 없는 상태로 까지는 습득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첫 장을 열고 도전에 임해 본다.


이 책 "회사 실무에 힘을 실어주는 한글 2022" 는 그 동안 한글과컴퓨터사가 제공한 모든 버전 2010, 2014, 2016(NEO), 2018, 2020 버전 까지를 함께 아우르며 최신 버전의 기능과 시스템적 업그레이드 향상을 이뤄낸 내용을 독자들의 실무적인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명확히 알려주려 하는 책이다.

내 컴퓨터에 설치된 버전은 '한글 2020' 버전이라 2022 버전과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어 좋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인터넷상의 변화에 발맞춰 XML 개방형 문서구조 표준을 따르는 HWPX 형식의 제공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도 활용할 수 있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는가 하면 서비스 사용자와 클라이언트의 양방향 효율과 효과를 얻기 위한 클라우드를 활용한 한컴독스의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할 수 있었던 이미지에 테그를 삽입하는 방법, 추가기능의 확대, 한컴오피스에 포함된 모든 아이콘 이미지의 벡터화, 날이 갈수록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의 안전을 위한 대응과 다양한 문서 파일 확장자로의 변환, 타자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인터넷 기반의 한컴타자의 새로운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맛볼 수 있어 나와 같은 한글 새내기에게는 좋기도 하지만 버겁기도 한 부분으로 인식된다.


다양한 직장과 활용 가능한 장소에서의 한글의 사용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막상 해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는 차원이 다른 부분들이 많아 헤메기 일수이다.

그런 한글을 최신의 버전으로 익혀두고 연습해 본다면 시간은 오래 걸릴지라도 체득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한가지 아쉽다면 책의 표지에는 지금까지의 버전을 모두 표기해 두고 모든 버전이 활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생각해 보면 그 의미가 모호해진다.

2010년 버전에서도 2022년의 기능을 쓸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2022년 버전에서 2010 버전의 기능을 모두 커버한다는 의미인지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게 해 주었으면 좋겠고 또 하나 2022 버전에 대한 기본기능, 활용, 특별한 기능, 실무 문서 만들기에 이르기 까지를 소개하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부분은 지난 버전의 어떤 기능과 일치한다는 표시가 되어 있다면 좀 더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판단을 해보게 된다.

2022 버전 일색으로 표현된 책이라 많은 한글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나 하위 버전을 소유하고 있는 일반인들로서는 업그레이드의 효과적 근거를 확인하고 수긍해 자신을 움직여 새로운 한글을 소유하고자 구매할 수도 있는 비즈니스 유발을 위한 동기가 될 수도 있다.

기본부터 실무까지를 아우르며 회사 실무에 힘을 실어주는 한글2022의 지원을 통해 워라밸을 달성할 수 있는 나, 우리로 거듭나길 기원해 본다.


**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서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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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가고 여왕이 오다
김기철 지음 / 한사람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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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한국 남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은 무뚝뚝함을 표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일것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집 안에서는 아내의 몸을 빌어 욕구를 채우는 것이 관례적인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고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며 여성의 사회적 평등을 외치는 시대이고 보면 지금까지의 남성들이 누려왔던 '~라떼' 시대는 그야말로 아, 옛날이여로 치부해야 할 시대가 되었다고 본다.

시대만 바뀐다고 달라질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른 사람들의 의식과 인식이 달라져야 비로소 오늘을 사는 남녀, 부부, 연인들의 관계형성에 새로운 시금석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

그러한 변화는 여성보다 남성의 자각과 깨달음에 의해 앞당겨질 수 있는 변화라 할 수 있다.

현실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스스로 의식주 생활을 해결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 이제는 생각을 달리해 보아야 한다.

그렇게 마음의 변화를 통해 아내를 해방? 시킨 인물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아내가 가고 여왕이 오다" 는 지난한 과어 시대는 여성들의 고육을 짜내어 살아 온 시대였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보며 그러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우리의 삶도 시대에 발맞춰 변화해야 함을 느께게 된다.

그런 변화는 물론 여성들도 변화의 대상이 되겠지만 주요 대상은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관념과 의식을 바꾸어 새롭게 거듭나야 함을 느껴야 한다.

저자는 자신 역시 과거의 한국남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살아 온 시절을 반성하고 정리해 제주도로 들어가며 그때까지의 남성의 전유물 같았던 군더더기들을 모두 정리하고 아내와 새로운 관계를 형상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물론 시대의 변화에 따른 아내의 심경의 변화도 있었기에 그러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었다 하겠지만 보통의 남자들 같았으면 주먹이 오가고 이혼을 주워 담으며 위협을 했을 상황이지만 저자는 무척이나 현명하게 대처해 자신의 가정과 삶을 지켜내는데 성공한다.

우리는 함께 사는 사람의 소중함을 잘 모르거나 인식하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잘못 된 습관이 있다.

그 무엇보다 함께 사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고 그들과의 관계형성을 잘 이뤄야 삶이 평안해 진다.

행복이 뭐 별거인줄 아냐고 묻는다면 평안한 삶이 바로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일이다.


저자의 제주 생활을 시작으로 역할이 완전히 바뀐 상태로의 삶이 시작되었다.

나 역시 아내를 많이 생각한다고는 하지만 저자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할 엄두는 내지 못했다.

하지만 저자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고보니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정년퇴직을 겸해 이제는 내가 가정 살림을 해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겠다는 자신감? 같은게 생겼다.

평생을 심신이 고단하게 살아 왔을 아내를 보내고 이제는 여왕처럼 군림?하는 아내와 함께 사는 맛도 즐거운 삶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넘쳐난다.

많이 자중하고 노력해야 하겠지만 앞서가고 있는 저자와 같은 인물이 있으니 나라고 못할 것도 없는 입장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오래된 부부로 오랜 전통적 가치를 기반으로 마지막까지 살아갈 수도 있지만 거꾸로 바꾸어 살아 보아도 하나도 억울하거나 손해본다 생각하지 않는 삶이 된다면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기쁨을 만끽하는 삶을 살고 있다 자부할 수 있다.

그런 사랑은 서로를 더욱 믿음이라는 사랑으로 키워주는 삶이 될 것이다.

아내의 입에서 '행복에 겨워 미칠것 같다' 는 말을 들어 보는 남자가 되어 보는것도 삶의 목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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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시대정신이 되다 - 낯선 세계를 상상하고 현실의 답을 찾는 문학의 힘 서가명강 시리즈 27
이동신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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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며 미래를 살고자 꿈꾸는 존재이다.

그런 인간이기에 과거, 현실, 미래를 아우르는 문학 작품을 통해 그에 대한 인간의 서사를 그려내고 있지만 인간 삶의 궁극적 목적이라는 '행복'을 우리는 미래라는 시간 속에서 간절히 원함으로 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간절함이 현실을 통해 미래에 가 닿는 맥락을 우리는 SF문학을 통해 확인하는 바 어쩌면 진정 SF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시대정신을 담고 있으며 그러한 의식을 드러내는 가치있는 문학으로의 존재감을 획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현실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과거의 이야기나 미래의 이야기는 우리를 흥분시키는 대상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과거보다는 미래라는 존재가 더욱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변화에 대한 대응의 자세를 쟁취하게 만들려는 애착을 갖게 만든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지금은 과거가 되었다지만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왔을 때의 전세계의 반응은 놀랍고도 흥분된 도가니를 연상케 했다.

그러한 느낌, 분위기, 또한 그것으로 인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바로 미래를 담아내고 있는 SF 문학의 정체성이라 생각해 보면 과연 그것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일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SF 시대정신이 되다" 는 매우 독특한 서술 방식을 갖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목차 구성의 핵심적 키워드를 먼저 서두에 첨하여 독자들이 충분히 이해한 후의 본문에서의 설명과 주장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서술방식을 택하고 있다.

SF 장르의 특성이 바로 시간과 공간이라는 현실적 제약성이 가장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러한 부분을 무분별한 상상력이 아닌 가능성의 진보가 담보되는 상상력을 통해 색다른 관점으로 시,공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SF 문학을 읽거나 보는걸까?

그에 대한 대답도 역시 인간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든 현실적인 모습에서 상상력의 추동으로 인해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 진화하는 인간 삶의 모습을 확인 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SF 문학의 목적 또는 방향성이라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은 미래의 인간상이나 사회상에 대한 사색적 의미와 가치를 담아 인간 삶의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케 하려는 의식을 목적한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것 같다는 판단을 해보게 된다.

좀더 쉽게 말한다면 과학에 지나치게 얽메이지 않고 현대인의 사고의 틀을 넓히거나 확장하는데 중점을 두는 의미로 파악해 본다면 목적 혹은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을것 같다.


저자가 제시한 구성에 따른 작품들을 찾아 만끽해 보는 일도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임을 이해한다.

오히려 너무 SF에 매몰되어 흔히 말하는 '덕후'나 매니아가 될지도 모를 일이고 보면 그만큼 인간의 삶과 시대에 대한 정신이 담겨 있음을 확인하고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일이다.

저자는 SF작가, 작품, 독자가 개별적 존재로의 따로 국밥과 같은 존재감이 아닌 융합되고 제 각각의 맛과 향을 내면서도 시너지를 내는 공조의 관계를 요구한다.

이는 언제까지고 지속되어야 할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기대를 새로운 차원의 관점과 방법론으로 재해석해 내는 인간의 유희적 놀음이라 지칭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유희적 놀음의 즐거움에 대한 이해의 갈망을 해결해 주는 이 책을 통찰해 보는 시간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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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 2023 산업대전망 한경무크
한경비즈니스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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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세계경제는 혼돈을 거듭한 시기였다고 판단해 본다.

물론 그렇지 않은 시대와 시기가 없지 않았냐고 묻는다면 맞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여타의 년도 보다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굵직한 사건들이 종료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들을 통해 그 영향력이 정말 크구나 하는 사실을 실감하게도 된 한 해 였다고 느껴진다.

그렇다면 2023년은 또 어떤 한 해가 될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뒤의 경제를 전망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일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라 판단하며 각종 경제신문사 및 세계각국의 경제부처에서 발생하는 예측서 등으로 이미 우리는 적잖히 2023년의 경제에 대한 전망을 이해하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멀리도 아닌 국내 경제의 동향과 함께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통해 지금보다는 나은 미래를 읽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한경무크 2023 산업대전망'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2023 산업대전망" 은 현실의 우리 경제가 처한 상황, 미국과 중국의 분쟁적 상황, 끝나지 않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그로 인한 유럽발 경제의 혼란과 위기상황, 수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디폴트 위기감 팽창과 우리나라의 전방위적인 부분에서의 수요, 생산 위축 및 인플레이션 압박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위기상황들이 예상되는 바 한 권의 전망서를 통해 합리적 의심과 문제해결에 대한 이해를 구축할 수 있다면 보다 쉽게 2023년의 삶의 형태를 결정할 수 있으리라 판단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늘 우리의 삶은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시대, 시기를 거치며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우리 삶의 일부인 생활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이 바로 오늘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세계경제와 그 파급력에 영향을 받는 우리 경제와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각국의 투자와 발빠른 노력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또 그 진행과정은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 등 다양한 궁금증들이 일어난다.

그러한 우리의 궁금증에 대답하기 위해 한경 무크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을 맞게 될것이라는 진단을 내 놓는다.

혹자는 이렇게 말을 할 것이다. 진단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면 아니함만 못하다고....

하지만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고 분석해 낸 결과로의 도출이니 만큼 합리적인 주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산업의 역동성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 바 새로운 스타기업의 출현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놓아야 한다고 전한다.


우리 경제와 산업에 직접적인 파급력과 영향력을 미치는 빅이슈5 를 선정해 책의 서두에 실어 독자들의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그 영향력의 실증적인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복합위기, 장단기 금리간 역전현상, 금리인상을 서두르는 이유, 역환률전쟁, 스크루플레이션을 넘어 산업별 트렌드로의 30여 항목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식주와 관련된 부분이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소비시장의 판도는 혼돈의 상황이며 식에 해당하는 부분은 국제곡물가의 하락으로 안정세를 유지, 주에 해당하는 주택시장의 냉각기를 보며 나름대로의 생활에 대한 대처를 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빅이슈5와 산업별 30 트렌드 분석은 글로별 경제대가의 전망과 Best 애널리스트들의 고민과 숙고 끝에 얻어진 분석 전망이라 더욱 믿음을 준다.

2023년 우리의 살림살이 뿐만이 아니라 국내와 세계경제를 아우르는 이해를 갖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시발점을 삼았으면 좋겠다는 판단을 해보며 일독을 권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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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 재무제표 서적으로 아마존 초유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 개정2판
토마스 R. 아이텔슨 지음, 박수현.최송아 옮김 / 이레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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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든 개인이든 투자와 주체의 운영을 위한 방법으로 참고하는 것이 바로 재무제표라 할 수 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회계기준에 따라 보여주는 보고서의 묶음을 말하며, 자산, 부채, 자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 경영자의 목적에 부합하는 선택을 이끌어 내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회계를 말한다.

이러한 재무제표를 주식투자를 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사실 어렵다는 구실로 주먹구구식의 회계를 통해 투자 한 바 투자 실적은 나날이 바닥으로 향하는 나의 지난날의 모습을 통해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은 바가 크다 할 수 있다.

그렇게 나 뿐만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이 바로 재무제표이고 보면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정확히 파악해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필수적인 배움의 대상이라 판단한다.

시중에는 많은 재무제표 관련 책자들이 존재하지만 보다 명쾌하고 쉽게 설명된, 독자들의 눈 높이를 파악하고 충분한 배려로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재무제표 책자는 쉽게 만날 수 없었지만 3번의 개정을 거쳐 그에 부합하는 책을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발간한 책을 읽어본다.


이 책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는 일반적 재무제표에 대한 설명이라기 보다 하나의 기업을 세운다는 가정하에, 바로 스타트업이나 창업 기업가들이 고민할 수 있는 재무제표 활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 기본적 사항 이외의 덤으로 창업에 대한 스킬적인 부문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단순 이해만으로 그치는 것이 없듯이 기업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일도 단순한 분석으로 치뤄진다면 껍데기만을 알게되는 우를 범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업의 실질적인 재무상태의 의미와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핵심을 알 수 있어야 하는게 바로 재무제표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알아야 하는 기본이 아니라 "반드시"를 첨하여 재무제표의 기본기부터 확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돋보여 준다.

또한 거래가 발생하면 응용하게 되는 법이나 비즈니스의 성과 창출을 위한 재무제표의 기법과 기업이 성장해 사업확장을 위한 경영전략을 펼칠 때나 성공적인 자본투자로의 의사결정을 위한 재무제표의 활용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독자들의 제무제표에 대한 지식을 구축하려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창업을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재무제표의 작성에 대한 방법도 실질적으로는 고민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그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창업 6단계로 제시하고 있어 요즘과 같이 업의 파괴와 스타트업, 창업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변화의 시기에 발목의 지뢰가 될 수도 있는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가능하게 해 원활한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또한 한눈에 본다고 했기에, 정말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적 요지로의 설명들이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구성되어 가독성이 높다.

비록 주식투자를 통해 깡통신세를 면하지는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기업분석을 위한, 창업을 위한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갖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나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차근히 실전에 적용해 본다면 투자의 방향에 대한 나름대로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행동을 위한 선택을 하기까지 신중한 모드로 접근하게 되는 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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