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세 시대 - 물과 인류의 위기
피터 글릭 지음, (재)물경제연구원 옮김 / 세종연구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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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믿든 믿지 않든 물은 인간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다.

어쩌면 인간은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화학식을 통해 물이 수소와 산소의 결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듯이 공기 역시 물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한 나, 우리에게 오늘날의 기후 변화는 우리 자신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열쇠가 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과연 현실의 나, 우리는 물에 대한 소중함과 그 가치를 십분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곱씹어 볼 문제이며 물부족 국가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 문제에 대해 답해야 하는 현실을 맞고 있다.

현실이 나, 우리만의 세계라 말할 수 있는가? 흔히 말하듯 현실의 나, 우리의 삶을 열어가는 시공간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시공간이기도 하다. 그들의 삶을 현실의 나, 우리가 망칠 수 있음을 생각하면 물의 시대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며 그와 관련한 내용을 알차게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물의 세 시대" 는 기후변화로 인해 오늘날 인류가 새 시대의 기로, 즉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음을 깨닫는다면 지극히 짧은 시간에 자신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생명유지 시스템을 파괴하고 있는 세력으로의 길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지속가능한 나, 우리의 미래를 위해 물이 인류의 지속적인 생존의 요소임을 부각하고 물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는 책이다.

그렇다. 지금의 이대로라면 인류의 미래는 나쁜 미래, 나쁜 미래는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아니 도달한다가 아니라 도달하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면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준다.

숨쉬는 공기와 같이 물은 우리의 몸과 같다.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없으며 인류가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물이 지구의 주인이자 물의 시대에 나타난 인류의 서사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한 물, 과연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저자는 물의 세 시대를 조망하며 지금까지 알려졌던 사실과는 다르게 물은 우주 전체에 걸쳐 존재한다고 한다.

비록 130억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에서 물을 발견했다지만 태양계 주변 어디에나 물이 존재한다고 하니 그간 지구에만 존재했을 것이라 판단했을 나, 우리의 무지스러움을 일깨우는 내용에 놀라움을 갖게 된다.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께 했던 첫 번째 물의 시대를 지나 과학과 예술, 기술과 지식이 꽃을 피우던 시대가 물의 두 번째 시대를 지나 이제 우리는 물이 세 번쨰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한다.

 


저자는 물의 세 번째 시대를 위해 전통적인 경제학자들의 논리에 따른 생각의 접근법을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논리는 수자원의 증가를 위해 강이나 지하수를 더욱더 많이 수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끊임없는 개발론에 치우쳐져 있음을 알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기치에 반기를 들고 우리가 사용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을 제어하고 시스템화 해 보다 보편적이고 공동체적인 자원으로의 물 관리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다섯 가지 특징으로의 '연성의 물의 경로'를 통해 물의 세 번째 시대를 열어 나가자 주장하는 바를 생각하면 지금껏 우리가 간과했던 부분임을 부인할 수 없다.

물 이용에 대한 보편적 인식과 단순한 물공급에서 벗어나 수요 충족과 빈곤을 해결하는 수리권 보장이 있어야 하며, 금전적 이익과 화폐적 가치로만 폄하 되었던 물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해야 하고, 물 공급에 필요한 수질 보장과 생태계 복원으로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인류에게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로의 편익을 제공하는 대상화 작업이 필요하고, 수 많은 폐수, 가정의 잡배수, 빗물 처리 등에 대한 수자원의 가용성 확대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연성의 물의 경로를 위한 시도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지만 지속가능성을 위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전 지구적 시스템화로 이뤄져야 한다.

그간 나, 우리가 알았던, 물에 대한 지식,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물에 대한 모든것을 꿰 뚫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할 수 있다.

먼저 인식부터 바꾸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거둘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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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 - 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위대한 공식 제임스 앨런 콜렉션 2
제임스 앨런 지음, 임경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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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은 인간의 역사에서 매우 오랜된 욕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오랜된 욕망의 끈을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 역시 부여 잡고 있기에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에만 매몰되기 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그 욕망을 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고민한다고 다 되지는 않겠지만 고민도 없이 욕망만 갖는다는것 또한 너무 몰염치스럽고 무지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일이다.

그러하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고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다.

제임스 앨런은 영감을 주는 책과 시로 유명하며 성공학 분야의 선구자로 자기계발에서 영감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전하고자 하는 부의 여덟 기둥이란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고 만나 본 책을 읽어본다.



이 책 "제임스 앨런의 부의 여덟 기둥"은 인간의 정신적, 도덕적 인과관계의 질서는 오직 특성면에서만 다른 뿐 원칙적으로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욕망하는 부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인식시켜 주며, 자연계도 가시화된 정신 세계임을 일깨워 물질적 측면에서도 보편적 원칙을 따라야 함을 알려준다.

왜 어렵게 자연계와 정신계를 들먹이며 인간의 욕망을 애둘러 말하고 있는것 일까?

물질이 그렇듯 마음도, 사물이 그렇듯 생각도, 자연이 그렇듯 인간의 행위도 법칙이라는 확고한 기반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나, 우리는 이 법칙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것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은 무엇인가?에  촛점을 맞출 수 있다.

저자는 그 핵심으로의 법칙을 도덕성에서 찾고 있으며 도덕적 원칙의 확고한 토대 위에 서야, 훌륭한 인품과 도덕적 가치가 금강석 기둥과 같이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덕성의 원칙을 피해 사업을 운여하려 하면 어떤 형태로든 재앙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도덕성이라는 일관된 기초를 형성하는 여덟가지 기둥, 에너지, 절약, 무결함, 체계, 공감능력, 진실성, 정의로움, 자기신뢰라는 기반위에 번영이라는 지붕을 엮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도덕성의 법칙이 어떤 존재감을 갖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도덕성의 기둥들이 번영에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임을 오늘의 나, 우리는 간과하고 있음이 현실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부정직함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오늘이 그리 평탄하다 말할 수 없는 일은 스스로만이 알 수 있는 일 일뿐이다.

저자는 이 여덟 가지 원칙은 모든 종류의 성공에 크게든 작게든 기여하는 요소가 된다고 한다.

이러한 여덟 가지 원칙을 모두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문만큼이나 힘들지만 실천을 하고자 노력하는 이들도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자신이, 나, 우리가 이 여덟 가지 법칙들을 실천할 수 있는 가지 수가 늘어날 수록 나, 우리는 더욱 성공의 범위가 늘어남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개인, 가족, 국가 할것 없이 모두 도덕적인 힘과 지혜가 성장해야만 비로소 발전하고 번영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오늘 나, 우리가 사는 사회, 국가의 모습을 보라, 얼마나 도덕적인 인간들이 보이는가?

좋은 모습으로의 뉴스가 아닌 사회의 악을 소개하는 뉴스가 되어버린 현실을 통해 삶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기에 앞서 저자가 주문하는 여덟 가지 원칙을 관통하는 도덕성의 기준을 통해 개인, 사회, 국가를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할지를 통찰해 실천하는 나,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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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 혁명 -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는 기적의 대장 항문 건강 이야기
박유미 옮김, 아카하네 다쿠야 감수 / 니들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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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막힌다면? 이러한 상상을 종종 할 때도 있지만 정말 그럴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도 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선말 명성왕후의 원자가 항문이 막혀 죽었다는 사실은 더럽게만 생각하는 항문과 배출이라는 의미가 얼마나 인간에게 심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나, 우리의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더우기 사회적인 삶의 환경이 인스턴트식으로 급변화 하면서 우리의 신체적 소화기능과 배출기능이 점덤 더 떨어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변비나 배출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오늘을 설명할 수가 없다.

건강을 생각하고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대해 이해하려 공부하고 노력할 것이라 생각한다.

잘 먹고 잘 싼다는 것이 동물적인 모습으로 보일지 몰라도 본디 그것에서 나, 우리의 삶은 출발했다고해도 틀리지 않는다.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잘 먹고 잘 싸는 것으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사회에서 다양한 질병에 노출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하겠지만 지금이라도 건강에 대한 지식을 쌓고 활용하고자 한다면 가장 근본적인 것 부터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시작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배출 혁명" 은 인간 삶의 근본으로서의 항문이 어떤 역할을 하고, 항문에 무리를 주지 않고 항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저자의 의학적, 경험적 지식을 더해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의 신체는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화관으로 불리는 기관은 소화관의 입구인 입을 통해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들어가 위에 다다르면 위액에 의한 소화를 통해 소장, 대장으로 보내진 음식물들의 영양소가 추출되고 나머지 찌꺼기는 소화관의 출구인 항문을 통해 배출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느 하나의 기관이 문제가 생겨도 병이 발생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물론 입과 항문을 같은 위치에 놓고 본다는 것이 식상할 수도 있지만 그 기능적인 관점에서의 입과 항문은 동일하다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들이 소장을 거쳐 대장으로 가  대변이 되는 과정은 대변이 형성되는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 썻고, 왜 변의를 느끼게 되는지 등에 대한 설명들을 통해 나, 우리 몸의 신비함에 놀라움을 갖게 된다.

자연스러운 신체의 작용이라지만 그 자연스러움이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건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기적이라는 말들이 종종 일어나는 일도 어쩌면 믿음을 동반한 변화에의 노력이 답한 결과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암이라는, 불치의 병이라는 병증 들 역시 나, 우리의 신체에 대한 지식을 알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했을 때라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신의 손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스페셜 파트를 포함해 6파트의 항문관련 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는 구성이 그간 흘려바렸거나 간과하고 있었던 나, 우리에게 근본으로서의 항문, 인간 삶의 근본적 배출행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음에 현실 자신의 건강과 관련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해보게 된다.

놀라운 사실을 하나 더 밝혀보자면 성적 쾌감을 높이는 자위 방식에 있어 성기의 쾌감이 아닌 항문쾌감을 위해 자위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물론 말도 안되는 환자?들의 변명이 이어지지만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 적잖히 많은 사람들이 항문성교를 하는 일은 포르노 산업의 영향력이라 볼 수도 있지만 꼭 그것만이 영향을 주었다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인간이 쾌락을 추구하는 다양한 방법의 개발은 도를 넘고 있으니 항문성교 쯤이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법한 일이다.

하지만 쾌락을 얻고 병을 얻는다면 항문성교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저자 역시 그러함을 권유하고 있기에 항문의 본래 기능에만 충실하게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먹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싸는것의 쾌감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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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영어 필기체 손글씨 - 의사 & 만년필 유튜버 ‘잉크잉크’의 영어 필기체 잘 쓰는 법
잉크잉크 고민지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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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러워 마지 않는 거의 모든 것들은 어느정도 숙달되거나 습관화 된 것들로 나, 우리가 갖지 못한 타인이 갖고 있는 것들이라 생각해 볼 수 있다.

운동을 잘하는 것도,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춤을 잘 추는것도 우리의 부단한 연습과 노력이 뒷바침 된 결과라 할 수 있고 보면 글씨 역시 그러한 맥락이라 말할 수 있는 일이다.

글씨는 사람이 가진 네가지 씨 중의 하나라고 말할 정도로 사람을 인식하는데 있어 중요성을 띠는 조건이기도 하다.

그런 글씨를 잘 쓴다는것, 멋있게 쓴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일이다.

하물며 한글도 아닌 영어 필기체를 멋들어 지게 쓰는 나, 우리 자신을 목도하는 일은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 있는 터라 자신의 글씨에 불만을 갖거나 새롭게 글씨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어렸을 때 한글과 영어를 배울 때 처럼 반복적으로 손글씨를 쓰는 방법을 경험하게 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이토록 멋진 영어 필기체 손글씨"는 손글씨의 맛을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영어 필기체 형식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 쓰게 만들어 주고 있어 꾸준한 반복 연습을 통해 더욱 멋진 자신만의 영어 필기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다.

일기마져 손글씨가 아닌 컴퓨터로 쓰고 있는 요즘에야 손글씨를 쓰는 일이 지극히 드물어진 터에 고상한 취미로의 영어 필기체를 익혀 멋진 작품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일은 생각만 해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의사이자 유튜버이며 그 자신이 학창시절 의학공부에 매진할 때도 영어 필기체 손글씨로 버틸 수 있었고 유튜버가 되면서 더욱더 다양한 필기구를 활용하는 필기체에 대해 연구하고 활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본문 구성으로 기본 연습으로의 필기체 소문자 & 대문자 쓰는 법, 알파벳 이어쓰기, 필기체 잘쓰는 법, 자주 쓰는 단어 연습, 긴 문장 연습에 이르기 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필기체 연습을 통해 습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더불어 저자 자신이 다양한 필기구를 선택해 필기체를 썼을 때의 상황을 통해 필기구 추천까지 하고 있어 마땅한 필기구 선택을 고민했을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추천이 되리라 판단할 수 있다.

볼펜, 샤프, 연필, 만년필, 굵기 조절이 가능한 펜 등으로 설명하고 있어 자신의 기호에 맞는 필기구를 선택해 영어 필기체 필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만년필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알기에 고가의 만년필 보다는 10만원 미만의 만년필에 대한 추천을 QR 코드로 제시하며 만년필 올바르게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까지 알차게 전해주고 있어 필기구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일 못하는 목수가 공구 탓한다는 말이 있듯이 영어 필기체 필사를 하는데 있어 필기구 탓만 하고 연습하지 않는다면 그와 다를바 없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세상 거의 모든 일들에는 원리라는 것이 존재한다.

원리는 사물의 근본이 되는 이치를 뜻하는 바로 필기체의 원리는 '글자의 바닥끼리 이어주기'라고 전한다.

예를 들어 본다면 name을 쓸 때 먼저 n을 쓰고 n의 끝부분에 동그라미가 쳐진 부분에서 떼지 않고 a를 이어붙이는 방식으로 필기체를 쓰는데 예쁘게 썼는지에 대한 생각은 일단은 접어 두고 알파벳을 잇는 것 자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파벳이 이어지는 부분은 알파벳의 바닥부분이며 쓴 필기체 역시 동일한 높이를 가져야 하며 기울기는 30도 정도로 하면 멋진 필기체를 쓸 수 있다.

한자를 쓸 때도 부수와 획에 따른 순차적인 방식으로의 쓰임이 있듯이 영어 필기체 역시 알파벳의 획을 실어 두어 꼼꼼히 익혀볼 수 있게 제시하고 있어 몰입해 쓰다 보면 어느새 잡념이 사라지고 오롯이 영어 필기체에 빠져 있는 나, 우리를 만나게 될 것이라 본다.

다른 무엇이 힐링이라 표현하기 보다 나를 잊게 하는 행위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힐링 포인트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멋진 글씨, 더욱이 영어 필기체로 멋들어진 문장을 일필휘지로 써 내려 가는 나, 우리로 만들어 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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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하면서 즐기자
강도경 지음 / 가나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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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e스포츠라 불리우던 스타크래프트 시절은 e스포츠의 시작이 된 원년이었지만 현재 e스포츠 최고의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지칭된다.

불과 20년 전의 일이니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는 지금도 여전히 인기 있는 게임이지만 그 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때 였음을 지금의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만큼, 아니 그보다 더한 명성을 얻었던 스타크래프트의 시간은 어느덧 지나고 이제는 LoL로 평정된 e스포츠의 시대를 맞고 있다.

게임방에 자주 가는것은 아니지만 목적이 있어 한 두번은 가 볼 때 마다 온통 LoL에 매진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들이 시야에 한가득해 그야말로 새로운 게임의 대세라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스타리그 원년 맴버 중의 저그 종족 파이터로 알려진 강도경, 그가 알려주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의 A~Z를 통해 즐거운 e스포츠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리그 오브 레전드" 는 AOS(Aeon of Strife) 장르의 5대 5 공성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AOS 장르의 대표 게임으로 저자 강도경의 설명으로 청소년들이 가장 열광적으로 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 주고자 하는 책이다.

무수히 많은 게임들이 출시되고 사라진다. 물론 선택 받은 게임들이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것은 분명하다.

친구나 자녀들이 게임에 빠져 있다고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정작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은 걱정하기 보다 건전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의식의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청소년 아이들이 게임에만 빠져 산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함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본다면, 그래서 게임에 열광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적어도 우리의 아이들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는 일은 줄어들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저자는 청소년들이 가장 열광적으로 하고 있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설명을 처음 설치부터 시작해 게임의 원리, 대형 오브젝트에 대한 이해에 이르기 까지를 살펴 알려주고 있어 책을 따라 실질적으로 경험해 보는 일은 게임 역시 쉽게 볼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게임 역시 다양한 용어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표현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게임에서 사용되는용어들을 입문용어로 분류하고 미니언 및 연습모드를 통해 게임을 구성하는 각각의 케릭터들을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케릭터를 선택해 게임에 참여할지를 고민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된다.



게임을 위한 자기 컴퓨터의 환경설정과 챔피언 선택, 룬에 대한 이해, 전략적 방법으로의 인베, 늦베에 대한 안내 등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밀도 높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룰과 선택에 대한 모든것들을 통해 원활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차근차근 읽어보며 실천해 볼 수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가족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펼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도 된다.

우리의 과거를 생각해 보면 가족과 할 수 있는 게임이라야 윷놀이, 주사위 놀이, 장기, 바둑, 화투, 카드게임 등으로 요즘의 청소년들이 생각지도 않는 것들 뿐이라 가족간의 괴리감도 커지고 서먹한 느낌을 주는 현상을 만들었지만 지금과 같이 수 많은 e 스포츠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게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행복은 그저 얻어지지 않는다.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 생각하면 LoL을 통해 그 행복한 시간을 함께 누려보길 권유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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