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니블렛의 신냉전 - 힘의 대이동, 미국이 전부는 아니다
로빈 니블렛 지음, 조민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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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소 냉전 체제를 벗어 난지 불과 얼마 되지도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세계는 다시금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미 · 소 냉전체제 하에서의 한반도 역시 지정학적 위치에 의한 국제 분쟁지역과  정치적 지형으로서의 존재를 가졌지만 그러한 위상은 사라지지 않았고 현실의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 하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판단할 수 있다.

오히려 과거 보다 더욱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 하에서의 한반도의 위상은 지정학적 측면에서의 중요성이 급부상했다고 말할 수 있다.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는 한국으로서는 딜레마적 상황으로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길을 어느 한 국가에 의존할 수 없는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의 한국, 그러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과연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 사이에서 한국은 어떤 태도와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답답한 마음이 들지만 우리의 나아갈 바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방향으로의 국민적 약속을 이해하는 차원으로 보아도 좋을것 같다.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에서의 한국이 받을 영향과 선택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로빈 니블렛의 신 냉전" 은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 하에서의 한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태도와 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그에 대한 방향성을 탐구해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 의미를 일깨워 주고 있다.

국가 안보를 의지하고 있는 미국과의 관계, 경제 성장을 의지하고 있는 중국과의 관계는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저자 로빈 니블렛은  미 · 중간의 신 냉전을 어떤 의미로 이해하고 분석, 설명하고 있는가? 하는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그에 따라 우리의 역할과 지속가능 삶에 대한 방향성과 태도, 전략이 달라질 수 있음이고 보면 저자의 신 냉전이 어떤 관점에서의 신 냉전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미국과 중국은 군사적으로 팽팽한 대치를 이루며 서로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 우리로서는 군사적, 국가 안보적인 문제로의 관계를 따지기 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경합에 우선 순위를 두는것이 더욱 타당하고 효과적이라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G7 등 다자간의 협상에 있어서도  미 · 중간의 신 냉전은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이기에 첨단 기술과 관련한 내용들이 아니라면 경제적 관계를 지속하는데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으리라 판단할 수 있다.

물론 어느 한 나라만과의 관계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세계에 문호를 개방한 만큼 경쟁을 통해 우리와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우리 역시 같은 방식으로 그들과 협력하고 거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

로빈 니블렛은 영국에서 손꼽히는 국제정치 전문가로 세계정세를 읽는데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있다.



한국에게는 어떤 방식으로든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 하에서의 태도와 전략이 더욱더 중요할 수 밖에 없음을 기정 사실화 한다.

G2의 입장에 끼어 있는 한국만의 위상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느 나라이건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의 우산하에 있지 않은 나라가 없지 않는가 싶다.

그러한 상황에서 한국만이  미 · 중간의 신 냉전에 대한 주인공인것 처럼 호들갑을 떨기 보다 우리만의 자주성을 확립하고 줄타기가 아닌 실리에 따른 선택을 통해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를 돌파할 필요성이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저자는 전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을 예상하고 있지만 예상만으로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현실은 언제나 변화를 품고 있고 변화를 보여주고 있기에 바람직한 인물의 당선이 기다려진다.

새로운 인물이 된다면 새로운 인물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와 협상할 수 있는 전략을 갖추어야 하며 트럼프의 재집권이 이뤄진다면 질질 끌려 다녔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과감한 선택으로 동맹에 대한 적법한 대우를 요구할 필요성이 있다.

미 · 중간의 신 냉전 체제가 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러한 신 냉전 체제를 극복해 나가는 주체적인 의식이 더욱 귀중하게 생각되는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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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위와 장 건강생활
송정숙 지음 / 리더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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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 떄 지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나, 우리는 그러한 말을 귓등으로 듣고 무시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듯 건강을 잃고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무모하고 무지한 행동을 하고 있음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다.

인간의 신체는 올바르게 쓸 때 건강함을 보상으로 남겨준다.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쓰는 것일까? 올바르게 쓴다는 것이 대단한 비밀 같지만 실상은 오래전부터 우리가 익히 들어왔고 알고 있는 것들이라 말할 수 있다.

한국인에게 특히 많은 질병으로의 위암과 대장암은 잘못된 습관과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위와 장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슬기로운 위와 장 건강생활이 되는걸까? 궁금해진다.

오늘은 그에 관해 상세히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보며 나의 위와 장 건강을 위한 습관의 개선을 꾀해보고자 한다.



이 책 "슬기로운 위와 장 건강생활" 은 현대화라는 시대의 변화가 가져온 변화의 일 단면이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말미암아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라 할 수 있는 위와 장의 건강상태를 염려하고 그에 따른 각종 질병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알려주는 책이다.

흔히 우리는 인체의 면역력을 논하는데 면역력은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한 저항군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한 저항군을 양성하고 강화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장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인생의 즐거움을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서 찾는 사람들이 있는것 처럼 음식을 소화시키는 위 건강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책으로의 안내를 만나볼 수 있다.

요즘은 1년에 한 번씩이라도 건강검진을 받는 수준으로 국민의 건강과 관련한 의식 수준이 개선되었다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에 대한 개선이나 변화를 통해 더 나아지고자 하는 의미를 받아들이는 이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다.

건강에 대한 염려증을 앓는듯 강박적으로 수 많은 영양제와 몸에 좋다는 각종 보신용 음식들을 찾아대는 일도 그만큼 의식 속에는 건강에 대한 걱정스런 마음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저자는 12장으로 구성 된 목차에서 장과 관련된 내용의 건강 원리와 영양소 요법을 7장으로 제시하고 8장 부터는 위 건강에 대한 건강 원리와 영양소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한 신체의 올바른 사용법은 먹는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으며 어떤 음식이든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하며 식 후 바로 커피를 마시는 나쁜 습관들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 후 커피는 최소한 30~40분 후에 마셔야 위에 든 음식물의 소화를 방해하지 않고 위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 나, 우리는 그러한 기준을 잘 지키고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몸에 부담을 주거나 반응을 불편하게 하는 방향으로의 식습관을 나, 우리는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한 식습관과 생활습관들이 우리의 위와 장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된다고 생각하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린다는 위암과 대장암 역시 나의 잘못된 선택이자 결과로 인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건강검진 시 위축성 위염으로 진단받았으나 뚜렷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권고사항이 없었기에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지만 이 책을 통해 위건강 척도에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임을 깨달았다.

염증발병,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생피 화성, 위암으로 진행되는 과정 중의 하나라니 덜컥 겁이 나기도 한다.

작지만 사소한? 이런 일들도 나, 우리에겐 스트레스 유발 요인이 되고도 남는다.

전문 약사에게서 듣는 위와 장 건강의 원리와 영양소법을 통해 우울한 위와 장이 유쾌, 상쾌, 통쾌 해 지는 변화를 맛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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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관찰 - 곤충학자이길 거부했던 자연주의자 장 앙리 파브르의 말과 삶
조르주 빅토르 르그로 지음, 김숲 옮김, 장 앙리 파브르 서문 / 휴머니스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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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이라함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을 뜻하는 말로 정의 된다.

그러한 관찰에서 위대함이란 어떤 관찰일까? 일상적으로 떠오르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저으기 현재까지의 인간의 삶에 획기적인 영향력을 미친 관찰로서의 기회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갖게 된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말처럼 이 말처럼 무언가를 깊이 있게 관찰해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인류는 진화론적 사유가 진실인것 처럼 생각했던 과거가 있다.

하지만 진화론에 반기를 드는 또다른 이론들이 발표되고 세상은 혼돈으로 빠져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더욱 명학히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일은 연구의 과정에 따른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하게 된다.

세상에 크나큰 충격파를 준 생명 관찰론자들로 우리는 다윈, 앙리 파브르, 그레고어 멘델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자연현상의 다양한 부분을 관찰한 존재이지만 그들 삶의 역사는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 중 한 인물, 다윈의 이론에도 반대하며 오롯이 경험주의적 실전을 통해서만 자신의 주장을 펼쳤던 앙리 파브르의 삶을 관찰해 보는 것도 어쩌면 인류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을 위한 헌사의 의미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하게 된다.



이 책 "위대한 관찰"은 인간의 오만함을 벗겨 내듯이 자연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는 관점을 갖고 일반화에 빠지지 않게 '관찰과 실험이라는 험난한 길을 걸으며' 생명의 기적과 찬란한 창조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가 하면 자연의 법칙이 간직한 평형의 법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좀 더 자연적인 법칙으로의 인간의 삶과 연계된 자연을 알려주고자 하는 책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만큼의 십 분지 일도 보호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생명이 가진 기적은 몰라도 되는, 아니 신경쓰고 싶지 않은 악령의 주문과도 같은 의미로 전락해 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세상은 고지식하고 따분한 사람들이나 하는 학문으로 치부하고자 하는 세상의 강력한 힘에 의해 설자리를 잃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가진 존재 모두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 뿌리를 알고 싶고 정의 하고 싶어 한다.

역설적임이 분명하지만 현실의 나, 우리의 삶이 그러하다 생각하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무지한 나, 우리로서의 삶을 꾀하기 보다 존재에 대해 파고들어 깊이 있게 물고 늘어지는 나, 우리가 되어 보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 앙리 파브르가 그러했듯이...

앙리 파브르는 자연에 대한 강렬한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과연 나, 우리는 무엇에 강렬한 느낌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나, 우리 모두에게 유용한 유익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일지 생각해 볼 일이다.

꼭 그렇해야 한다는 법칙이나 규율은 없지만 자존감을 가진 이라면 앙리 파브르처럼 강렬한 느낌의 무엇, 타인의 시선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강렬함이 있다면 좋겠다.



다산 정약용을 나, 우리는 대표적 실학자로 지칭한다.

앙리 파브르 역시 그러한 범주의 인물이라 지칭할 수 있을것 같다.

그의 어린시절은 가난에 쪼들렸지만 독학을 통해 교사가 되었고 학생들을 위해 자신이 연구한 내용들, 경험에 의한 실체를 알려 주려 노력한 그의 성품은 훗날 다윈의 진화론을 배척하는 논리를 갖게 되었고 그만의 실증적인 연구 경험이야 말로 생명에 대한 비밀의 문을 열 수 있는 키(KEY)라는 사실을 복기하게 끔 한다.

앙리 파브르 그가 관찰한 것은 자연을 대상으로 한 것 이었지만 역설적으로 인간 생명의 근원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고자 했던 인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명에 대한 연구를 보여준 인물 중의 한 사람, 앙리 파브르, 그의 삶을 관통하는 생명에의 초록 시학(詩學)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 독자들의 생명 사랑에 기대는 만큼의 선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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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 원리편
최홍채 지음 / 아마존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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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하나의 물리적 단위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닌 대우주와 연결된 소우주로 생각하는 것은 한의학적 인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꼭 한의학이라기 보다 한의학적 체계가 인체를 소우주로 인식하고 있음을 기정사실화 함을 확인할 수 있기에 어쩌면 우리가 손쉽게 양방, 서양의학을 손쉽게, 간편하게 효율성을 따져 대하고는 있지만 우리의 심신을 위해서는 오히려 양방 보다는 한방으로의 체계적 처방이 나, 우리의 건강에 유익함을 선사할 것이라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서양의학은 환자의 근인(近因)을 따져 치료에 임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방의학은 원인(原因)과  근인(近因)을 함깨 따져 치료에 임하기에 보다 확실한 치료, 치유가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떤 의사이든 환자를 대면하는 시간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한다.

왜 그런가? 환자의 상태를 볼 수 있는 상황이 길든 짧든 대면하는 시간이기에 그러하다는 것이다.

한의학 에서는 환자와의 대면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더하여 무척이나 자세한 관찰을 하게 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관찰함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보는 일로 환자를 관찰한다는 것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세심하게 보고 환자가 무엇 떄문에 불편을 겪는지를 살펴 대응하고자 하는 일을 말하는데 한의학적 치료는 그러한 방식으로의 안면관찰을 통해 환자의 치료에 적용한다고 한다.

그러한 방법론을 주장하는 최홍채 한의사의 안면관찰을 통한 통증 치료의 원리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 치료원리" 는 안면관찰의 원리가 자세히 보아야 하며 오래 보아야 함을 깨달을 수 있듯이 인체의 다양한 병증들을 치료, 치유하고자 하는 의미에서도 안면관찰을 통해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밝히는 책이다.

사람의 안색(顔色)을 보고, 두 눈썹 기울기, 어깨 기울기, 두 눈과 입술 기울기 등을 파악하는가 하면 두 귀, 목, 두 손, 앞머리 발제선, 뒷 목, 머리카락 까지 신경써서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안면관찰 통증치료법은 보통의 나, 우리라면 신빙성이 있을까 하는 미심쩍은 의심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환자와의 대면 시간 5분~10분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알기 쉽게 환자에게 설명하기란 그야말로 그 옛날 화타가 와도 힘들 수 있는 상황이지만 2만여 명 이상 환자의 얼굴을 보고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회복 과정을 거쳐 치유할 수 있음을 가능테 한 안면관찰 통증법에 대해 믿음을 갖게 해준다.

환자, 아니 잠재적인 환자로서의 나, 우리는 그러한 신뢰감을 요구한다.

나,우리에게 존재하는 수 많은 병증들을 얼굴과 다양한 상황적 판단을 고려해 판단하고 병의 실태를 치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일은 생명과 연결된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기에 저으기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터이고 그에 따른 효과를 기대해 봄직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환자의 진단을 위한 다양한 대응법이 존재하지만 안면관찰을 통한 의사로서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안면관찰은 얼굴의 반사구를 통해 장부질병과 건강상태를 알아내는 자연의학으로 인체 통증의 완화 기본 축은 'X' 자(字) 기본 구조를 갖고 있다고 전한다.

쉽게 설명 한다면 손 발등은 인체의 뒷 모습을, 손바닥 발바닥은 인체의 앞모습과 상관된다고 한다.

일상적으로 거울을 보는 나, 우리 로서도 자가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면 보다 유익함을 느끼듯 저자는 그러한 방법론을 책에 실어 두었으며 인체 얼굴의 반사구에 대한 지식을 살필 수 있도록 이미지를 통해 알찬 설명을 이어주고 있다.

안면관찰과 침술치료, 자가치료, 통증 치료의 원리에 대해 심도 깊은 내용을 얻을 수 있어 충실한 활용으로의 실천을 해 볼 수 있다면 서두에 기록한 다양한 경제적 자유를 위한 방편으로의 창업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판단하게 된다.

무엇보다 통증치료의 원리를 깨닫고 자가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탁월한 책이라 생각할 수 있다.

독자들의 다독과 실천을 주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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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연금술 - 생각이 인생의 예언이 되는 순간
제임스 알렌 지음, 하와이 대저택 엮음, 송은선.함희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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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은 유럽, 아랍권 등지에서 유행했던 흔하디 흔한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기술을 말한다.

그러한 연금술에 생각을 더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물리적인 연금술도 귀중한 기술임에 분명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의 생각을 연금술의 재료로 쓴다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나,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목표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의 연금술은 그렇게 나,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기술론이기보다 근본적인 생각의 원류를 따지는 핵심으로 세상 모든것들 가운데 나,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위한 노력을 하는 가운데 가장 유익하고도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을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 모습을 목도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생각의 연금술 역시 자기계발과 깊은 관련이 있다 판단할 수 있는 바 부의 축적에 대한 원류로의 제임스 알렌의 생각을 통찰하고 수 많은 자기계발서를 통찰해 독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의식을 새롭게 전환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생각의 연금술" 은 인간의 운명은 자연발생적이기 보다 나, 우리의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로 만들어 질 수도 있음을 알려주며 그러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를 근원적인 방법론으로 설정, 제임스 알렌의 생각을 공유하며 더 나은 경제적 자유를 위한 생각의 연금술에 대해 독자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책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갖는 생각과 부자들이 갖는 생각은 같을까? 다를까?

지금까지의 생각은 다르다고 여기지만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문은 수 많은 사람들이 부자, 또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갖는 물음들이 갖는 공통점이라 할 수도 있다.

시중에 출판된 수 많른 자기계발서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서적들이 보이는 모습들은 원론적인 이야기라기 보다 기술적인 방법론에 치우쳐 있음을 살필 수 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도 필요함을 부인할 수 없지만 나, 우리에겐 기술적 원리보다 근본적인 원리를 캐내어야 함이 마땅한 가치라 할 수 있다.

저자인 하와이 대저택은 자기계발 장르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인플루언서로의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그 자신이 수 많은 자기계발서와 제임스 알렌의 생각을 통찰해 생각의 연금술에 대한 명확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생각이라는 존재만이 나, 우리를 만든다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철칙과도 같지만 그 말을 이해하고 깨달아 실천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인물은 지극히 드물다 하겠다.



"사람을 성공하게 하거나 몰락하게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기억하라. 당신은 처음에 꿈꾸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만 실패할 것이다" 라는 문구를 생각해 보면 생각의 중요함과 함께 생각을 어떻게 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공도 실패도 할 수 있으며 실패는 더 큰 성공을 위해서만 가능하다는 의미를 읽어낼 수 있다.

흔히 사는대로 생각하는 나, 우리를 보거나 생각한 대로의 삶을 만들어 가는 나, 우리를 목도하는 일을 묻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이러한 말 역시 위의 두 문장과 일맥상통하는 의미라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면 지금의 나, 우리의 삶과 인생 역시 나, 우리의 생각에 기인한 과정이요 결과로 인식할 수 있는 바이며 그러한 현실이 불합리하고 마뜩치 않은 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현실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 나갈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러한 과정으로의 생각을 가다듬고, 가지치고, 깍아내며, 원하는 대로의 삶의 목표를 만들어 나가면 결국 나,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삶으로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5부로 구성된 목차의 내용들에서 생각이 변화의 근원이며 방향성을 제시하며 목표를 성취하고 규칙을 만들어 원하는 대로의 삶을 이룰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해 준다.

생각이 인생의 예언이 된다면, 그 예언이 실체화 된다면, 얼마나 생각의 연금술이 뛰어난지를 찬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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