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마켓 - 하버드가 분석한 1조 달러 우주 시장의 비밀
매슈 와인지얼.브렌던 로소 지음, 고영훈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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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infinite는 수량이 무한한, 명사로는 무한한 것을 지칭한다.

하지만 무한한 것을 상징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 대상이 하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바로 우주다, 바야흐로 현대는 우주개발 러시의 시대라 해도 틀리지 않을것 같다.

과거 미소 냉전 체제에서는 군사적인 측면에서의 우주 개발이 빛을 발했다면 이제는 각국의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무한 우주개발 경쟁에 돌입했다고 보아도 무방한 시대임을 이해할 수 있다.

생각의 발상 전환, 우리는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말만은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그러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거대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 있지 않은가 생각해 보면 생각조차도 못하거나 하지 않는 이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들을 보이는 이들의 행보에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음을 깨닫게 된다.

테슬라는 그러한 기업 가운데 하나이며 현 시대의 우주개발 경쟁에 불을 붙인 민간기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우주개발은 각국의 정부 주도로 이뤄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 주도로 완전한 우주개발 경쟁체계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고 하겠다.

그야말로 인피니트 마켓, 무한한 우주를 비즈니스를 위한 마켓으로 생각의 전환을 했다는 생각만으로도 우주를 보는 우리의 시각, 관점과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이 책 "인피니트 마켓" 은 우주를 미지의 아름다운 대상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시장이 되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야말로 정책적 국가주도의 우주개발 시대를 넘어 이제는 상업적이고 비즈니스적인 목적으로의 우주개발이라는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 변화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확장성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과거 군사적 우위를 위해 우주개발을 주도하던 정부 시스템에서는 일상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비용 대비 효율성이 크지 않을 수 밖에 없었음을 알수 있는데 지금의 우주 상업시대는 비용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자는 그러한 시대적 문제들이 가진 핵심을 시장구축, 시장 정교화, 시장 조율이라는 3단계 프레임 워크로 정리해 현재의 우주개발 경쟁에 깊숙히 침투한 경제학적 가치와 도구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번 한국의 누리호 4차 발사를 보면서 우리도 우주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는 생각을 가졌다.

특히나 기존의 로켓 재사용 기술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뉴스를 통해 알고 있는데 스페이스 X의 로켓 재사용 기술, 플래닛의 위성 이미지 서비스, 우주폐기물 제거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그간 많은 책들에서 인간이 쏘아 올린 수 많은 인공위성과 그 부산물들이 우주 쓰레기가 되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는데 그러한 문제등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러한 우주개발 경쟁 역시 우리는 그저 흥미로만 받아들일 수도 있고 또다른 동기 유발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과연 나, 우리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흥미로만 우주를 보고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왜 인간이 우주개발 경쟁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그와 결부된 수 많은 산업들이 발전이 이뤄질 것이 분명하다.

그에 따른 투자의 길이 열리는 것이라 생각하면 책을 읽음이 그저 흥미로만 끝맺을 수 있는 일이라 판단하지 말길 바란다.

개인 뿐만 아니라 우주산업 종사자, 기업가, 투자가 등에게 이러한 기회는 투자의 기회를 전하는 일이라 하겠다.

인간의 미래지향적인 내일을 위해 우리는 이제 지구를 벗어나 무한한, 인피니트 마켓으로의 우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존재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으로 인간의 삶을 확장하고자 하는 안내를 전하는 책을 통해 더 나은 나, 우리의 삶을 꿈꾸어 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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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요, 커서 - Cursor 설치부터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AI 챗봇 제작, 깃 & 깃허브 활용까지! AI Insight
리브로웍스 지음, 김성훈 옮김 / 인사이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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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인공지능이 다 해주는데 프로그래밍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인공지능 AI 역시 지금까지 개발된 프로그래밍과 코딩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코딩을 배우고 싶은데도 어디서 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과거의 방식대로의 코딩을 배워야 할까? 

현재의 코딩 학습은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보다 쉽게 코딩을 짜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자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커서는 그렇게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을 위한 단계별 커서 메뉴얼이다.

그 내용을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시작해요, 커서" 는 코딩이라는 부담스러운 프로그래밍 과정을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초보 개발자들도 부담없이 실행할 수 있는 커서 설치, 계정 생성, 기본 작동법,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AI 챗봇 제작, 깃 & 깃허브 활용에 이르는 내용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초보자들을 위한 개발서로 이해할 수 있다.

예의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코딩 책들이 그러하듯 이 책 역시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이기에 커서 설치부터 실전 활용에 이르기까지의 내용들을 빼곡히 실어 독자들에게 그 활용성을 십분 맛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많은 코딩 개발자들이 어려워 하는 일은 이해가 쉽지 않는 코딩 학습이라는데 있다.

저자는 그러한 부분을 코딩, 개발 툴이 처음인 비전공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600 여개의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이어가고 있다.

커서는 많은 IT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Visual Studio Code는 생성 AI 기반의 코딩 지원 프로그램인 깃허브 코파일럿과 연동되어 프로그래밍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고 하며 커서가 그 기반 위에서 사용 가능함을 알려준다.

코딩이라 하니 특별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할 수 있을 수도 있으나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메모장과 유사한 창으로 모든것을 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커서를 활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다.

다양한 코딩을 할 수 있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바에 의하면 챗봇 AI를 만들 수 있음이다.

챗봇 AI는 이용자와 문자 음성 이미지 등을 통해 대화 또는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또는 이와 결합된 하드웨어를 가리킨다.

이러한 기술을 우리 손으로, 우리 생각대로 구성, 짤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면 세상에 없던 프로그램들을 만든다는 설렘과 흥분을 몸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라면 이러한 챗봇 AI를 코딩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지식들이 필요하기에 초보 개발자나 코딩 입문자들로서는 꿈도 꿀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커서와 같은 존재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책을 읽고 실천하는 과정으로 챗봇 AI를 만들어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코딩,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고는 싶지만 곤혹스러운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

그러한 기우나 염려를 잠재워 줄 수 있는 기회, 동기가 될 수 있는 시발점으로의 '시작해요, 커서'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독자, 코딩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말할 수 있다.

다만 눈으로 읽고 끝내는 독서가 아니라 코딩을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적 독서를 하는 이들과는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천양지차라 할 수 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실질적인 경험적 독서를 꾀하는 것이 독서와 실전 경험이라는 일거 양득의 효과를 얻고 더 나아가 실무적인 경험으로의 자격을 갖추는데 안성맞춤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자신감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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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챗GPT는 쓰지만 엔비디아는 놓쳤습니다 - 미국 주식부터 ETF, 비트코인까지, 월급으로 시작하는 5단계 투자 로드맵
백승호 지음 / 북아지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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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시대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현장이 어디일까?

현실 세계에서 가시화된 실체를 보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가장 극명하게 인공지능 AI 시대임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인공지능 AI가 주식과 뭔 상관이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투자자로서의 자질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AI 시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투자자들이 엄청난게 많다.

인공지능 AI는 인간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온다.

그런 산업이기에 투자자들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각하면 수 많은 투자자들이 세계적인 인공지능 AI에 투자하는 엔비디아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AI로 세상이 바뀐다" 는 첫 마디에 투자자들은 가슴 뛰는 설렘과 흥분으로 투자 시계를 옮기고 있다.

그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시대, 챗GPT는 쓰지만 엔비디아는 놓쳤습니다" 는 인공지능 AI 시대 활용의 주역 챗GPT를 제작한 OPEN AI를 활발히 사용하지만 인공지능 AI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엔비디아를 놓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현실을 반영한 더이상 인공지능 AI가 재미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AI가 바꾸는 세상 속 '소비자'가 아닌 '주인' 이 되고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미국주식 투자, ETF, 비트코인 등에 이르기 까지 월급쟁이들이라도 쉽게 할 수 있는 5단계 투자 로드맵을 제공하는 책이다.

물론 이러한 투자 로드맵을 제시한다해서 모두 돈을 벌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투자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알아야 될것, 학습 하고 적용, 분석, 해야 할 다양한 일들이 존재하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인공지능 AI를 통해 적용해 볼 수 있다면 월등히 수월한 투자가 될 수 있다.

초보들에게 이러한 투자 로드맵을 제공 보다 수월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면 전문가들에게는 이러한 기회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쯤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저자는 5단계 투자자의 투자 로드맵을 제공하며 투자의 루틴을 전해 자동화 하고, 원칙을 문서화 하며, 심리 관리와 기록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현재의 인공지능 AI 등에 대해 써 본 사람들은 그 효용을 이해할 것이라 본다.

그러한 측면에서의 인공지능 AI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 보고 그것들이 어떤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 초보 투자자 뿐 아니라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 AI와 관련한 거의 모든 산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 분석하는데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모든 투자에 있어 언제, 무엇을, 어떻게 라는 물음은 매우 중요하다.

일개 개인으로서는 투자 대상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그러한 물음들을 해결할 수 있는 챗GPT 활용은 우리가 투자에 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앤비디아나 팔란티어와 같은 미국 주식들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러한 기업들에 투자하고 싶어도 언제, 어느때, 어떻게 진입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고민하는 일은 개인으로서는 알기가 쉽지 않으며 다양한 자료와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모두 비용으로 생각해 보면 무척이나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저자는 투자를 '나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고 전한다.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투자는 그 말과 부합하는 대응책이라 할 수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월급만으로도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이 책과 함께 해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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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행성 미스터리 - THE MYSTERY OF DWARF PLANETS AND ASTEROIDS 김종태 미스터리 시리즈
김종태 지음 / 렛츠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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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스스로는 거대한 존재인양 생각하지만 끝모를 우주와 비교해 보면 그저 티클만한 존재에 지나지 않느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렇다고 인간 존재의 자체를 부정하거나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존재하는 태양계 역시 우주를 구성하는 하나의 존재에 지나지 않음을 생각해 보면 우주라는 대상의 크기를 가늠하는 일은 그야말로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가 닿게 된다.

그런 드넓은 우주에서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 없는가 하는 우리의 의문은 오랜 시간 우주를 향해 연구와 탐구를 거듭하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드 넓은 우주에 대해 알거나 이해하는 일이 부족하지만 지금껏 우리가 탐구하고 연구한 지역만으로도 우리는 더 많은 지식들을 얻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지식체계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분명 있을 터이고 보면 그 모든 것들이 미스터리함에 쌓여 있다 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왜 · 소행성 미스터리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왜 · 소행성 미스터리" 는 지금까지 잘 들어 보지 못한 행성들, 즉 주연이 아닌 조연급으로 취급받은 천체들의 미스터리를 모아 독자들의 우주, 왜 · 소행성 미스터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책이다.

현실적인 삶의 문제들에 휩쌓여 행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 등에 대한 정의와 그 차이에 대한 지식들을 간과하는 일은 글로벌 시대에 선진국들이 치고 나가는 우주 개발에 대한 경쟁력에 있어 뒤쳐지는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각각의 정의를 말해 보면 왜행성은 행성의 조건은 충족하지 못하지만 소행성 보다는 행성에 가까운 천체이며 소행성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 중 목성 궤도 안쪽을 도는 행성보다 작은 천체를 뜻하는데 왜행성이라는 분류가 생긴 이후 우리 우주를 볼 때 흔히 보이는 타원형을 갖추지 못한 천체로 이해할 수 있다.

혜성은 얼음으로 뒤덮인 작은 천체이며 가스 먼지와 꼬리를 갖고 있음을 우리는 뉴스나 기사들을 통해 자주 볼 수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이 왜 · 소행성에 대한 이야기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들을 세상에 내어 놓고자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우주개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라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국민들이 일상적인 삶의 문제에만 힘을 쏟는다면 지속가능한 우리 삶의 지대한 미래를 바라 보고 연구,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수도 있는 문제를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기에 미스터리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보면 저자가 알려주는 왜 · 소행성에 대한 이해와 지식들을 충분히 섭취, 이해할 수 있다면 많은 부분 우주산업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의 연대를 위해 우리는 잠재적인 목표를 갖는다 하겠다.



왜행성, 명왕성, 소행성, 혜성, 67P, Strangers로 이어지는 구성은 우주의 일부를 빼곡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 그간 우리가 영화상으로만 보고 이해했던 궁금증들이 다시 소환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수 많은 우주를 떠 도는 운석들이 지구와 충돌한다면, 딥 임팩트 실험에 의한 탐사선 충돌과 같은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영화가 아닌 실제 분석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일은 상상과 실제와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간극들을 줄여 준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처음 들어보는 천체가 바로 67P가 아닐까 싶다.

67P는 혜성이다. 별도 설명을 하는것으로 보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타원형이 아니며 운동기구 아령처럼 생긴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 새롭고도 신비한 느낌으로 67P에 대한 지식을 흡수 할 수 있다.

수 많은 도표, 이미지, 사진들을 통해 더 많은 우주의 신비를, 우주의 미스터리를 살펴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이 책과 함께 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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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
니콜라스 볼링 지음, 조경실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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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삶을 통해 우리는 무지를 깨닫고 현명한 나, 우리로의 삶을 살아간다.

무지스러움이란 아는 것이 없고 미련하며 어리석은 듯 보이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과거의 우리 삶은 그러한 경향을 쉬 벗어나지 못하는 삶이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단적인 예로 '부활주의'를 생각해 보면 죽은 사람의 시체를 통해 부활을 꿈꾸는 등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들에 빠져 정상적인 인간의 삶을 바라보지 못하는 등의 일은 우리 역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일들이기도 하다.

과학혁명은 우리에게 부활주의를 대해듯 한 무지를 일깨우는 일들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무덤을 파는 소년, 무덤을 찾는 소녀와 그를 둘러싼 비밀을 지닌 인물들의 시신과 생명, 삶과 죽음의 경계를 탐구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 는 과학 혁명을 맞이 하는 19세기, 교회 뒷 묘지에서 시신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두 소년과 소녀는 그들을 둘러 싼 인물들이 비밀을 감추고 있음을 느끼게 되며 생명 창조 혹은 연장에 대한 욕망을 갖고 있음을 통해 생명에 대한 본질적 의문을 드러내는 책이다.

1832년, 19세기는 고딕적 요소가 물씬 풍기는 시대이기에 소설의 분위는 고딕적 분위기로 점철되어 있으며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의식에 대한 이해를 현시대의 우리가 이해하는데는 의아함을 갖게 하는 일도 있다.

과학의 발전이 이뤄지는 부흥기라는 시점을 생각하면 우리를 둘러 싼 일상의 일들이 과학과 마법적 상황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인간의 생명과 창조에 대한 문제는 그때나 지금이나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무덤을 파는 소년 네드와 과학을 신봉하며 주체적인 의식을 가진 비드의 시선으로 교차된 일들이 진행된다.

아마도 아이들의 시선이라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아이들이기에 어른들이 느끼지 못하는 감수성 높은 점이나 인물간의 심리를 간파하는 일은 더 나은 느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네드와 비드의 묘지옆 로맨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는 러브스토리라는 느낌보다 살짝 가미한 미스터리한 소설로 이해될 듯 하다.

주된 내용은 시신을 활용한 과학과 마법의 미스테리한 탐구에 있다 할 것이다.

생명에 대한 과학적 서사를 말한다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와 같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생명에 대한 창조나 연장에 대한 생명의 본질을 탐한 인간의 욕망이라 할 수 있다.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눈에 띤다.

네드와 함께 사는 파리인 모스카, 양 쪽눈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할아버지 등에 대해서는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간이 파리를 길들여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이야기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할아버지의 두 눈이 각기 다르게 움직이는 모습도 가능한 모습이라 생각할 수 없는 일이고 보면 저자의 의도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그 나름의 각기 사람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우리는 현실의 나, 우리 역시 그러함을 인정해야 함을 일깨워 주며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란 두 아이에게 더 몰입하게 되는 배경적 정황으로 이해하게 된다.

사라졌던 시체들이 돌아 온다는 어쩌면 사라짐도 문제지만 돌아 온 시체들이 있다는 사실도 끔직하다.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지만 죽음이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닌 의미인건 아니라고 본다.

죽은자들에게 대한 윤리적 가치도 존재한다. 

고기를 파는 아줌마 말처럼 사람이나 말처럼 죽은건 매 한가지지만 허락도 없이 시신을 꺼내 연구용이나 부활주의자들이 사용하는 등의 문제는 다르게 생각해야 할 생명에 대한 본질적인 윤리의 문제임을 확인시켜 준다.

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소녀 비드의 가문이며 죽지 않은 이유에 대해 숨겨진 어떤 비밀이 존재할지 따라 읽는 가운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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