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아~~
방명록에 암껏두 보이지 않아요.
혹시 제가 첫타?
푸히히~그렇다면 이런 영광이 또 없겠네요.
서재메인에 뜬 '셋째'라는 것 때문에 발걸음하게 된 곡우님 방...곡우란 닉넴도 제가 태어난 날의 그 곡우....
뭐 오늘 처음 알게되었지만...무진장 친근한 느낌이 아니 들 수 없겠습니다.ㅋㅋ
책과 더불어 소통하기...란 서재 이름도 맘에 쏙 드는군요.
반갑구요, 앞으로 친하게 잘 지내보아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