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리본들
만들고 보니 나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리본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싶어서 리본 블로그를 만들었다 .
로그인 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은 없고 그냥
보고만 가시는 분들만 있을뿐
댓글 한번 달아주시는 분이 없기에
내가 큰 꿈을 꾸었나보다 .
글이라도 잘쓰면 좋으련만을 내가 정말 못하는게
글쓰기 넘 어렵네 ??
그래도 희망을 갖고 꾸준히 관리하자 .
나 만의 공간에 열심히
파워 블로그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