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볶음 국수 (단백질과 칼슘응 보충)

재료 (2인분):우동국수 새우살 ,갑오징어 .돼지고기 양파1/2,당근 부추 ,다진마늘 1큰술,간장2큰술,설탕 1/2

                        큰술 ,청주 1큰술,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만들기;우동국수는 물을 넉넉히 붓고 삶아 건져 찬물에 헹군다

              새우살은 끊는 물에 청주 를 약간 넣어 데쳐 식힌다.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안쪽에 칼집응 넣고채썬다.

              돼지고기는 4센티길이로 채썬다.

             팬에 식용류(오리브오일)다진 마늘 넣고 향이 나게 볶다가 .양파 와당근 을 넣고 볶고 간장과청주,

             설탕을넣어 간을 한다.

            새우살과 오징어를 넣고볶아주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느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참기를을 약간

             넣어준다 ..

뱀 꼬리 : 전 재료들이 없으면 있는 야채와 굴소스로 간을하여 먹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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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맛날꺼같아요.근데 갑오징어는 구하기가 쉽지 않고 또 어케 채썰죠???
서재지붕에 예쁜꽃들이 마구마구 피어요..정말 새롭네요..혹시 매일 지붕수리를 하실껀가요?매일 다른 이미지로?요즘 정말 열심이세요.꽃임이네님,보기좋아요.화이팅!!!

꽃임이네 2006-07-06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주방장 맘입니다.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죠...꼭 레시피대로 하지 안 하셔도 됩니다 .전 그때끄때 달라요 ..

치유 2006-07-0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거 또 해먹어야 하나??
먹을 게 넘 많아서 맨날 행복한 날들..어젠 닭죽 해서 남았는데..ㅠㅠ
오늘은 이거루??새우살 없고..

꽃임이네 2006-07-0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머리하러 서울가요 ....단골미장원이 서울에있어서요 울아들 캠프가서
늦게옴으로 모처럼 한 1년 넘었나 ????근디 꽃임이가 잘 있을지 그게 걱정이죠 ..
호호 울 남편 너가연애인 이냐며 이곳에는 미장원이 없냐하지만 아시죠 머리는
내가 편하고 잘하는곳에서 하게되네요 ..호호 비가오면 열심히 대청소 하고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프레이야 2006-07-0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어요. 누가 해주면 잘 먹지요^^ 근데 꽃임이네님, 머리하러 서울까지 가세요? 예쁘게 하고 오세요, 증거사진 올려주시와요^^

프레이야 2006-07-0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서재지붕 또 바뀌었네요. 넘넘 예뻐요.

해리포터7 2006-07-06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에게도 증거사진을 보여달라!!! ㅋㅋㅋㅋㅋ

2006-07-06 17: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7-06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꽃임님..이거 간식 아니잖아요,주식이잖아요,,
이런게 간식이면 저 죽어요,,울 애들한테 시달려서...ㅎㅎㅎ

치유 2006-07-06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은 잘 다녀왔나요??
님께선 머리 이쁘게 단장하고 오셨나요??님의 맘에 들게 잘 손질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이번에 머리한게 영아니여요...그래서 다시 가서 손좀 봐야 할듯...너무 시간에 쫒기며 했더니만 ...이상하게 이번엔 맘에 안들어서..
오늘 너무 피곤하셨겠어요..푸욱 쉬셔요..
아참 이쁜 꽃임이가 멀리 엄마
따라 나서느라 힘들었겠어요..

꽃임이네 2006-07-0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네 서울에 10년 넘게 다닌 단골 미장원이라서요 ..예 증거 사진요 ..그거모르시는구나 저 사진 못올려요 ...ㅋㅋㅋ컴 아줌마 랍니다 .
유스또님 머리하는 중이라 폰을 못받았네요 ,,미안
하니님 울큰애가 입이 짧아서요 주식은 꼭 밥을 먹어야하죠 ...면은 간식
배꽃님 네 잘다녀왔네요 많이 좋았나봐요 ,,,님도 머리하셨나요 ,,
염색 때문에 그먼곳에가서 했어요 전체를 하면 머리가 자라면서 색이다르잖아요
그래서 전 가닥가닥 한올씩 염색을 하면 자연스럽고 머리가 자라도 별 티가 나지않아요 이곳에선 잘 모르더군요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 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여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 올수 없게 굳게 잠가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두고  경계하여 채워 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 은 생각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 이 생길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사람의 마음이 들어올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어느 님의블로그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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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5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들어왔어요..누구 안계시나여?~

치유 2006-07-05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왔어요...문 열어 줘여~~~~~~~!
당신을찾아왔어요...따뜻한 당신을..

꽃임이네 2006-07-0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어서들 오시와요 두분은 언제나 환영하네요 ..마음에 문 활짝 열었네요 ///

프레이야 2006-07-05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거덕... 저 열었어요. 꽃임이네님 좋은 하루 시작하셨나요?

전호인 2006-07-0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언제든지 들어오시구려....글구 님의 열린문을 통해 당신을 봅니다. 아름다우시군여. 그리고 따뜻합니다.

꽃임이네 2006-07-05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어서 오시와요 ..님도 좋은 하루 보내셧는지요 ...
전호인님 오 환영합니다 ...아름다우시다는 말 참 말 인줄 았겠습니다 ..호호 듣기 좋군요 ....ㅋㅋ

2006-07-05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7-06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님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답변 고맙구요 ....

씩씩하니 2006-07-06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누구 마음의 문 좀 열려구 하는대...영 안열어요...
조금 감점이 생기네요..나이도 저보다 어린데.하는 생각이..
그냥 계속 열어두면 되는거죠???

꽃임이네 2006-07-0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먼저 열어보세요 마음 은 누구나 통하는거잖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있긴한데 ..그래도 님의 마음을 믿어보세요
 

                                 새콤 달 콤 천연 과일 소스

@@@향긋한 오렌지 즙 ,입맛 살아나네~

         *오렌지 소스  :재료 오렌지 1개 꿀 1큰술 레몬즙 3큰술 올리브 

     오일 1/3컵

         *만들기 :오렌지를 깨끗이 씻어 오렌지살이 보이도록

                   속껍질까지 두껍게 까는다.

                                4등분한 오렌지를 믹서에 담고 레몬즙 (식초 )꿀 올리브오일 을 분량대로 넣어

                                 차게 두고 요리에 곁들인다.

@@@야채샐러드를 더 신선 하게~~

          *키위 소스:재료 키위1개 꿀 1큰술 ,레몬즙 3큰술 (식초)올리브오일 1/3 큰술

          *만들기 : 키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4등분 한다.

                       믹서에 자른 키위 .레몬 즙 .꿀 올리브오일 을 넣고 곱게간다.

                       차게두고 야채샐러드나 과일 샐러드 등에 곁들인다.

                      전 여기다 양파도 넣어 먹습니다 ..또다른 맛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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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7-0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고칠께요 색이 안보여 바꾸고 싶은 데 아시죠 울 컴이 이상한거 ...
암만 눌러도 안되실이 글씨도 이리커저부랑께

또또유스또 2006-07-05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하기는... 앗 전화 왔다

해리포터7 2006-07-05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과일소스로 만든 샐러드 참 상큼할꺼 같아요..전 키위드레싱이 맘에 드네요.

치유 2006-07-05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새콤 달콤 샐러드~~~~~~~~~~!
저녁메뉴로 닭죽도 끓여야하고 키위 드레싱도 해야 하고..할게 많아 좋아라~!

전호인 2006-07-05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도 보내주실꺼정~~~?
나는 맨날맨날 먹고시퍼어~~~

씩씩하니 2006-07-0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름 간단해 보이는걸요? 한번 꼭 시도해봐야징...추천 꾸욱~

건우와 연우 2006-07-05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퍼가요..^^ 꾸벅.

해리포터7 2006-07-05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꽃임이네님 지붕이 또한번 변신을 했네요..아름답습니다.^^

꽃임이네 2006-07-05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예 집에서 한번 해보세요 ..전 키위소스가 더 맛있는것같아요 ...
양파와 함께 넣어도 색다른 맛이나네요 .
건우 와연우님 반갑습니다 ..네 언제든 퍼가세요 ,,
해리포터님 사실 서재 지붕이 이게 아니구요 다른것인데 ,컴 이 안 따라주네요.
이상해요 울 컴은 ....
 


    꽃임이네 서재에 오신 서재님 께

     따뜻한 녹차를 대접하고 싶어서요

     아주 힘들게 사진을 올리네요 //

      꽃임이네 찻집에 오셔서 들 차드시고 가세요

      차를 마실 때는요 ``오른 손으로 찻잔을  받

      치며 차의 색과 향과 맛을 음이하면서

      드시면 됩니다..호호   


  다도의 명칭 :찻잔/다관/물식힘 사발 /차통 /물버림 사발 /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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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0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에 나누어.... 마실께요...
바람이, 햇살이, 눈과 비가 내 입안에 있소이다....

꽃임이네 2006-07-05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님이 첫번째 손님이오 .....울아들 오늘 유스또 만날 생각에 들떠있소 .....

해리포터7 2006-07-05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아침 님의 서재에 들르니 이렇게 향기로운차가 기다리고 있네요..감사히 홀짝 마시고 합니다.좋은하루되셔요!

치유 2006-07-05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녹차향 은은한 아침..정말 고맙습니다.잘 마셔요..~.~

꽃임이네 2006-07-0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배꽃님 맛은 있었나요 ..호호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씩씩하니 2006-07-0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니~임~ 그냥 왼손으로 받치면 안되여???ㅎㅎㅎ

건우와 연우 2006-07-05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찻물이 색깔이 곱네요. 저도 마시고 가도 될까요?

꽃임이네 2006-07-06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호호호..저도아무손이나 받쳐서 먹는되요아들 유치원에서 다도(차) 예절을배웠나봅니다 ..(한소리들어서요)....ㅋㅋ
건우와연우 님 네 ~~~~~반갑습니다.
 



열이 많은 꽃임이  습하고 더운 날 온 몸에 땀디가 낫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 부터 온 몸의 땀띠로

여름을 맞이하는꽃임이 ..그걸 알면서 내가 더 신경써 야 하는디 ...내 불찰 이니...밤 동안 가려워

요 몇일 잠을 못 이룬다 ...  방금전 까지 온 몸을 긁어 빨개지니 더 아파하는 모습에 안쓰러워 지켜보는

 맘이 .... 아프구려 .....언제쯤 지나야 다 나을 까?........바람아 선선 하게 불어 다오 울 꽃임이 잘 자게 ...

미안하구나 울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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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0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아프다는 소리만 들으면 내 맘이 마이 아파~~~~~
빨리 분 발라 주세여....... 그거 가렵고 그대로 방치하면 진물생길 텐데!!!!

해리포터7 2006-07-04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짜나요? 꽃임이....저희 아덜이요..돌지나구 어찌나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는지 그때도 6월쯤이었습죠..발바닥에 땀띠가 나부렀어요..진짜루 우리남편이랑 얼마나 황당하던지..그 의사선생님도 웃으시더군요..전 홍역 수두 그런건줄 알고 병원 데려갔었지요.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7-04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이 보일러만 안키면 다 나아앗(버럭~)
어른이 좀 춥게 자야지...! 버츠비를 바르시오....

꽃임이네 2006-07-04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죄송해서리....

꽃임이네 2006-07-04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무슨 말 씀인지 .....해리포터님

해리포터7 2006-07-04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하하 제가요 껌딱지페퍼랑 같이 있는 그 카테고리에 들어갔었나봐요..페퍼가 옆으루 길게 늘어나서.ㅎㅎㅎㅎㅎ 다시 일루 들어와보니 괘안네요..그래서 얼른 댓글 지웠는뎅 그세 꽃임이네님.ㅎㅎㅎ

꽃임이네 2006-07-0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 ,,호호 저 요즘 잠을 하루종일 자고싶네요 ..울 아이들은 밤에 자꾸 깨는지 ///
아이낳고 길게자면 2~3 시간이 다랍니다 그리고 쪽잠을 자지요 ....
언제쯤 잠에들어 상괘한 아침을 느끼며 깰런지 ....잠아잠아.....

해리포터7 2006-07-0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얼른 주무셔야지요.뭐하시나요?전 10분 아니 8분뒤에 바로 컴터끄구 자렵니다.안녕히 주무세염.^^

꽃임이네 2006-07-0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님 좋은 꿈 많이 꾸시와요 ...

아영엄마 2006-07-0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큰 아이도 열이 많은 체질이거든요.(거기다 머리숱도 엄청 많아서 여름에는 머리에서 쉰내가 가시질 않는다는...^^;;) 좀 클 때까지 여름에 밤마다 땀띠분 발라주곤 했어요. 근데 그게 별로 안 좋다면서요..^^;;

꽃임이네 2006-07-05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님의 큰아이도 열이많으시군요 ,,무슨 좋은 방법은 없나요 ..

치유 2006-07-05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정말 여름에 고생많이 하는것 같아요..겨울에 감기로 또 고생이구..
울 집에도 한 녀석 있어요 그런녀석...
꽃임이가 얼른면역력이 좋아져서 땀띠쯤은 이겨낼수 있게 되길..
그리고 피부도 보송 보송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꽃임이네 2006-07-05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가 덥지 않고 바람이 불어 땀띠가 조금 들어 갔네요 ..더운 날이면 더욱 힘들었겠죠 ..하늘도 아시나뵈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