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많은 꽃임이 습하고 더운 날 온 몸에 땀디가 낫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 부터 온 몸의 땀띠로
여름을 맞이하는꽃임이 ..그걸 알면서 내가 더 신경써 야 하는디 ...내 불찰 이니...밤 동안 가려워
요 몇일 잠을 못 이룬다 ... 방금전 까지 온 몸을 긁어 빨개지니 더 아파하는 모습에 안쓰러워 지켜보는
맘이 .... 아프구려 .....언제쯤 지나야 다 나을 까?........바람아 선선 하게 불어 다오 울 꽃임이 잘 자게 ...
미안하구나 울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