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쇼핑몰 -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 소설 ㅣ 새소설 5
강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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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작가의 신작 살인자의 쇼핑몰입니다 삼촌과 사는 나  정지안은 삼촌의 죽음으로 삼촌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이어받게 되는데 어린시절부터 공부보다는 도박이나 사람을 상대하는데 재미를 붙여 집에 있기 보다 돌아다니다 불쑥 집으로 오던 삼촌 주말마다 도박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어 할아버지 선물과 할머니 선물을 사오면서 정작 형인 아버지의 선물을 사오지 않아 눈총을 받던 삼촌 어느날 할머니의 장례식날 치정싸움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삼촌과 살게된 나 하지만 그런 시간뒤 갑자스런 삼촌의 자살 그리고 삼촌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비밀이 드러나고 우연히 마주친 옛친구를 비롯 주변의 사람들을 의심스런 눈으로 지켜봐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과연 삼촌이 운영하던 쇼핑몰은 그리고 삼촌의 죽음에 관련된 인물은 누구인가?

강지영의 신작입니다 분량도 170페이지 정도 되고 내용도 쉬 읽히는데요 범인의 정체도 너무 쉽게? 예상되는 인물이고 정체모를 삼촌의 쇼핑몰의 정체는 뭐 예상가능한 것이라 놀랍지는 않은데요 하지만 삼촌의 유산을 노리는 범죄자들의 등장과 조금씩 드러나는 비밀은 긴장감 있게 진행되고 마지막 반전은 의외로 괜찮은 작중 등장하는 검은개에 대한 내용도 괜찮은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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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 ㅣ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강영혜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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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할머니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도 되고 겐타로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도되는 두탐정의 협업이 인상적인 소설인데요 시즈카 할머니의 과거 은퇴후 강의를 하는 와중에 겐타로를 만나고 경찰의 요청?에 의해 겐타로의 고피를 잡는 역할을 하게되는데요 어디로 폭주할지 모르는 겐타로 영감이 그래도 시즈카 여사의 조교?에 어느정도 수그러드는 것 같은 장면들이 읽는 내내 웃음이 나오는 지금의 일본 노년층을 상대로 벌어지는 사기사건부터 살인,외국 노동자를 노린 범죄들 다양한 범죄를 해결하는 두콤비의 활약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단순히 노인의 사기사건이 아닌 일본사회및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어둠 노년층에 대한 소외된 시선 그리고 그런 노인을 먹이로 노리는 사기꾼들의 습성 일본이라는 나라를 지탱했지만 지금은 노인이 된 인물들의 이야기에 눈을 맞추고 일본사회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네요 요즘의 크루지 사건을 보면 일본은 자국민에게도 국민의 의무를 강요하고 막상 권리는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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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크루아상 ㅣ 이렇게 맛있는 시리즈
장 마리 라니오.제레미 볼레스터 지음 / 비앤씨월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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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들과 색다른 맛이 있다니 크루아상 그저 판매되는것 사먹는 입장에선 그저 같은 맛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레시피아 맛으로 직접 이책에 있는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제과점의 빵이 아닌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크루아상은 과연 어떤 색다른 맛을 볼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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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0-02-14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크루아상이 맛있긴 하자요.근데 기본외에 크로아상은 넘 비싸서 도저히 사먹을 엄두가 나질 않아요^^;;;

재는재로 2020-02-14 19:48   좋아요 0 | URL
맛있죠 주말에 한번씩 아침에 한번 먹는데요 버터나 딸기잼 발라먹으면 근데 기본 크루아상말고는 먹어본적이없어서 비싸고 모카롤이나 밤식빵 주로먹다보니 다른 크루아상도 먹어보고 싶기는해요 요즘 가는 제과점 수요일 할인할때 한번에 1만이상 구매하는데 빵값이 워낙비싸다보니 3개정도 사면 만원넘죠 맛은있어도 밀가루섭취량 줄이고 하다보면 마음놓고 먹기도 힘들어요 직접 만들어 먹으면 그나마 덜부담될것같아요
 
검은 고양이 카페 - 손님은 고양이입니다
다카하시 유타 지음, 안소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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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신세인 구루미는 어느날 신사에서 고양이를 구하고 친절한 노부인을 만나 입주 카페점장일을 하려하는데요 하지만 먼저온 흑발의 꽃미남?에게 점장자리를 뺏기고 낙담한 가운데 가려하지만 꽃미남이 자신의 집사가 되라 말하고 이상한 그를 피하려다 그만 그와 접촉하고 이내 그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알고보니 그는 그녀가 구한 검은 고양이 이윽고 그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게되는데 인간손님보다는 사연을 가진 고양이 손님이 더 많은 카페 과연 그녀는 점장이, 백수신세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가볍게 읽기 좋은 라이트 미스테리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남자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자주인공인 구루미라는 이름이 여자이름인가보네요 일본이름은 좀 불행을 안고사는 구루미라는 여자의 안쓰러움과 고양이 특유의 나태함과 집사라 부르는 포의 행동이 흐믓하게 미소지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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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로드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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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암살과 관련된 음모론에 도망자의 이야기를 섞은 멋진 로드무비 암흑가의 인물인 주인공이 자신이 케네디의 암살과 관련된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제거 당하기 전에 도망치는데 한편 남편의 알콜중독에 더이상 함께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린 여자는 아이둘을 데리고 남편을 떠나 친척집으로 떠나는데 전혀 연관될이 없는 두사람이 우연히 마주하고 추격자의 눈을 피하기 위해 동행하게된 남자는 전혀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감정에 눈을 뜨는데 과연 이 위태로운 도망길은 그리고 결말은 케네디 암살사건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실상은 도망자와 우연히 함께하게된 여자의 로맨스 그리고 위태로운 동행길을 담고 있는데요 자신을 위해 타인을 아무렇지 않게 희생시키던 인물의 변화 그리고 피어나기 시작한 로맨스와 위태로운 도망자를 추적하는 냉혹한 추적자의 행동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진진한 단순한 케네디 암살의 음모가 주제가 아닌 그 곁가지에 놓인 인물의 로드무비 그리고 그와 엮이게된 한여성의 자립기 마지막 그의 선택은 그야말로 이작품의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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