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강영혜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시즈카 할머니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도 되고 겐타로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도되는 두탐정의 협업이 인상적인 소설인데요 시즈카 할머니의 과거 은퇴후 강의를 하는 와중에 겐타로를 만나고 경찰의 요청?에 의해 겐타로의 고피를 잡는 역할을 하게되는데요 어디로 폭주할지 모르는 겐타로 영감이 그래도 시즈카 여사의 조교?에 어느정도 수그러드는 것 같은 장면들이 읽는 내내 웃음이 나오는 지금의 일본 노년층을 상대로 벌어지는 사기사건부터 살인,외국 노동자를 노린 범죄들 다양한 범죄를 해결하는 두콤비의 활약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단순히 노인의 사기사건이 아닌 일본사회및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어둠 노년층에 대한 소외된 시선 그리고 그런 노인을 먹이로 노리는 사기꾼들의 습성 일본이라는 나라를 지탱했지만 지금은 노인이 된 인물들의 이야기에 눈을 맞추고 일본사회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네요 요즘의 크루지 사건을 보면 일본은 자국민에게도 국민의 의무를 강요하고 막상 권리는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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