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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6.9.10 - no.008 ㅣ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이제야 조금 익숙해 지는 느낌.
쌓아놓기만 한 과월호도 어서 읽자.
개인적으로는 연재 소설, 단편 소설은 잘 읽히지 않는다.
연재는 연재라서 끊김이 불편하고, 단편은 집중하기에 지나치게 짧거나 길다.
제일 큰 어려움이 아마도 단행본과 다른 손맛, 판형의 문제도 있다고는 생각한다.
리뷰와 에세이는 상대적으로 잘 읽히고...
이 전에 다른 문학잡지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기억된다.
2016. S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