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것들 - 앤드루 포터
귀신들의 땅 - 천쓰홍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 마리아 투마킨
위너 1,2 - 프레드릭 배크만
꽃은 거기에 놓아 두시면 돼요 - 캉탱 쥐티옹
새벽과 음악 - 이제니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 미야베 미유키
정신머리 - 박참새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 이장욱
세 개의 빛 - 임재희
책은 열 한권. 시집 1, 그림책 1, 에세이 2, 나머지 소설.
국내 작가의 작품은 네권.
시를 조금 더 읽어야 겠다.
열심히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집중력은 많이 떨어지고 있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