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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1-11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행복하시리라..이사진을 보니 느낌이 오는군요^^
 

추운 새벽을 달려와 도착한  망치 해수욕장

비록 피곤한 몸이지만 떠오르는 해를 쳐다보며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었다.

 

꽁꽁 언 소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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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정말 힘들다.

어제 저녁부터 나는 말문을 닫았다.

내가 가장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

화란 책을 펼쳐 보았다.

나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내어 준다.

화를 간직한 나의 마음은 더욱더 병들어 가는 것을.

남편이 말한다.

너가 윤희한테 말 안하는 것이 더 괴로울거라고.

평소처럼 마음을 비우고 잘해주라고.

그래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잘해줘라는 것이 끝도 없는 걸.

이불을 펴 주라고 씨름한다.

벌써 한시간째 앉아 있다.

난 내 할일을 하고 있다.

결국 이불을 깔아 주었다.

휴 10살된 아이의 똥구멍도 닦아주어야 하나?

난 내가 악해질까봐 두렵다.

틱닉한 스님의 화를 다시 한번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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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1-08 10:48   좋아요 0 | URL
책울타리 언니~~~ㅎㅎ *^^*
화를 다스리는 법이 정말 어려운것 같더군요!
사람들마다 화가 났을때의 반응이 각기 다른데, 말 안하고 있는게
전 더 무섭던데 ^^;;
화가 나도 금방 스마일 ^ㅡㅡㅡㅡㅡㅡ^ 해지길 바랄께요..
사실 저도 집에 있다보면 화가 날때가 참 많답니다.
이러고 있는 저도 답답하고, 가족 보기도 민망하고,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꼬였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ㅡ^

오늘도 즐건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보내세요~~홧팅!!

다연엉가 2004-01-08 12:15   좋아요 0 | URL
파랑새님 전 저의 최대의 결점이 오래 못가는 데에 있네요. 전 벌써 헤헤 거리고 있네요.
오늘 새벽 남편의 말이 무서운척 폭 재지 말고 평소 너 하던데로 하는 것이 너의 신상에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대답이 " 그렇재^^^^^" 그렇게 말안하는 제 자신이 상처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결론이네요. "화"에서 "연민"이 나오더군요. 제 자신이 연민이 없고서는 같이 생활할수 없듯이 사랑보단 연민이 앞서네요.
걱정하시마세요. 하루를 넘기기 어려운 언니니까

잘 지내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오늘은 우리 탕수육 먹을거당^^^^^^^^^^^^^^
 


 

 

 

 

 

 

 

 

 

 

 

 유채밭에서 재미있는 책을 읽고 있는 소현이..

비록  가짜 유채밭이지만 너무 너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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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1-04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F속의 한장면 같군요..멋져요..^^

다연엉가 2004-01-0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방학에는 책달력을 만들었어요. 탁상 달력에 만들기 작품을 붙이고 날짜로 예쁜 용지에 다시 프린트하여 붙이고 표지에는 소현이의 책읽는 장면을 하니 정말 제가 봐도 멋진 달력이 되었어요. 방학숙제로는 금상첨화겠죠.

행복한 파랑새 2004-01-05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진짜, 무슨 cf 광고 속 장면 같아요~~~
넘 이쁘다....^^*

다연엉가 2004-01-06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앵! 파랑새님 자정이 다 되어가도록 안자고.....
전 오늘 스케줄이 바빠서 아침 일찍 들어왔답니다.
지금 소현이 독서 기록장 완성.
표지도 예쁘게.
행복한 파랑새님의 파랑새는 어디에 있을까?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