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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2-0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토기장이와 같이 살고 싶다.
 
 전출처 : 프레이야 >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예전에는 수필이라던가 특히 성공한 사람들이 쓴 글 같은건 읽지 않았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필살기인양 자랑하는 모습들이 너무 싫었었는데....

나의 오만함이 수그러져서인지 아니면 나에게 그런 말들이 필요해지기 시작해서인지 알 수는 없으나. 적어도 아이 키우는 일에 관해서만은 선배들의 조언들이 기쁘고도 뼈속 깊이 스며들어 옴을 느낀다.

이 글 역시 육아나 자녀 교육에 있어 지극히 원칙적인 것들을 제시하고 있으나, 요즘처럼 원칙이 오히려 귀한 세상에서는 그런 말들이 감사하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중에서-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와 호소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터리입니다."

"그렇지 않느니라.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첫째는 화안시, 즉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는 심시로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을을 주는 것이고,

넷째는 안시, 즉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는 신시, 곧 몸으로 행하는 것으로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 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를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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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니 아이들은 마냥 즐겁지만 집에 돌아오니 귀신나오는 집이 따로 없다.

옆집에 사는 언니가 문이 열려서 들어와 나를 찾는다.

아무리 찾아도 소리는 나는데 없다고 어디 있냐고 하길래

위를 쳐다 보라고 하였다.

옷장위에 아예 올라가서 진을 치고 먼지를 닦고 있었다.

언니왈 "내일은 너가 입원하겠다" 고 걱정을 한다.

하루만 더 지나면 귀신나오는 집이 될 것같아 분주히 움직였지만

때가 되면 밥도 대령해야겠기에 이제서야 앉아 본다.

주부가 집에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만하다.

일주일동안 다른 집에 맡긴 큰아이는 오자마자  미장원으로

직행해야만 했다.

머리는 새집이 되어 있고 잠바는 때국물이 잘잘한다. 그래도 맡아 준 것만으로도

천번 만번 감사하다.

눈물 나도록  너무나도 고마웠다.

11살이 되어도 제 스스로 챙겨  할 줄 모르는 아이를 돌보느라고

고생했을 것이다.

내일은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러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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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박예진 > 쨔사..그러게 잘하란 말야....


이거보다 진짜 넘어갈뻔 했다는....^^

그러게 평소에 밉보이지 말았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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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2-04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예전에 이거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귀여운 팽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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