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따라 붕붕카만 타던 민수가 극기야 인라인을 타고 싶어 안달이 났다.
"그래 해봐라 얼마나 힘든지"
얼마 못타고 힘들다고 다시는 안타겠다는 기대로 선뜻 신발을 내 주었는데
결과는 꽝.
정말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인라인을 배워주는 것이 아예 알라 한명을 잡는 건지...
서서히 성질이 드러나는 소현이.....
소현이의 표정(야 노 왜이리못타?)
민수(누나야 조금만 더 타자 좀 봐줘라)
그래도 참고 참아 민수 손도 잡아주고..
극기야 엄마조차 나서보는데.....
"야 민수야 엄마랑 잔디밭에 않아 개미 구멍 찾아보자"
"싫어요" 한마디로 거절.
결국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