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내가 처음 가본 그림 박물관 6
조은수 글, 문승연 꾸밈 / 길벗어린이 / 199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처음 가 본 그림 박물관 시리즈”를 처음 접하고 나니 얼마 전 ‘미술관에 간 윌리’가 생각났다. 명화를 재미있게 꾸미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는 점에서 우리의 것도 이렇게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마침 우리의 것도 있었다. 우리 선조의 풍속화와 산수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재랑 공재랑 아이들의 구경거리를 통해 우리 그림을 자세히 보게 만든다. 우리의 아이들이 잘 접할 수 없는 우리 그림을 이 시리즈가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에 익게 하고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4-04-09 15:18   좋아요 0 | URL
조카가 그림 그리는 걸 아주 좋아해요. 어디서 봤는지 몇몇 화가들의 이름도 주워대더라구요. 안타까운 건 그 화가들 이름 중에 한국 화가가 없다는 사실이예요, 그러니 현대 한국화는 고사하고 우리의 옛 그림은 더더욱 모르겠죠. 우리의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 같아 더 좋군요. 이것도 찜~!! ^^ 그나저나 님 덕에 조카만 신나게 생겼어요. 저도 좋은 이모 흉내도 내보고요.^^

다연엉가 2004-04-09 19:49   좋아요 0 | URL
냉열사님 정말 좋은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