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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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게 즐겁게 재밌게 새롭고 희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달사르 2012-05-2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힛. 새해인사를 뒤늦게 보는 것도 기쁜 일 중 하나인데요? pjy님도 올 한해 잘 보내고 계시지요? ^^
 


페크pek0501 2011-12-09  

안녕하세요?

달사르님이 요즘 바쁘신가봐요? 새 글이 없네요. 댓글 쓰러 들어왔는데...ㅋ

저도 한 달에 4편 정도밖에 못 올리겠더라고요. 남들은 어찌나 부지런히 올리던지 감탄하게 돼요.

왜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은 건가요?

또 저는 왜 부지런 떨기가 싫은 건가요? 게으르게 사는 게 어찌나 좋은지... 그러면서도 부지런해져야겠다고

마음먹을 때도 있고... 그러다가 또 게을러지고 그래요.

시간도 게으른 시간, 오후 서너시가 제일 좋아요.^^  그 한가함이 좋아요.

 

필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진도 많이 나가셨나요? 궁금해요...

 

 

 

 
 
달사르 2011-12-26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펙 님. ^^
ㅎㅎㅎㅎ. 부지런한 사람도 있고 게으른 사람도 있는 그런 뒤섞인 공간이 좋아요. 헤헤. 그리고 한 사람에게서도 부지런함도 보이고 게으름도 보이고, 그렇게 두루 보이는 것도 좋구요. 근데 직업적인 일 말고는 가급적 게으르게 사는 게 좋은 듯해요. 여유롭게. ㅎㅎㅎ

아! 맞아요 맞아. 오후 서너시의 게으른 시간. 느림보 거북이의 시간. 저도 그 시간 좋아해요! 꺅!

필사! 그 필사로 인해 심하게 앓아눕고나서는 흑..필사는 마음 속으로 하고 있구요. 따뜻한 봄날이 와서 운동을 할 여건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하려구요. 뭐, 그러니까 필사도 게으름의 영역에 들어갔다는 말입니다요. 헤.
 


람혼 2011-09-11  

달사르님, 안녕하세요! ^^ 

오래 전에 남겨주신 댓글들에 지금에서야 댓글들을 달았네요. 

죄송하고 또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람혼 올림. 

 

 
 
달사르 2011-09-1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람혼님. 한가위가 지나가는 밤입니다. 람혼님도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댓글! 안그래도 네이버 드가서 글을 차근차근 읽어야지, 생각했더랬어요. 생각할 거리가 많이 글이어서 참 좋다, 했지요. ^^
 


웽스북스 2011-08-07  

안녕하세요. 달사르님. 오래전 쓴 글에 댓글을 남기셨길래, 댓글을 달기가 좀 무안해서 방명록으로 건너왔어요.   
다락방님 서재에서 댓글 봤던 것 같은데, 제가 워낙 잘 안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이제서야 달사르님 방에 건너오게 됐네요~

'심야식당'의 그 조악한 인증샷을 보셨다니, 어째 좀 민망구리합니다만
심야식당이 좋은 만화임에는 틀림이 없으니. ㅎㅎㅎ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달사르 2011-08-0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웬디양. 저도 다락방님 서재에서 웬디양 만났던 것 같애요.

'심야식당'은 오늘 금방, 질렀답니다. 빨랑 도착하길, 오늘부터 손꼽아 기다릴려구요. 그리고 웬디양의 그 요리를 저도 한번 따라해볼려구요. 히히히. (게다가 제가 다 좋아하는 요리들인지라 더 군침이 흘렀어요. ^^ ) 저도 종종 찾아뵐께요~
 


가름끈 2011-01-17  

팜뉨! 방가방가~~^^ 

깍두기 머리 방구쟁이의 안좋은 기억은 언능 털어버리세요~^^

 
 
달사르 2011-01-24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깜짝 놀랐어요. ㅎ
알라딘은 방명록에 글 쓰믄 메일로 날아오나봐요? 서류 받을 게 있어서 메일 열었다가 방명록에 새 글이 있다고 해서 두근거리면서 왔답니다. ㅎㅎㅎㅎ
피님~~방구쟁이는 이제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히힛.
김종광 님의 <서점네시> 너무 좋아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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