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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6년 11월
평점 :
이 책에는 봄, 이야기, 단추찾기, 수영하기, 편지 모두 다섯 개의 이야기가 있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같이 멀리까지 산보를 갔다. 그런데 두꺼비가 단추 하나를 잃어 버렸다. 둘은 단추를 계속 찾으러 다녔지만 두꺼비의 단추를 없었다. 두꺼비는 화가 나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 마루에 단추가 떨어져 있었다.
두꺼비는 헛고생을 한 개구리에게 미안해서 주워 온 단추들은 몽땅 자기 윗도리에 달아서 개구리에게 주었다. 이것은 단추찾기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두꺼비가 개구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행동으로 멋있게 표현했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우정이 정말 깊은 것 같다. 꼭 예빈이와 나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재밌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