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7-03-31  

어제 받았어요^^
제가 직장에 있어서 어머님이 받으셨는데요, 굉장히 좋아하시네요. ㅎㅎ 잘 먹을게요. 참, 그리고 이 글 쓰는대로 바로 국민은행 계좌로 입금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진/우맘 2007-03-31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입금했구요, 참, 입금자명은 심승희입니다.^^

홍수맘 2007-03-31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감사드려요. 시어머님이 좋아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일부러 손질고등어랑 한라봉이랑 청견을 챙겨보내긴 했는데.... 님 가족의 입맞에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 ^.
 


하늘바람 2007-03-29  

님 씩씩하니님의 방명록에서 포장이야기를 듣고서요
님 제가 홈쇼핑서 생선을 주문해 본적이 몇번 있는데요. 그치로폴 박스에 오던걸요. 그안에는 얼음주머니가 있었고요. 스치로폴 상자 를 저렴히 주문할 방법을 찾으시면 되지 않을가요?
 
 
홍수맘 2007-03-29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의 사랑을 느끼네요. ^ ^.
현재 스치로폴 상자와 얼음주머니는 기본으로 하고 있구요, 스치로폴 상자를 다시한번 포장하는 것으로 부직포 가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스치로폴 상자와 부직포 가방값이 좀 .......
당분간은 계속 부직포 가방으로 하구요, 옆지기와 좀 더 괜찮은 방법을 연구중이랍니다. 님의 세심한 배려 넘 감사해요^ ^.
 


치유 2007-03-29  

발자국.
홍수맘님. 밤늦게 불쑥 찾아와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님의 방명록에 발자국 찍기 엄청나게 좋아라 하는 배꽃이 발자국을 여지껏 안 남기고 지나치고 다녔다니.. 말이 안된다는;;;;;;;;;;;;;;;ㅋㅋ 님께서 알라딘 마을 주민이 되신것 축하드리구요.. 하시는 사업장위에 크신 축복으로 알찬 번창함이 있으시길.. 낮에 아파트 화단 나무들을 한번씩 바라봐 주었더니 어느새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 성질 급한 녀석들도 있더라구요.. 봄의 기운 만끽하며 우리 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요..^^& 밤중에 아무도 없는 빈집에 놀러와서 발자국만 요란하게 찍고 갑니다.^^&
 
 
홍수맘 2007-03-29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발자국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고마워요 ^ ^.
 


해리포터7 2007-03-21  

안녕하세요? 홍수맘님~
님의 유명한 네임을 익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사 찾아뵙네요. 저희집아이들도 고등어,삼치,갈치를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여기들어와 보니 조만간 저도 님의 가게에 주문을 좀 해보고 싶어지는걸요. 여러분들의 후기를 보고 있으려니 좀이 쑤셔요 ㅋㅋㅋ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빌께요! 아참 이벤트도 하신다구요. 아마 대박일꺼에요~ 글구 미리 축하드려요!
 
 
홍수맘 2007-03-22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갑습니다. 제가 벌써 유명(?)한 가요? 히히히....
감사하구요. 종종 놀러 오세요.
 


프레이야 2007-03-21  

고맙습니다.
님, 비누랑 어여쁜 카드랑 모두모두 잘 받았어요. 포장을 뜯는 순간 향기가 넘넘 좋은 거 있죠. 색깔도 어쩜 그리 고운가요. 아까워서 도저히 못 쓸 것 같아요. 지금 노트북 옆에 두었는데 향기로 가득해요. 오늘 하루종일 몸이 안 좋았는데 이 향기로 힘 낼 것 같아요. 님, 정성어린 카드도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옆지기님이랑 같이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홍수맘 2007-03-21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았다니 다행이예요. 오히려 저희가 감사하죠. 빨리 기운차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