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아이들이 놀러오는 바람에 갑자기 한가해져 오후에 알라딘에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다가 알라딘 마을 오른쪽 구석에서 발견했다. "앗, 정말 주는 건가? 정말" 히히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주면 감사히 받고 안 줘도 괜찮지만 아무튼 기분은 좋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