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올릴려니 좀 쑥스럽지만 많이들 궁금해 하니 올립니다. 옆지기가 사진찍어 주면서 "짧다! 짧다!"를 연발하네요. ㅎㅎㅎ
왼쪽은 유치원에서 찍은
수의 앞 모습!!!
(ㅋㅋㅋ. 양말이 살짝
가렸다)
오른쪽은 뒷 모습!!!
(정말 짧~다. 그쵸?)
꼬리) 사진으로 보니 꼭 내가 오버한 것 같다. 엥~ 사진에선 괜찮네?
덤으로 어제 찍은 홍/수의 사진도 올려요.
어제는 뭐이 그리 신이 났는지 계속 이렇게 안고 뒹글며 노네요. ^ ^.
수전증이 있는 지라 찍는 사진마다 많이 흔들려 겨우 건졌어요. ㅠ.ㅠ
요즘, 수의 치마길이가 점점 치마가 짧아져요.
이 치마는 그나마 배 밑으로 치마를 내려서 이 정도 길이랍니다. ^ ^.